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07:32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17일(현지시각) 팁랭크스(TipRanks)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퓨얼스(Energy Fuels Inc.)와 한국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중국 의존도를 낮춘 희토류 자석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에너지퓨얼스의 미국 내 희토류 산화물 생산 기술과 포스코의 견인 모터 코어 제조 기술이 결합된다. 양사는 미국, 유럽, 일본, 한국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말까지 최소 3만대 전기차용 영구 희토류 자석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팁랭크스는 "이번 계약은 희토류에 대한 확장 가능하고 지정학적으로 보호된 공급망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2022.11.30 13:58
포스코에너지가 임직원 걷기 프로그램인 ‘With Walk’를 통해 적립한 6752만원을 기부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9일 인천광역시 서구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인천서부지부에서 이전혁 포스코에너지 부사장(기획지원본부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거 30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를 통해 포스코에너지 사업장이 있는 인천·광양과 전주 지역내 자립준비 청년 45명의 장학금과 후원물품 마련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자립준비 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로 인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2022.11.07 15:0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매출 40조원대의 거대 에너지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 송도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스코에너지와 합병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병에 나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는 내년 1월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며, 연매출액 40조원 영업이익 1조원대의 거대 에너지 전문기업이 환골탈태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합병회사인 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홀딩스의 자회사로, 포스코홀딩스가 전체 지분의 89.02%를 보유 중이다. 주력사업은 LNG화력발전 및 터미널 임대사업2022.08.12 14:0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며 글로벌 메이저 에너지사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합병시 자산 12조원대, 연간 매출 약 40조원, 영업이익 1조원 이상 규모를 갖춘 초대형 회사의 탄생이 예상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4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양사의 합병비율은 1대 1.1626920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산가치와 포스코에너지의 본질가치를 근거로 산출됐다. 본질가치는 수익가치와 자산가치를 1.5:1의 비율로 가중평균하여 산출한다. 합병 비율에 따라 상장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합2022.01.19 10:33
포스코에너지가 인수한 자회사 세넥스에너지가 호주 퀸즐랜드의 미개발 AP LNG 가스전 PL 209와 PL 445를 5770만 달러(약 688억원)에 인수 완료했다. 자원 관련 매체 내추럴가스월드는 18일(호주 시간) 시드니 증시에 상장된 세넥스에너지가 퀸즐랜드에 있는 미개발 호주 태평양 액화천연가스(AP LNG) 가스전 PL 209 및 PL 445를 5770만 달러에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인수 발표 이래 2달여 만에 절차를 완료한 것이다. PL 209, PL 445 광구의 인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달 12월 세넥스를 인수할 때의 조건이었다. 오리진, 코노코필립스 및 중국 시노펙으로 구성된 합작 투자 회사인 AP LNG는 호주 최대 석2021.12.28 06:05
포스코에너지가 연료전지를 두고 소송전까지 치닫던 미국 퓨얼셀에너지와 화해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글로브 뉴스와이어 등은 27일(현지시간) 퓨얼셀에너지가 포스코에너지 및 자회사인 한국퓨얼셀과의 화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퓨얼셀은 아시아에서 연료전지 플랫폼 기술을 판매할 독점성을 인정받으며, 한국에는 20개의 슈어소스 교체 모듈을 공급해 2022년 운영 프로젝트에 맞추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2007년부터 용융탄산염형 연료전지(MCFC) 시장에서 라이선스 계약과 지분투자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대체에너지 및 연료전지 사업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포스코에너지는2008년 연료전지 BOP공장을 세웠고, 2012021.11.21 18:24
포스코그룹에서 에너지 사업을 맡고 있는포스코에너지가 민간발전업계 최초로 금융기관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만든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9일 KB국민은행과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이행과 RE100 성공적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RE100 제도는 신재생에너지(풍력, 태양광 등)로만 기업 소비 전력을 충당하는 방식을 뜻한다. 업무협약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최근 탄소중립 트렌드와 ESG의 중요성을 인식해 마련됐다. 포스코에너지는 KB국민2021.11.06 10:25
일본 전력업체 간사이(關西)전력과 포스코에너지가 화력발전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간사이전력은 포스코에너지와 LNG 상호융통 등에 관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를 통해 두 회사는 LNG 부족 사태가 발생할 때에 대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또한 포스코에너지는 비상시에 광양 LNG 기지의 물량을 간사이전력에 공급하는 체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간사이전력은 포스코에너지의 LNG 수급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자사 비축 물량을 공급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간사이전력은 "세계적인 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아2021.04.21 17:58
한화그룹, 포스코에너지가 탄소중립(이산화탄소의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정책)에 앞장서기 위해 대규모 숲 조성 활동을 펼친다. 한화그룹은 그룹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포스코에너지는 강원도 삼척시에 숲을 조성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간다. ◇한화그룹, 2011년부터 '숲 사랑' 이어져 한화그룹은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11년 국내외에 친환경 숲을 조성해왔다. 이와 관련해 한화그룹은 이달 20일 강원도 삼척 탄소중립숲 조성지에서 ‘한화 태양의 숲 8호’ 조성을 마무리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한화2021.03.24 16:20
포스코에너지가 전국 최초 민관 협력사업인 생명 존중형 경인아라뱃길 안전난간 설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인천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6월 15일 인천시와 ‘교량 투신 사고 등 자살위험환경 개선과 국가 재생에너지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인 아라뱃길 시천교 기존 난간(높이=1.2m)을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 난간(높이=2.5m, 길이=125m)으로 교체해 투신 자살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생산된 전력은 교량 전력시설에 환원해 자살 예방과 에너지 재생산이 모두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포스코에너지와 민관 협력해 설치한 경2021.01.18 07:55
포스코 ‘고망간강’이 포스코에너지가 추진하는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 확장 사업에 대거 투입된다. 포스코에너지는 전남도 광양시에 있는 LNG터미널에서 포스코 고망간강을 사용해 LNG 6탱크 증설공사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망간강은 영하 196도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는 강재다. LNG탱크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기존 소재 니켈합금강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고망간강은 지난 2010년 개발이 시작돼 2013년 세계최초로 개발을 마쳤다. 이 물질은 LNG 탱크와 파이프 등에 사용된다. 망간이 22.5~25.5% 포함됐기 때문에 영하 196°C에서도 파손되지 않고 스테인리스 강이나 9%2021.01.08 14:10
포스코에너지가 민관 협력으로 자살위험환경을 개선해 사회적 현안 해결에 앞장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천시와 함께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기존난간(높이 1.4m)을 투신자살 예방을 위한 태양광 융합형 안전난간(높이 2.5m, 길이 125m)으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에너지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업(業)에 기반한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천시에 경인아라뱃길 교량 투신자살 예방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 난간 설치를 제안하고 지난해 6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안전난간 설치를 추진해 왔다. 이번에 설치한 시천교 자살예방2020.12.28 17:46
포스코에너지는 LNG복합발전소가 있는 인천 서구 인근 7곳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희망하는 선물 리스트를 전달받아 겨울 외투, 운동화, 학용품 등 맞춤형 선물을 준비해 어린이 50여 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지난 11월 고용노동부 주관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기업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원을 전액 기부해 준비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4월에도 사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음의 거리 좁히기’ 댓글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위드(With)’ 펀드2020.12.18 13:35
포스코에너지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 에서 민간 발전업계 최초로 인증을 얻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2년부터 시작된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가정 양립의 조직문화를 만든 모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서면 심사, 현장 조사, 임직원 인터뷰,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63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대기업 부문에서는 포스코에너지가 유일하게 장관 표창까지 받았다. 포스코에너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일과2020.12.10 11:11
포스코에너지가 이달 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린 ‘2020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0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 포상으로 자발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확산을 선도한 우수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올해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한 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그룹 경영이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기반해 비즈니스(Business), 사회(Society), 사람(People)으로 영역을 나눠 다양1
엔비디아 광반도체 40억 달러 베팅, 韓 메모리 운명 가를 '숫자 3개'
2
UAE 이탈 이어 인도마저 흔들…佛 라팔, 수조 원 F5 개발비 단독 부담 위기
3
엔비디아, 구글·아마존 자체 칩 사업 확대에 주가 급락
4
샌디스크 ‘80% 마진’ 쇼크… 삼성·SK엔 위기인가 기회인가
5
뉴욕증시 랠리 속 양자 컴퓨팅 동반 급등…포스트 AI 주도권 경쟁
6
'한화 맞수' TKMS, 그리스 214급 잠수함 4척 성능개량 계약 체결
7
XRP 231억 개, 양자 컴퓨터 공격에도 '안전'… XRPL 보안 평가 결과 발표
8
"AI 3000억불 잔치 끝났나"… 빅테크 보증 없으면 지갑을 닫는 시장
9
엔비디아·브로드컴 제친 버티브…AI 인프라 수요에 주가 270%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