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10:37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2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마이닝 앤 메탈스 거버너스 미팅 (Mining and Metals Governors Meeting)'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장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보스포럼에 2년 연속 참석했다. 이 세션에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 및 원료사 최고경영자(CEO)가 총출동한다.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2025.12.05 18:55
포스코그룹이 최근 경영 화두로 떠오른 '안전'에 최우선을 둔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포스코그룹은 안전 문화 재건을 위한 안전 조직 정비에 나선다며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그룹은 안전 전문 자회사인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한다. 또 포스코에 '안전보건환경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안전기획실'을 각각 신설했다.포스코는 '전략투자본부'를 신설해 인도, 미국 등 해외 투자 사업을 강화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부문'을 신설, 탐사·생산부터 저장·운송·발전에 이르는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전 영역의 시너지를 강화한다.포스코이앤씨는 '플랜트사업본부'와 '인프라사업본부'를 통합하2025.09.18 15:22
포스코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연간 신규 채용 규모를 3000명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애초 포스코그룹은 올해 그룹의 채용 규모를 2600명 수준이었으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400명이 늘어난 3000명 수준을 고용할 예정이다.또 2026년 이후에도 안전,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분야 채용 확대 등을 통해 전체 신규 채용 규모를 올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향후 5년간 1만500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포스코그룹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을 중심으로 공채를 진행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그룹 공채의 참여 사업회사를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2025.09.08 18:03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경영 전반에 안전혁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회장 직속의 기구를 만들어 직접 안전한 일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읽혀진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자문위)'를 출범시킨다. 회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고 그룹의 미래 신사업 확장을 검토하기 위함이다. 자문위는 9일 전남 광양에서 열리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월 1회 각 사업 현장에서 정례적으로 회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범한 자문위는 회장 직속의 독립성 있는 자문조직으로 △안전 △미래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3개 분과로 구성된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분과별2025.09.07 19:4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해운업체인 HMM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노리고 있다. 본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이어 해운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삼일 PwC,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로펌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HMM 인수에 따른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HMM 지분은 산업은행이 36.02%, 한국해양진흥공사가 35.67%를 보유하고 있다.포스코그룹은 현재 산은이 보유한 HMM 지분을 인수할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그간 선을 그어왔다.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2023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장기 사업 방향과 맞지 않아 HMM 인수를 전2025.09.05 08:45
포스코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 선사 HMM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삼일PwC,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형 로펌 등과 계약을 맺고 자문단을 꾸려 HMM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HMM 대주주는 산업은행(36.0%)과 한국해양진흥공사(35.7%)다. 현재 HMM이 진행하는 자사주 공개매수가 오는 12일 마무리되면 산은과 해진공 보유 지분은 각각 30%대 초반으로 떨어진다.포스코그룹은 산은 보유 지분을 인수해 최대 주주에 오르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비용 등 부담이 있는 만큼 단독 경영이 아닌 해진공과 공동 경영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HMM의 시가총액은 22025.09.03 12:13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적인 안전 전문 컨설팅 기업 SGS와 손을 잡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 행보를 본격화한다.포스코그룹은 2일(현지 시각) SGS와 스위스 제네바 SGS 본사에서 포스코그룹 안전 관리 체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SGS는 건설·플랜트 진단에 특화된 글로벌 최대 규모의 안전 컨설팅 전문 회사다. 전 세계에 2600여 개 지사를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포스코그룹 건설 부문의 안전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도출하는 등 선진 프로세스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달 내 포스코이앤씨 안전 진단에 착수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안전 전문 지식과 기술을 교류하고 포스코그룹이2025.08.22 16:07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팀(TFT) 출범 이후 그룹 차원의 안전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포스코그룹은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를 열어 그룹 내 사업장별 긴급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장 회장이 직접 주재한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에는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과 10개 사업회사 대표, 그룹안전특별진단TF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이앤씨 긴급 안전점검 결과를 비롯해 사업 회사별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작업자들이 현장의 위험을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시행한 ‘통합 안전제보 시스템’ 참여를 독려했다.장 회장은 “그룹 사업장에서 모2025.08.05 16:05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안전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계열사 전반에서 반복되는 산업재해는 '구호'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드러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도 최근 연일 순매도를 보이며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지난 4일 주요 일간지 1면에 안전에 대한 다짐을 담은 광고를 대대적으로 게재했다. '안전을 혁신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최근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근본적인 개선을 약속했다.장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일동 명의로, 회장 직속 '그룹안전특별진단 TF'를 출범시키고 3개월 내 모든 사업장을 점검하겠다고2025.07.31 19:31
포스코그룹이 31일 장인화 회장 직속 '그룹 안전 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 팀' 출범을 약속하며 "재해 발생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데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날 올해 포스코그룹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에 관해 사과와 안전 관리 혁신계획을 내놓으며 이같이 말했다.포스코그룹은 "사업회사 중심의 안전관리를 ‘그룹 중심의 안전관리 체제로 전환’해 시스템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그룹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 TF팀을 다음 달 1일부로 즉시 출범시켜 그룹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TF에는 학계와 기관 등 외부2025.07.31 17:54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철강산업 보호무역 기조가 뚜렷해지는 가운데서도 생산 효율화 노력을 지속한 결과 철강 부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철강 관세 50%의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자신감 속에서 국내 생산설비 확장과 미국·인도·호주 등 해외 추가 생산기지 건립을 추진 또는 검토하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전동화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 속에서 재도약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는 31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약 60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8.7%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7조5560억원으로 5.1% 줄었고, 당기순2025.07.22 03:19
포스코그룹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성금 20억원을 내놨다.포스코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지원하는 구호성금 20억원을 출연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1일 밝혔다.성금 출연에는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참여했다.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구매,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과 피해 지역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5.05.25 10:23
포스코그룹이 액화천연가스(LNG) 전용선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남 목포 HD현대삼호에서 그룹 최초의 자체 LNG 전용선인 'HL 포르투나(FORTUNA)호'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르투나는 라틴어로 행운이라는 의미다.HL FORTUNA호는 전장 299m, 폭 46.4m, 적재 용량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 운반선이다. 북미산 LNG 운송에 최적화된 사양이다. 한 번에 대한민국 전체가 12시간 사용할 수 있는 천연가스를 실어 나를 수 있다.전용선은 27일 인도 후 시운전을 거쳐 하반기부터 글로벌 LNG 트레이딩에 투입된다. 2026년부터 미국 루이지애나 셰니에르 터미널에서 선적을 개시해 국내2025.03.31 18:12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회사 창립 57주년을 하루 앞둔 31일 전체 임직원들을 향해 포스코만이 가지고 있는 DNA를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 앞으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현재 포스코를 비롯한 우리나라 철강 업계는 중국발(發) 공급 과잉과 미국의 관세 부과 등 여러 대내외적 어려움에 부닥쳐있다. 장 회장은 이날 포스코그룹 창립 57주년을 앞두고 전체 임직원들에게 보낸 기념사에서 "초일류 기업을 향해 도약해야 하는 지금 우리 앞에는 난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마주했던 숱한 어려움을 불굴의 의지와 지혜로 이겨냈던 포스코인(人)의 DNA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포스코는 1968년 4월 12025.03.28 09:26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초격차 기술로 위기를 극복하고 초일류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28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전날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그룹기술전략회의에서 "포스코그룹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의 절대적 우위에서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장 회장과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 천성이래 사업시너지본부장,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그룹 기술 담당 임원들이 참석해 철강, 에너지 소재, 차세대 핵심 원료 등 기술 전략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전략 실행을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이날 장 회장은 임원들에게 지주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체제를 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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