2016.04.27 11:26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신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송혜교가 '태후'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태후'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송혜교는 26일 늦은 밤 자신의 SNS에 태후에서 유시진 대위역의 송중기와 함께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과 모니터링 하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송중기와 함께 한 사진에는 4942개의 댓글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국적어로 달려 극은 끝났지만 쉽게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송송 커플을 만나지 못하는 첫 번째 수요일이네요. 보고 싶어요', '진정한 커플. 중국 팬들은 언제나 두 사람을 응원합니다", "모니터링 할 때는 되게 이쁘고 연기 할 때는 겁나 이쁘죠", "사랑해요? 저두요. 질문이었는데. 사랑해요. 대답입니다. 나두요"라며 극중 대사를 패러디한 댓글로 호응했다.2016.04.25 15:01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 후 배우 송혜교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이 물음에 대해 송혜교는 최근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태양의 후예' 종영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만났죠"라고 답했다.이날 송혜교는 함께 호흡했던 배우 송중기를 비롯해 김지원, 진구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송혜교는 진구에 대해 "'올인'이후 10~11년 만에 만난 것 같다. 다시 만나서 너무 기쁘고 진구 오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셔서 기쁘다"라며 "요즘 너무 행복해 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송혜교는 "최근에 인스타그램도 시작하셨더라. 워낙 '상남자'처럼 행동하시는 분인데, 인스타그램을 보고 깜짝 놀랬다"며 "(인스타그램을 보고) 저렇게 사랑스러운 사랑이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즐거워 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덧붙였다.이와함께 김지원에 대해서는 같은 여배우로서, 친한 언니으로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원에 대해 송혜교는 "데뷔한지 꽤 됐는데, 이번 작품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좋은 일도 많이 생긴 것 같더라"며 "언니로서 흐뭇하고, 촬영할 때 워낙 착한 친구라 나를 많이 따라줘서 너무 예뻤다"고 말했다.2016.04.22 01:39
종영 후에도 '태양의 후예' 인기가 쉬 식지 않을 분위기다.'태후' 열혈 팬이 '송송커플'로 사랑받은 유시진 대위 역의 송중기와 강모연 역의 송혜교의 얼굴을 바꾸어 놓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아이디 joongki.jongsuk을 사용하는 사람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바꾸기 게임(Face swap gaming!)'이라는 글과 함께 군복 입고 거수경례를 하는 강모연과 긴 생머리의 유시진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모연이 입은 군복에는 유시진이란 이름표가 선명하게 남아 있고 유시진의 귀에는 귀걸이까지 달려 있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을 바꾸어도) 두 사람은 여전히 좋아 보입니다(haha they still look good)", "똑같아요(same)", "정말 재미있어요(Really funny)", "처음엔 송중기가 아닌 줄 알았는데,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여성스럽습니다(didn't realize that is 宋鐘基 at first, so girlish even without make up)"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 스페셜 3부 에필로그가 22일 밤 9시 35분부터 11시 5분까지 90분간 방송된다.2016.04.21 08:48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또 다시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의 열애 속으로 끌어들인 강모연 역의 송혜교가 극중 의료팀과 회식자리를 가졌다.송혜교는 20일 '태후' 스페셜 방송 1부가 끝난 직후 자신의 SNS에 "의료팀!! 민석아 넌 어디소속이니"라는 글과 함께 극중 의료팀원들과 가진 오붓하고 화기 애애한 회식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의료팀은 아니지만 알파팀의 막내인 김일병 역의 김민석도 같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석은 '태후'1화에서 남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나다가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의 장난감 비비탄 총에 맞고 쓰러진 인물. 그 와중에 그는 서대영의 휴대폰을 훔쳐 달아났다가 병원에서 유시진과 강모연의 첫 만남을 갖게 해 준 가교(?)역할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나중에 군에 입대해 알파팀 막내 김일병으로 변신했다. 회식 사진 속의 송혜교는 마치 키스를 보내듯 입을 앞으로 살짝 내민 채 오른손으로 V를 그리고 있으며 송상현 닥터 역의 이승준은 양손 엄지를 치켜세운 모습이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양의 후예' 2탄은 없는 건가요?", "'태후' 끝나도 여전히 강선생 생각뿐이지 말입니다. 이쁘단 말은 질리도록 들었겠지만 넘 이쁩니다.2016.04.20 17:53
배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송중기와의 열애설 전말을 밝혔다.송혜교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송혜교는 “송중기와 식사 자리는 정말 많이 가졌다. 같이 작품을 했던 상대배우가 뉴욕에 왔으니 밥 한 끼 한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커플 팔찌 또한 송중기는 스타일리스트가 해준 것이다”라며 “저는 고무줄이었다. 그게 시작이 되서 해프닝이 일어난 것 같다”라고 해명하며 웃음 지었다. 한편 지난 14일부로 종영된 ‘태양이 후예’는 마지막 회 3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2016.04.16 13:09
인기리에 종방한 '태양의 후예' 여주인공 강모연 역의 송혜교가 시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중 가상 재난지역의 배경이 된 그리스 나비자오 난파선 해변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이 다 같이 모여 기념촬영한 사진과 함께 "'태양의 후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또 "멋진 배우 멋진 사람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양의 후예'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수고하셨고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할게요. 송송커플 케미 너무 좋았습니다", "'태양의 후예' 시즌 2도 기대합니다(hopefully there will be a 'DOTS 2')", "이렇게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원래 드라마를 안 보기도 했고 그런데 이 드라마는 정말 사랑 그 자체예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 "'태후'는 감동이었어요. 좋은 드라마 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요"라는 댓글로 답했다. 이 글에는 댓글이 8898개가 영어, 중국어, 한글로 달려 종방 후에도 '태후'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음을 입증했다.2016.04.13 16:45
송혜교의 눈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다. KBS2는 13일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5화 방송을 몇 시간 앞두고 눈물이 가득 고인 강모연(송혜교 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지난 14화 엔딩은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은 병실에서 함께 영화를 보다 잠이 든 달콤한 장면으로 처리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런데 13일 공개한 눈물 가득한 강모연의 스틸 컷으로 또 다른 예기치 못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강모연은 지난 12화에서는 우르크에서 블랙마켓 갱단의 인질로 잡혀가 폭탄조끼까지 입으며 생사의 고비를 넘겼고, 마침내 서울로 돌아온 13~14화에서는 유시진이 총상을 입어 두 사람은 제대로 된 데이트조차 즐기지 못했던 상황이 전개됐다. 13일 공개된 강모연의 눈물 스틸 컷은 그녀 앞에 또 한 번의 녹록치 않은 시련이 닥칠 것을 암시하며 긴장감이 고조시키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강모연의 "나한테 미안하면, 다시는 피투성이 돼서 나타나지 말아요. 부탁이에요"라는 말에 유시진은 "수신 양호"로 답했다. 15화 예고편에 따르면 알파팀은 다시금 모종의 작전에 투입되는데, 임무 수행 중에 유시진은 또다시 '백화점'(특수 임무)에 갈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2016.04.10 17:54
'태양의 후예'로 국제적인 스타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한 송혜교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송혜교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난 아무 생각이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의 송혜교는 족두리의 꽃술이 이마에 살짝 드리워져 있고 큰 눈에 오똑한 코와 작고 도톰한 입술이 지금과 동일한 아름다운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 사진에는 무려 7970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어릴 때도 예뻤네요", "너무 귀여워요. 언니", "어렸을 때부터 예뻤네요. 얼굴이 다른 한국배우와는 다른 유일하고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의 팬입니다"(U're so BEAUTIFUL since young! U're face and beauty is unique n it's only u! unlike others korean actress that look alike i'm ur fan from malaysia onnie!), "아름답다"(美美), "인형같다"는 댓글이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으로 달려 국제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송혜교는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으로 유시진 역의 송중기와 함께 신한류 돌풍을 일으키며 국제적인 스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2016.04.06 20:01
송혜교와 빨강 장미로 알려진 파티마 역으로 열연한 자이온 바레토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자이언 바레토는 '태양의 후예 회식'(descendants of the sun dinner)이라는 글과 함께 '강모연, 태양의 후예, 파티마'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송혜교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송혜교는 바레토의 어깨를 살짝 감싸고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 두 사람 다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어서 보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자이언 바레토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9~10화에서 블랙마켓 갱단의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분)의 수하에 있던 빨간 장미로 불린 파티마 역을 맡아서 화제를 모았던 소녀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이언 바레토 정말 예뻐요. 태후에서 당신을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 활약할 당신을 응원합니다", "한국인이신가요?", "파티마와 의사 강모연(Fatami and doctor kang)", ‘정말 운이 좋으시군요", "두 사람 모두 아름답습니다. 인도네시아로부터 안부를 전한다고 송혜교씨에게 전해주세"(Beautiful two, please give her greeting from me (INDONESIA) 등의 댓글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2016.04.06 05:42
'태양의 후예' 12화에서 화제의 1분으로 꼽히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장면의 촬영 비화가 공개 됐다. KBS 제작진이 5일 공개한 "바라만 봐도 미소가 터지는 '송송 커플'" 메이킹 영상에 따르면 송혜교가 갱단에게 구출된 후 송중기에게 "당신을 감당하겠어요"라고 말했던 명장면을 이끌어 내는 단초가 되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장면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번갈아 터진 웃음 덕에 무려 다섯 번의 NG를 내고 촬영에 성공했다.첫 NG 장면은 송혜교가 낸 것으로 송중기가 자신의 눈을 보지 않고 어깨를 보자 "너 왜 딴 데 봐? 왜 어깨 봐?"라며 웃음을 터트린 것. 이에 송중기가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참으려고"라고 대답한 뒤 '휴우'라고 심호흡까지 하고 있다.두 번째 NG는 송중기가 웃음을 터트려 일어났다. 이번 NG에는 송혜교가 송중기를 보며 오른손을 주먹을 쥐고 흔드는 시늉을 해 마치 때리는 제스처를 취하는 귀여운 장면이 담겨 있다. 이어지는 세 번째 NG는 송중기를 바라보던 송혜교가 웃으면서 일어났다.다시 감정을 가다듬은 두 사람이 마주 선 가운데 네 번째 NG는 송중기가 웃으면서 발생했다. 감정 이입을 다시 해도 자꾸만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 송중기의 웃음으로 다섯 번째 NG가 나왔다.2016.03.21 14:18
배우 송혜교(34)가 송중기(31)와의 교제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유시진 대위와 외과의사 강모연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21일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는 작품을 함께 한 친한 동료이자 후배"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뉴욕 데이트는 굳이 해명할 필요도 없다"면서 "이는 두 사람에 대한 팬들의 관심으로 생각하고 넘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송혜교와 송중기가 미국 뉴욕에서 함께 쇼핑하고 식사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글이 돌면서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송혜교 소속사는 "송중기 교제설과 함께 정치인 스폰서 설이 돈다"며 이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는 "스폰서 루머는 2013년 검찰 수사 결과 이미 허위 사실임이 입증된 사건"이라면서 "해당 루머를 퍼트린 일부 네티즌을 고소하고,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도 의뢰했다"며 "스폰서 루머에 대한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2016.03.18 09:15
송혜교가 송중기에게 깜짝 공개 고백을 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8화에서 강모연(송혜교 분)이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에게 공개 고백을 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애정 전선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공개 고백은 일종의 방송 사고로 인명구조 작업이 공식적으로 일단락 된 상황에서 환자들에게 안정을 취하기 위해 다니엘(조태관 분)이 앰프를 고쳐 메디큐브에 있는 환자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기로 하면서 비롯됐다. 앰프 수리가 끝나자 강모연이 선곡을 하겠다면서 휴대폰과 엠프를 연결했고 노래 가운데 음성 유언파일이 방송을 통해 흘러나온 것. 강모연의 유언 파일은 지난 9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5화에서 자동차가 벼랑 끝에 걸린 상황에서 휴대폰을 통해 녹음된 것이다.첫 곡이 끝나면서 갑자기 강모연의 흐느끼는 소리와 함께 "이럴 줄 알았으면 교수고 뭐고 그냥 대충 살 걸. 유시진씨 오고 있어요? 안 오네. 안 오고 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면 제일 먼저 발견할 사람이 유시진씨죠"라는 애절한 목소리가 흘러나와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그다음에 이어진 내용이 바로 고백 신으로 유시진의 입가에 절로 미소가 걸리게 했다. "그런데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그냥 내 마음 솔직하게 고백할 걸 그랬어요.2016.03.10 11:18
송중기·송혜교의 '송송 커플'로 주목받는 '태양의 후예'가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10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백상훈, 극본 김은숙·김원석)가 방송 5회 만인 9일 전국 시청률 27.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4회 때보다 3%포인트 이상 오른 수치다. 9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5회에서는 절벽 아래로 추락하려는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하는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의 기지 넘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유시진은 위기에 처한 강모연을 발견한 후 자동차에 올라 타 창문을 모두 열게 한 뒤 에어백을 터트리며 절벽 아래로 함께 추락했다. 이후 유시진은 물속에서 강모연을 구해내는 기지를 발휘했다. 또한 가상의 공간인 극중 '우르크' 현지에서 유시진 대위는 아구스(데이비스 맥기니스 분)와 악연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시진과 아구스는 과거의 아군에서 적군으로 재회한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시진 대위는 강모연에게 기습키스를 하며 밀당을 벌였다. 키스를 받고 놀란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쌀쌀하게 말하며 더 이상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2016.03.02 10:15
송혜교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는 극중에서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 역으로 출연, '유시진' 역의 송중기와 호흡을 맞추며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강모연은 실력은 최고지만 강남개업이 진리라고 믿는 쿨한 성격의 캐릭터다. 송중기는 지난 해 5월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태양의 후예'를 택했으며 특전사 대위이자 알파팀 팀장 '유시진'으로 송혜교와 사랑을 키워간다. '송송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의 열연에 힘입어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15.5%(닐슨코리아 제공)를 차지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꿰어찼다.송혜교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했으며 2004년 KBS2 '풀하우스'이후 12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보여주는 송혜교를 화보로 꾸몄다.2016.02.22 17:46
송혜교가 흉부외과 의사로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2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간담회에서 송혜교(34), 송중기(31), 진구(36),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27), 김지원(24), 이응복 PD, 김은숙 김원석 작가가 참석했다. 송혜교는 극중에서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2004년 KBS2 '풀하우스'이후 12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하는 송혜교는 실력은 최고지만 강남개업이 진리라고 믿는 쿨한 성격의 캐릭터를 보여준다.한편 송중기는 지난 해 5월 전역후 첫 작품으로 '태양의 후예'를 택했으며 특전사 대위이자 알파팀 팀장 '유시진' 역을 맡았다. 김지원은 사령관의 딸이자 군의장교로 서대영(진구) 상사와 '신분'을 뛰어넘는 아픈 사랑을 하는 윤명주 역으로 출연한다.100% 사전 제작된 '태양의 후예'는 지난 해 12월 30일 촬영을 마쳤으며 낯선 땅 극한의 환경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일깨운다. '시크릿 가든'(2010), '신사의 품격'(2012), '상속자들'(2013)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낸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2013)을 집필한 김원석 작가가 공동으로 대본을 맡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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