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6:14
포항시, ‘2026 장미 사진 콘테스트’ 개최 시민 참여형 공모…5월 1일부터 21일까지 접수포항시는 시민과 함께 장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 포항 장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포항 전역에 조성된 장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모사업이다.공모는 골목길과 주택가, 공원, 해안가 등 생활권 곳곳의 장미 풍경을 시민이 직접 발견하고 사진으로 담는 데 의미를 둔다. 시는 이를 통해 평범한 일상 공간이 새로운 풍경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2026.04.24 11:59
포항시는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인 ‘2026 원북 원포항’ 사업의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연령대별 독서 특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균형 있게 반영해 엄선됐으며, 장애와 인권, 생명의 가치, 일상의 의미 등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어린이 부문에는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해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장애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공감과2026.04.23 17:02
포항시와 울진군이 ‘신라 동해안 3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에 본격 나섰다. 문화유산의 국제적 가치 제고와 함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양 지자체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협업해 등재 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행보다.이번 답사에는 지역 문화·학술단체와 시민,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과 채석장, 발견지 등을 둘러보며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심현용 울진봉평리2026.04.22 16:53
전국 마라톤 동호인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 포항 일원에서 열린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포항의 해안 경관을 널리 알리는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 대회는 최근 개통된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코스가 대한육상연맹 공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는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환호해안도로 등 주요 해안 구간을 따라 구성돼 참가자들이 포항의 해양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 실황은 HCN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전국에 포항의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2026.04.22 16:44
가수 영탁의 팬들이 올해도 이웃돕기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지난 22일 영탁 팬클럽 ‘포항 하우방’은 포항시청을 찾아 오는 5월 13일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2020년 설립된 ‘포항 하우방’은 매년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4월 경북지역 산불 발생 당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팬클럽 관계자는 “가수에 대한 팬심으로 모인 만큼 영탁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지속2026.04.22 16:34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어르신들이 교통카드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횡단보도에서는 보행 속도에 맞춰 신호가 자동 연장되는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박 후보는 먼저 대중교통 탑승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내버스 50대에 얼굴 인식 승차 시스템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무임교통카드 분실 문제와 충전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한 조치다.얼굴 인식 승차 시스템이 도입되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안전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거운 짐을 들거나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지갑이나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양2026.04.22 10:34
포스코퓨처엠이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섰다.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며 환경 인식 제고까지 병행하는 모습이다.포스코퓨처엠은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냉천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퓨처엠 네이처 가드 데이(Nature Guard Day)’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2022년 태풍 피해를 입고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냉천 일대에 하천 환경에 적합한 식물을 심어 생태계 재건을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황토와 씨앗을 섞어 만든 씨드볼(Seed ball)을 제작해 냉천 곳곳에 투척했다. 씨드볼은 황토가 씨앗을 감싸 파종 초기에 유실되는 것을 막고 발아율을 높2026.04.21 11:15
포항야구장이 전국 프로야구장 가운데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받으며 시설 안전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최신 전광판 교체까지 병행되면서 관람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3개 프로야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에서 포항야구장이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최근 타 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이후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포항야구장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실제 점검에서는 외부 부착물, 관람석 구조물, 유지관리 이력 등 14개 항목 전반에서 ‘미흡’ 사항이 단 한 건도 확인되지 않으며2026.04.20 15:43
포항시가 국제 기후행사에 참가해 MICE 산업 기반과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집중 홍보한다.포항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전환 국제주간(K-GX)에 참가해 산업과 기후를 연계한 도시 비전을 적극 알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주요 기후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국내외 정부와 국제기구, 산업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포항시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조성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이클레이 세계총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산업·기후2026.04.18 17:33
<h2 data-section-id="4v8eek" data-start="94" data-end="133">포항시장 선거에 나선 박용선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역경제 회복과 정치적 통합을 동시에 겨냥한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박 후보는 18일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약 200여 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행사에는 김정재, 이상휘 등 지역 정치권 인사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선대위는 당내 경선 이후 분산된 조직을 통합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선 경쟁자였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2026.04.17 19:09
포항시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의 위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어사 동종’의 국보 승격과 ‘법광사지’ 국가유산구역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 구축에 나선 것이다.17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동산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오어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국보) 승격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는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오어사 동종은 1216년 고려시대 주종장 순광이 제작한 범종으로, 제작 시기와 장인, 봉안 사찰이 명문으로 명확히 확인되는 희소성이 높은 유물이다. 전통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통형 음통과 독특한 당좌 표현 등 고려 후기 범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학술적2026.04.14 09:19
포항시가 중국 상해권 주요 도시를 돌며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시는 오는 17일까지 중국 상해와 닝보, 심천 등을 방문해 한중 산업협력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가하며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포항시는 13일 상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며 포항의 미래산업 기반과 투자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중국 상해권역 주요 기업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협력 포럼과 투자환경 설명, 시군별 기업 매칭 상담 등이 진행됐다.이날 포항2026.04.12 16:57
포항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 도시 인프라를 점검하는 동시에 산업·해양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포항시와 경북도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5만 명 이상이 찾는 초대형 국제회의 개최를 전제로 숙박, 교통, 보안 등 도시 전반의 수용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부족한 인프라는 인근 도시와 연계하거나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2026.04.11 20:18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호소에 국민의힘 남·북구 시·도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예비후보까지 적극적인 지지 의사와 실천 의지를 밝혔다.국민의힘 경상북도 도지사 최종 경선을 하루 앞둔 11일, 박 후보의 용광로 캠프를 찾은 이철우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경선 과정에서 박 후보가 호소했던 대통합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어 “박 후보와는 당 활동은 물론, 도지사와 도의원으로서 경북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 소통해 왔다”며 “두 사람이 모두 당선된다면 경북도와 포항시의 협력 관계는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해 두 후보 간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했다.이에 대해 박용선 후보는2026.04.08 16:27
경북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대저페리의 초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약 1년간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해 4월 엔진 고장으로 멈춰 선 이후 첫 복귀로,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 수요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8일 포항~울릉 구간 시험 운항을 무사히 마쳤으며, 9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특별 점검을 거쳐 정상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사 측은 운항 재개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선박은 3천t급 규모로 최대 970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으며, 최고 속력 시속 95㎞로 포항~울릉 구간을 약 2시간 50분에 주파한다. 빠른 이동 시간은 당일 또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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