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10:43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외국인 환자와 한국인 의료진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해 총 1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통역 전문강사인 김 나제스다 교수의 강의로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관내 한국어 구사능력 상급자 외국인과 귀화자 등 19명이 참여했다. 교육 수료생들에게는 교육수료증과 함께 안산시 의료통역사 명찰이 수여되며 단원보건소는 이들이 전문 의료통역사로서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교육 수료생들이 의료기관 등의 현장에서 더 많은 활동으2025.05.15 09:24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인 ‘미카형 증기기관차’를 모티브로 한 철도 블록을 오는 16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822피스(pcs)로 구성된 이번 블록 제품은 서울역과 부산역에 위치한 철도 굿즈 매장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모델이 된 실제 ‘미카형 증기기관차’는 1919년부터 국내에 도입돼 주로 화물과 여객 운송에 사용됐다. 6.25전쟁 당시에는 군수물자 등 수송에 투입돼 ‘용기의 상징’으로 기록된 차량이다. 이 차량의 실물이 국립대전현충원에 전시돼 그 가치를 기리고 있다.블록 외형은 검은색 바탕에 금색 장식이 조화를 이루며, 증기기관차 특유의 원2024.03.26 09:28
미국 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의 불법 도박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오타니는 “미즈하라가 도박 중독으로 인한 빚을 갚기 위해 내 계좌에서 돈을 훔쳤다”며 “내게는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나는 그의 계획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다저스 스타디움 프레스박스에서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어 “미즈하라의 도박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건 지난 20일 MLB 서울시리즈 첫 경기 이후 클럽하우스에서 팀 미팅을 했을 때다”라며 “나는 어떤 내기를 하거나 부탁한 적이 없다. 내 계좌에서 누군가에게 송금을 요청한 적도 없다”며 자신2022.07.07 14:30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6월27일 의료통역사(벤토) 7기 수료생 10명을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벤토(Vento)는 자원봉사자(Volunteer)와 멘토(Mentor)의 합성어로 의료통역사를 지칭한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다문화가족의 의사소통을 돕고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다문화가족 출산전후 돌봄 의료통역사(벤토)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총 95명의 의료통역사(벤토)가 배출됐다.의료통역사 양성프로그램은 7일 간 ▲한국인의 흔한 병 ▲부인과질환의 이해 ▲임신주기별 주의사항 ▲분만과정의 이해 ▲올바른 신생아관리 ▲병원이용에 대한 이해와 병원 이용 실습 ▲진료과 의 이해 ▲의무기록2020.08.26 13:3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최근 본관3동 미카엘홀에서 ‘의료통역사 벤토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벤토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다문화가족 출산 전후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의료통역사(벤토)를 양성하고 있다. 의료통역사들은 외국인 환자들이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병원을 이용하는 데 있어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준다. 이번 6기 수료식에서는 중국어·베트남어 등이 가능한 결혼이주여성 중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출산 경험이 있는 13명의 벤토를 배출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배출한 누적 벤토 인원은2020.02.09 16:39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9일 용산-고양 삼송 구간 신분당선 연장 추진을 비롯한 종로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사직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4·15총선을 종로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출발로 삼고자 한다"며 "다른 후보들과도 그것을 위한 논의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전 총리는 ▲청년이 돌아오는 종로 ▲교통이 원활한 종로 ▲전통과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문화도시 ▲도시재생사업 재추진 등을 제시했다.교통과 관련, "고양 삼송-용산 간 신분당선 연장을 추진하겠다"며 "정세균 총리가 국회의원 시절 추진했는데 흔들림 없이 추진하도록2020.01.08 20:45
구글이 7일(현지시각) 개막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쇼(CES2020)에서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소개했다. 우선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용 디지털 스티커 메모 기능이 도입됐다. 스티커 메모를 사용하려면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헤이 구글, 오늘 방과 후 치과 예약 잊지 말고 메모해줘"라고 말하면 된다. 단축 다이얼을 설정해 스마트 스피커나 디스플레이에서 쉽고 빠르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헤이 구글, 올라프에게 전화해 줘"라고 말하거나 스마트 디스플레이 연락처 목록에서 올라프 이름을 클릭해 전화를 걸면 된다. 업데이트된 구글 어시스턴트의 강점 중 하나2018.06.12 18:38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북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을 밀착 수행한 통역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측에는 김주성, 미국 측에는 이연향 통역관이 배석했다. 두 통역관은 김 위원정과 트럼프 대통령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처음 악수를 나눈 뒤 바로 통역을 시작했다. 단독 정상회담을 포함해 확대 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서명 등 두 정상의 일정에 동행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이연향 통역관은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이다. 이번 북미 정상회담 확대 정상회담에 유일하게 참석한 여성이기도 하다.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을 졸업한 이 국장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미 국무부에서 한국어 통역2018.01.06 19:35
라이언방은 1991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자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난다. 라이언방은 당시 필리핀행을 반대했지만 한국에 있는 것보다 필리핀에 있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어머니의 판단에 유학을 결정했다. 필리핀은 일정 비용만 있으면 생활비 및 교육비가 해결된다.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라이언방의 어머니는 아들을 필리핀으로 보냈다. 필리핀에서 생활하던 라이언방은 지난 2010년 필리핀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당시 라이언방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초반 2등을 차지한다. 그러나 다른 출연자에 비해 가창력이나 언어 등2016.08.26 15:46
신한은행이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오는 9월 12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서 '신한은행 JOB콘서트 청춘 DREAM, 신한 THE DREAM’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춘 DREAM, 신한 THE DREAM’이라는 주제로 20대 취업준비생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강연과 실제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Q&A토크쇼 등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1부 ‘청춘 DREAM’에서는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다맘’ 으로 알려진 이윤진씨가 무대에 오른다. 이윤진씨는 ‘나의 20대 그리고 나의 꿈’ 이라는 주제로 20대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 ‘신한 THE DREAM’에서는 신한은행 채용 및 직원교육을 담당하는 인사부와 인재개발부 담당자들이 참석해 20대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신한은행 채용에 대한 궁금증과 취업 준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9월 5일까지 신한은행S20 홈페이지에서 하면된다. 당첨자는 9월 6일 S20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05.18 15:27
일본 정부가 일본 거주 외국인을 늘리고 이들의 편의를 위해 인프라 정비를 서두르기로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본 거주 외국인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포괄적인 생활 환경 개선책을 이달안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외국인의 생활 편의를 도와 비즈니스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대 일본 투자까지 연결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구체적으로는 의료 통역사가 상주하고 병원을 현재의 20곳에서 올해 안으로 40곳까지 늘리고 이들을 주변 병원으로 파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일본어가 불가능한 외국인이라도 비상시에는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또 외국인 어린이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는 전문 교사의 수도 늘리기로 했다. 일본어 교육이 필요한 외국인 자녀는 현재 3만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실제 교육을 받고 있는 자녀는 약 80%에 머물고 있다는 게 일본 정부의 설명. 이에 정부는 2020년까지 모든 외국인 자녀가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일본 내 유학생들에게도 일본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로 했다. 인턴십을 거친 유학생의 비자 신청을 조기에 처리하거나 유학생만을 위한 기업 설명회을 개최해 현재 3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유학생들의 일본 내 취업률을 2020년까지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또 취업 후 원활한 일본 정착을 위해 2018년도부터는 비자 신청이나 변경, 갱신 수속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를 간소화하기로 했다.정부는 이와 함께 외국 기업이 일본에 진출하기 쉽도록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일본어 법령을 영어로 읽을 수 있도록 법령 번역본을 현재보다 2배(1000개)로 늘리고 특히 금융이나 의약품 관련 등 해외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법령의 영어 번역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줄일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1년 이내에 모두 완화하거나 철폐하기로 했다.일본 정부가 이렇게 외국인 관련 지원책을 마련하는 배경에 대해 니혼게이자이2015.12.23 15:44
최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시작된 복고 바람이 유통 업계의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7080년도에 출시했던 제품 패키지를 다시 선보이는가 하면 예능프로그램 패러디 영상에서나 볼 수 있었던 촌스럽지만 유명했던 CF를 재 공개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이 같은 '레트로 마케팅' 열풍 속에 50년 이상의 깊은 역사를 가진 기업들이 예전 CI 로고를 꺼내들며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해를 거듭하며 더욱 세련되게, 심플하게 바뀌었던 CI 로고를 잠시 내려놓고, 그 시절을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업을 상징했던 대표 로고를 다시 등장시키고 있는 것.◆ 국민 의류 기업 BYC, 순백의 내의 상징하는 '백양' 캐릭터 다시 선봬내년이면 창립 70주년을 맞는 BYC는 양머리 로고로 잘 알려진 '백양' 로고를 다시 꺼내 들었다. BYC의 백양 로고는 1957년 상표 등록 이후 30년간 BYC 순백색 내의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뒤로 BYC는 1979년, 기업의 이미지를 브랜드와 통합시키기 위해서 제품의 상표명과 동일하게 회사명을 (주)백양으로 변경했고, 1985년에 백양의 영문 표기인 'BAIK YANG C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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