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15:19
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자동차에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졌다. 그만큼 오류 발생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지엠, 기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개 차종 1만58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한국지엠은 최근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신차 트랙스 크로스오버 9627대에서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나타나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기아에서는 쏘울 EV 6106대에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정차 시 차량이 밀려 사고가 날 가능성이 확인됐다. 무상수리는 내달 4일부터 들어간다.포르쉐코리2018.04.24 06:00
포르쉐 재팬은 23일(현지 시간) 정품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나무 장난감 차 '마이 퍼스트 포르쉐(My First Porsche)'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마이 퍼스트 포르쉐' 나무 장난감 차는 전체 약 10cm 길이의 손바닥 크기만한 장난감이다. 1세 이상을 대상으로 포르쉐 순정 제품으로 2850엔(세금 별도)에 판매하고 있다. 리콜 원인은 장난감 차의 차축에서 바퀴가 빠질 수 있으며, 이 바퀴 부품을 아이들이 삼킬 우려가 있는 것을 드러났다. 현재 삼킴에 의한 사고 보고는 없지만, 포르쉐 재팬에서는 어린이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대상 제품의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콜은 가까운 포르쉐 공식 대리점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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