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4 12:59
베트남 북동부 박장성의 태평양물산 산하 한국 의류업체 비엣 판 퍼시픽 인터내셔널 근로자 3000명이 닷새간의 파업을 끝내고 12일(현지시각) 조업을 재개했다. 회사측은 조업재개 직후 근로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노사가 합심단결해서 회사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14일 비엣남뉴스과 박장성노동연맹 등에 따르며, 이 회사 근로자들은 지난 6일부터 월 보너스를 30만동에서 50만동으로 인상하고, 1인당 교대식사비를 1만5000동에서 2만동수준으로 올리며, 휘발유 보조, 근무여건개선 등을 요구하면서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팬퍼시퍽 그룹 전체 재무기준을 따라야 하는 만큼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이에 회사와2018.01.26 06:00
이 롱패딩 열풍에 힘입어 실적이 순항을 이어갈지 관심사다.지난해 말 롱패딩 열풍이 불면서 증시에서도 관련주가 부각됐다. 패딩 열풍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높은 종목 중 하나가 태평양물산이다.시장에서는 롱패딩 열풍이 국내 패션 브랜드 기업의 지난해 11~12월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본다. 아웃도어와 캐주얼군에서 패딩점퍼류의 수요가 강했다. 증권가에서는 이에 다수 기업의 월별 총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을 것으로예상한다.태평양물산은 2016년 4분기에 영업손실(33억원)과 당기순손실(128억원)을 기록했다. 아직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나오지 않았으나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지난해 태평양2017.03.14 08:52
동부증권은 14일 태평양물산에 대해 비용 부담 덜고, 턴어라운드 대기중이라고 분석했다. 단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원재료 부실 재고 처분으로 비용 부담 축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모사업부에서 고정비 성격의 공장 운영비 외에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여 올해는 적어도 작년같이 우모사업부에서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OEM 증설효과 가능성도 기대요인이다 태평양물산이 적절한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설비 투자를 행했다는 전제하에서 17년 OEM 실적 개선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9138억원(+5.7%YoY), 영업이익 274억원(흑자전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은 “성수기와 비수기 실적 차이가 뚜렷해 1Q17보다는2Q17~3Q17에 실적 회복이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라며 “OEM쪽에서 지속적으로 매출 볼륨을 키워나가면서 이익률이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OEM 매출 성장 추세가 최소한으로 작년 수준을 유지한다면 올해 이익 성장폭은 매출 성장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구원은 또 “18~19년 영업이익률은 한자릿수 중반까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가정하여 17년 기준 EV/EBITDA는 약 10배, 18년 기준 5배로 타 OEM기업 대비 밸류에이션도 낮아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6.11.24 17:16
봉제의복 제조업체 태평양물산은 100억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유상증자에 우리사주가 전량 청약했다고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지난 23일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받은 결과 청약률이 156.91%를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증자 전발행주식 총수(3979만1451주)의 8.7%로 약 100억원 규모다. 기준주가 대비 할인율은 10%,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며 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이번 우리사주 청약 성공 배경에는 임석원 대표(사진)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PaDo 프로젝트의 중장기 사업전략과 비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컸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파도(PaDo, Pan-pacific DO it)프로젝트는 '비전 2022'(2022년까지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 달성)을 모든 임직원이 함께 역량을 모아 달성하자는 것. 태평양물산은 영업, 생산, 관리, R&D의 모든 분야가 서로 소통하며 협업해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품질과 새로운 가치 창출로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우리사주 156.91%의 청약결과는 태평양물산 구성원 간의 기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2015.06.11 10:58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의류 기증 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 날 행사는 구로구에 위치한 태평양물산 본사 1층에서 진행됐다. 태평양물산은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 샘플을 포함한 재고의류 15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은 기증받은 의류를 구로구 관내 독거노인, 장애우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태평양물산은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09년부터 매년 3~4회 의류기증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저소득층 대상 장학사업과 이주여성 생활수기 공모전, 해외법인 인근 저개발 지역의 교육 시설 및 식수 개발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꾸준히 진행 중에 있다.또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은 지난 5월 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재단'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 활동으로 소프라움의 오리털 차렵이불 100세트를 기증한 바 있다.태평양물산의 임석원 대표는 “의류 제조와 다운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태평양물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보다 한 발 앞선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실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활동들을 확대하는 등 꾸준히 지역 사회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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