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08:20
미국 자동차 부품 공급사 넥스티어가 핵심 부품 공급사인 한국 기업 프라이맥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부품 대금 지급을 둘러싼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TV5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프라이맥스는 다수의 미국 자동차에 사용되는 타이로드를 생산하는 업체다. 양측은 이 분쟁과 관련해 지난 17일 오후 심리를 가졌다.4월 10일 제출된 법원 기록에 따르면 넥스티어는 프라이맥스가 수백만 달러의 즉시 지급을 요구하며, 이를 지불받지 못할 경우 타이로드 납품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넥스티어는 프라이맥스가 향후 가격을 대폭 인상하려 하며, 이 같은 요구가 2024년에 합의된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라는 입장이다.넥스티어 "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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