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14:56
하나금융그룹이 산업·디지털자산 기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역량 강화에 나선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함께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 산업, 디지털자산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 등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디지털자산·실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을 바탕으로 3사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2026.04.29 10:01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손잡고 기업 간 해외송금 고도화에 나선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속도와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서울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을 통해 송2026.04.17 08:57
유안타증권은 17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에너지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9만7000원으로 47%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트레이딩 중심 종합상사에서 벗어나 가스전(E&P)과 팜 농장을 중심으로 한 업스트림(Upstream) 자산 기반 이익 구조로 전환된 상태”라며 “LNG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가스 생산-저장-트레이딩-발전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가 구축되며 실질적으로는 에너지 중심 기업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은 여전히 소재 비중이 높으나 영업이익은 에너지 비중이 50%를 상회하며 수2026.03.26 09:18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Merauke)의 척박한 황무지였던 울릴린(Ulilin) 지역이 한국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략적 투자와 기술력을 통해 세계적인 팜유 생산 기지로 탈바꿈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PT Bio Inti Agrindo(이하 PT BIA)는 설립 10년 만에 회사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으며, 단순한 농장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언론 하이사왓 보도에 따르면, PT BIA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과거의 환경 논란을 딛고 글로벌 팜유 시장의 ‘그린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15년… 연간2026.03.23 08:57
IBK투자증권은 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수혜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13.6% 상향했다. 또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카타르 LNG 설비 피해로 전체 수출능력의 약 17%가 훼손된 점은 이번 사태를 단순 가격 급등이 아닌 아시아 가스 조달 구조의 근본적 재편 신호로 해석하게 한다”며 “카타르에너지가 일부 장기계약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 선언하고 장기화를 시사한 만큼, 가장 저렴하고 안정적인 중동 장기 물량이라는 기존 전제는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북미 LNG 물량을2026.03.11 08:34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임직원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현재 ‘임팩트 크루’는 총 10개의 봉사단으로 운영 중이며, 서울, 인천, 광양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자립준비청년, 동물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활동을2026.03.09 17:44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원자재 판매 가격 인상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52주 신고가 기록...시가총액 13조 원 돌파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4.5%(3300원) 상승한 7만 66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는 장중 한때 8만 59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3조 4757억 원으로, 하루 사이 5805억 원이 증발했다가 회복되는 등 변동 폭(1만 3900원)이 큰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60위를 수성했다.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포착된다. 최근 20일 기준 기관은 162만 2657주를 순매수하며 주가2026.01.29 08:55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6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2조3736억 원으로 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2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분기 영업익은 2656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7%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4% 줄어든 7조8275억원을 나타냈다. 당기순이익은 132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6.01.21 10:37
포스코그룹 계열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유 기업인 '삼포르나 아그로(Sampoerna Agro, 종목코드 SGRO)'의 잔여 지분에 대한 강제 공개매수(Mandatory Tender Offer)에 본격 착수했다.2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경제 매체 크루셜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싱가포르 자회사인 AGPA(AGPA Pte. Ltd.)는 SGRO 지분 34.275%를 추가로 사들이기 위해 주당 7903 루피아(IDR)를 책정했다.지배주주 등극에 이은 후속 조치…총 4.9조 루피아 투입이번 공개매수는 AGPA가 지난해 11월 기존 지배주주인 트윈우드 패밀리 홀딩스로부터 SGRO 지분 65.72%를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한 데 따른 후속 법적 절차다. AGPA는 이번 공개2026.01.19 14:15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가 ‘최소 현금 투입’으로 이뤄지는 동시에 파이프라인 강재 공급(강관) 등으로 실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2% 오른 5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회수 DB증권 연구원은 “파이프라인 설치가 포함된 1단계(Phase1) 사업이 2026년 착공 목표인 만큼, 강재 공급은 이르면 2026년 말부터 가시화할 수 있다”며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산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데다 인도네시아 아그로팜 인수도 반영되면서 신규 이익원이 추가됐다”고 설2025.12.11 08:28
알래스카에서 계획 중인 807마일 길이의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될 주요 철강이 한국의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공급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내에서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원칙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각) 피지앤제이 온라인이 보도했다.CPA, "미국 제조업과 안보 훼손" 경고미국의 산업 단체인 ‘번영하는 미국을 위한 연합’(CPA)은 글렌파른 에너지 전환(Glenfarne Energy Transition)과 포스코 인터내셔널 간의 파이프라인 자재 공급 파트너십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CPA는 한국에서 제작된 대구경 용접관의 사용이 미국의 제조업과 국가안보 우선순위를 훼손한2025.12.05 07:54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의 글렌파른(Glenfarne) 그룹 알래스카 LNG 부문과 20년간 연간 100만 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받는 최종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장기적으로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는 지난 9월 체결된 예비 합의를 공식화한 것이라고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단순한 LNG 구매자를 넘어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계약 조건에 따라 포스코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최종 투자 결정(FID) 이전에 비공개 금액의 자본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가장 주목할 점은 포스코가 자체적으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기여하는 부분이다. 포스코는 노2025.11.20 13:46
인도네시아 재계 유력 가문인 삼포에르나(Sampoerna) 일가가 보유한 팜유 기업 'PT 삼포에르나 아그로(PT Sampoerna Agro)'가 한국 포스코인터내셔널 품에 안긴다.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과 삼포에르나 아그로 측 성명에 따르면, 삼포에르나 일가는 보유 지분 65.7%를 'AGPA Pte'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AGPA는 싱가포르 소재 법인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Posco International Corp.)의 자회사다. 양측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나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주가 3.4배 뛴 시점에 '빅딜'이번 계약은 삼포에르나 아그로의 기업 가치가 정점에 달한 시점에 성사됐다. 블룸버그는 지난 9월 삼포에르나 일가의2025.11.19 10:03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중대한 전략적 행보로 싱가포르 현지 법인인 AGPA Pte. Ltd.의 지분 100%를 완전히 확보하는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그랜드 피너클 트리뷴(Grand Pinnacle Tribune)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약 8억6200만 달러(한화 약 1조2569억 원) 규모의 대형 현금 거래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지주사 AGPA, 지분 100% 확보의 전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주요 공시 및 보도자료를 통해 싱가포르 소재 자회사 AGPA의 완전 인수를 공식 발표하며 전 세계 비즈니스 업2025.11.12 09:20
포스코그룹 계열 종합상사로 팜오일 사업을 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 2위의 정유회사인 GS칼텍스가 인도네시아에 연산 50만t 규모의 신규 팜유 정제 공장을 이달 중순 준공해 가동에 들어간다. 인도네시아 매체인 샤윗 인도네시아는 11일(현지시각) 두 회사가 건립해 이달 중순 준공할 팜유 정제공장은 동칼리만탄주 발릭파판에 있으며 연간 50만t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정유공장은 30만㎡의 면적에 두 회사가 총 2600억 원을 투자해 최신 시설을 구축해 완공한 것이다. 양측은 지난 2023년 팜유정제공장 건립에 합의하고 합작회사 ARC를 인도네시아에 설립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유 정제공장의 본격가동을 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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