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09:09
우리가 매일 시청하는 스마트 TV가 거실 안의 사생활을 사진으로 찍어 제조사 서버와 해외로 전송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었다.미국 텍사스주 법무장관실은 글로벌 TV 시장을 주도하는 5개 주요 기업을 상대로 소비자 프라이버시 침해 및 무단 감시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현지시각) 코드 커팅 뉴스가 보도했다.◇ 초당 두 번씩 화면 캡처… "HDMI 연결 기기까지 모두 추적"텍사스주 팩스턴 법무장관이 주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소송 대상은 일본의 소니, 그리고 중국의 하이센스와 TCL이다. 이들은 미국 스마트 TV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핵심 기업들이다.논란의 핵심은 스마트 TV에 내장된 '자동 콘텐츠 인2025.12.16 09:23
미국 텍사스주 정부가 소니그룹, LG전자, 삼성전자 등 주요 TV 제조사들이 주민의 시청 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15일(이하 현지시각) 투자 전문매체 시킹알파에 따르면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부 장관은 이날 소니그룹과 LG전자, 삼성전자, 하이센스, TCL 등을 상대로 주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팩스턴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 기업이 스마트 TV에 탑재된 자동 콘텐츠 인식(ACR) 기술을 활용해 텍사스 주민의 시청 행태와 사용 데이터를 동의 없이 수집해 왔다고 주장했다. 자동 콘텐츠 인식 기술은 TV 화면에 표시되는 영상 정보를 분석해 어떤 프로그램이나 광고가 재생되는지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2025.12.09 00:00
"비트코인 전략비축 루미스법 부활" 미국 텍사스주 정부 "폭락 암호화폐 대규모 매입" 암호화폐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가 주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텍사스주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를 약 500만 달러 규모로 매수한 데 이어, 별도로 5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직접 확보해 주 정부 금고에 보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주 중 하나가 비트코인을 사실상 '국가 전략 자산'처럼 편입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비트코인 매입 결정의 시점도 주목된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금리 불확실성과 ETF 자금 유출 논란 속에서2025.09.17 17:22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가 16일(현지시간) 텍사스 주에 위치한 라레도 혈장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 혈장의 보관 기한은 24개월로, 회사측은 공여자 혈장을 보관한 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혈장센터의 FDA 허가 절차는 통상 9개월이 소요되며 ABO플라즈마는 내년 상반기 허가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 당초 라레도 혈장센터는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됐으나 알리글로 및 국내 혈장분획제제 성장에 발맞춰 증설에 속도를 냈다. 또한 텍사스 주의 이글패스 혈장센터2025.07.17 10:20
경기도가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2025 미국 텍사스주 전기전자·반도체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전기전자·반도체 분야 도내 중소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단 파견은 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반도체 등 전략 품목에 고율의 품목 관세 부과를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리스크 최소화와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미국은 철강·알루미늄에 50%, 자동차·자동차부품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바 있으며, 반도체는 우리나라 대미 수출 2위 품목이자 경기도 수출 상위 품목으로, 관세 부과 시 도내 기업의 통상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조2025.06.19 17:30
민주당 소속 텍사스주 의원들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테슬라가 추진 중인 오스틴 지역의 로보택시 출시를 오는 9월 이후로 미뤄달라고 공식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오스틴 지역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은 전날 테슬라 측에 보낸 서한에서 “오는 일요일로 예정된 출시 일정을 연기하는 것이 대중의 안전과 테슬라 운영에 대한 신뢰 구축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앞서 “로보택시 서비스가 이번 주 일요일 ‘잠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의원들은 테슬라가 이달 안에 출시를 강행할 경우 새로 제정된 자율주행 관련 주법이 시2025.05.05 01:05
지난 3일(현지시각) 텍사스 카메론 카운티에서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발사 기지가 '스타베이스'라는 이름의 새 도시로 공식 출범했다. 뉴스위크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173대 4라는 압도적 표차로 통합 법안을 승인했다. 선거 결과는 법안 통과에 필요한 최소 득표 수 143표를 훌쩍 넘겼으며, 텍사스 남부 지역에서 스페이스X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이번 결정으로 2021년 머스크가 처음 제시했던 로켓 발사 시설 중심의 지방자치단체 설립 구상이 마침내 실현됐다. 카메론 카운티 선거 관리자 레미 가르자는 "이 법안이 부결될 가능성은 통계상 불가능하다. 카메론 카운티는 곧 새 도시를 갖게 될2025.03.07 06:59
미국 텍사스 주 상원이 6일(현지시각) 격렬한 토론 끝에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법안 'SB-21'을 25대 5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은 텍사스 주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법제화될 경우 텍사스는 미국 최초로 디지털 자산을 전략적 준비금으로 보유하는 주가 된다.디지털 자산, 새로운 시대의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법안을 발의한 찰스 슈워트너 텍사스 주 상원의원은 "우리는 더 이상 중세 시대처럼 금고에 달러 지폐나 금을 쌓아두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디지털 통화가 있다"고2025.02.20 15:4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MICON KOREA 2025’을 참관했다. 이 시장은 자매도시인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용인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기업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유니테스트 ▲테스 ▲라온테크놀러지 등 5곳의 부스를 방문해 해당 기업의 반도체 관련 기술·제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시와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는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9일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으며,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텍사스 주(State) 윌리엄슨 카운티(County)는 삼성전자가 54조원 가량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2025.02.13 08:10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텍사스주 달라스에 새로운 증권거래소를 설립한다고 악시오스(Axios)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산하의 NYSE는 'NYSE 텍사스'라는 이름의 완전 전자거래 방식 거래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소는 증권 상장과 거래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며, NYSE 시카고를 텍사스주로 재편입하는 방식으로 설립된다.린 마틴(Lynn Martin) NYSE그룹 대표는 성명을 통해 "텍사스는 NYSE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 3조7000억 달러를 보유한 최대 규모의 주이며,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시장 선도자"라고 설명했다.이번 발표는 TXSE그룹이 텍사스증권거래소 설2024.11.25 10:07
덴마크의 다국적 에너지 기업이자 세계적인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오스테드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완공한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24일(이하 현지시각) 일렉트렉에 따르면 텍사즈수 댈러스 인근 브룩스턴에 최근 조성된 오스테드의 태양광 발전단지 ‘모킹버드 솔라 센터(Mockingbird Solar Center)'의 운전이 시작돼 텍사스주 소재 8만여 가구와 기업들에 대한 전력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468㎿(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용량을 갖춘 이 태양광 발전단지는 오스테드가 200억 달러를 들여 미국 전역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됐다.2024.08.28 12:11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텍사스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텍사스주는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다. 테슬라 본사도 원래 캘리포니아주에 있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카누는 최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사내 회의에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본사를 오는 10월 폐쇄하고 텍사스주 저스틴에 새 본사를 차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카누는 지난 2021년부터 본사를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본사를 이전할 지역으로 아칸소주가 거론됐었다.2024.08.06 07:29
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몰던 운전자가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일렉트렉이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사이버트럭이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시판에 들어간 이후 사망사고가 일어난 것은 처음이다.일렉트렉에 따르면 전날 밤 텍사스주 챔버스카운티의 도로를 주행하던 사이버트럭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도로를 이탈해 도로 옆 지하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운전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일렉트렉은 “아직 사고가 발생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사이버트럭에는 오토파일럿이나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이 장착돼 있지 않으므로 이것들과 무관한 것은2024.07.09 21:59
“전 세계 여러 기업의 본사를 돌아봤지만 삼성전자가 최고다.” 한국을 방문 중인 그레그 애벗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텍사스 경제사절단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앞서 애벗 주지사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찾아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함께 캠퍼스 내 P1 생산라인과 제품 등을 살펴봤다. 애벗 주지사는 “삼성 평택 캠퍼스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오늘 회담을 통해 삼성전자가 팹(공장) 운영을 실제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텍사스에 새로 짓는 팹은 인공지능(AI) 전2024.07.08 07:34
7일(현지시각) 대만을 방문 중인 미국 텍사스주 그래그 애벗 주지사가 대만 궈지후이(郭智輝) 경제부장(경제장관)을 만나 경제협력에 관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애벗 주지사는 반도체와 에너지, 전기차(EV) 제조를 포함한 핵심 산업 분야에서 양측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명식에서 "텍사스 주와 미국 모두 역량이 있는 대만이 세계 전체의 미래에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라며 텍사스주가 대만에 대표 사무실을 개설할 것임을 밝혔다. 텍사스주가 금세기에 들어 해외 거점을 신설하는 것은 멕시코를 제외하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애벗 주지사는 대만 총통 뤼청덕(賴淸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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