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18:27
SK온이 국내에서 생산한 수산화리튬을 확보한다. 원재료 조달 비용을 줄이고 수요 변화 등 외부 환경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수산화리튬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SK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으로부터 국내에서 생산된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내년부터 3년간 최대 1만5000t 공급받는다. 향후 3년 연장도 가능하다. 수산화리튬은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의 주요 소재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2021년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 업체인 필바라미네랄스가 각각 82%, 18%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수산화리튬 생2024.06.21 14:30
포스코의 주요 리튬 공급원 중 하나인 호주의 리튬 광산 기업 필바라 미네랄이 주요 광산의 리튬 생산량을 최대 두 배로 늘린다.2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는 필바라 미네랄이 최근 리튬 등 주요 배터리 금속 가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향후 리튬 정광 생산을 기존의 두 배인 연간 약 200만 톤(t)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필바라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총 12억 호주 달러(약 1조10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향후 몇 년 동안 리튬 정광 생산량을 최대 약 200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이미 생산량을 100만 톤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소규모 확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필바라의2023.12.27 13:01
호주 철광석 업계는 친환경 철강 생산으로의 전환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노후화된 필바라 대형 광산을 어떻게 대체할지 서둘러 결정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서호주(WA) 필바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표준 62% Fe 직송 철광석은 저탄소 또는 친환경 철강을 생산하는 기존 공정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지난 10년 동안 생산량이 증가한 저등급 철광석은 더욱 적합도가 떨어진다.그러나 호주의 광산업체 BHP, 리오틴토, 포테스큐는 모두 고갈되어 가는 광산을 대체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많은 투자를 통해 명성을 쌓아온 기업들은 필바라 적철광이 저탄소 미래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2023.11.29 13:20
최근 미국, EU(유럽연합)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핵심원자재법(CRMA) 등 권역별 규제정책을 발표하고 자국 중심 이차전지 산업망 구축을 추진중인 가운데,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등 핵심원료를 확보해 탄탄한 공급망을 갖추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선제적으로 구축해나가고 있다.포스코홀딩스는 시장규모 확대에 따라 이차전지 공급망 내 원료 분야의 부가가치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향후 3년이 이차전지소재산업의 공급망을 완성하는 골든타임으로 판단해 고수익 원료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가속화할 계획이다.이미 확보한 광산 및 염호를 기반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비전통 리튬 자원도 활용2023.10.16 06:19
◇캐논, EUV 없이도 '2나노 칩 생산' 가능해졌다 15일(현지시간) 폰 아레나에 따르면 일본의 캐논은 EUV(극자외선 리소그래피) 기술 없이도 2나노미터(Nm) 칩을 생산할 수 있는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NIL) 기술을 발표했다. NIL 기술은 기존의 광학적인 방법과 달리, 마스크에 회로 패턴을 각인하여 웨이퍼에 누르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2차원 또는 3차원 회로 패턴을 단일 임프린트로 형성할 수 있다. 캐논은 NIL 기술을 통해 2나노 칩을 제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는 5나노 생산에 사용되는 최소 선폭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중에는 2나노 프로세스 노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NIL은 특별한 파장의2023.10.13 11:23
다국적 광산 및 자원업체 리오틴토는 2024 회계연도 필바라 철광석 출하량 전망치를 3억2300만~3억3800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수치는 올 출하량 예상치 보다 높은 수준이다. 리오틴토는 필바라의 2023 회계연도 출하 가이던스가 3억2000만~3억3500만t의 상한가 범위에 머물며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리오틴토는 2023년 상반기까지 필바라 공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한 1억6170만t의 철광석을 출하했다. 또한 리오틴토는 필바라 구다이-다리 그린필드 광산의 생산활동을 낙관한 가운데 700만t을 증산하여 연간 5000만t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2023.10.10 06:09
◇화웨이, 폭스콘 OEM 생산 거절설에 "사실무근"화웨이는 최근 웨이보를 통해 회사와 폭스콘에 관한 OEM 요청 관련 소문이 근거 없는 루머라고 밝혔다. 지난주 온라인 상에서는 화웨이와 폭스콘이 새로운 장치나 프로젝트에 협력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화웨이 측은 이를 부인하며 잘못된 정보를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지난 달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은 새로운 화웨이 스마트폰 조립을 위한 직원을 모집 중이며, 스마트폰 카메라 조립 부문의 임금 상승률이 높아졌다고 전해졌다. 화웨이의 최신 플래그십 기기는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 생산도 병행하고 있어 생산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포스2023.07.04 17:18
포스코와 다운스트림 계약한 호주의 리튬 생산 업체 필바라 미네랄스(ASX: PLS)는 스포듐민 농축물 대신 리튬 인산염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기술은 환경 기술 회사인 칼릭스와 합작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음극 재료로 사용되는 리튬 인산염을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게 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전동차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사용된다. 필바라 미네랄스는 광석에서 정제한 스포듐민 농축물을 사용하여 리튬을 추출하고 있다. 하지만 스포듐민 농축물은 운송과 저장이 어렵고, 환경에 해로운 부산물을 남기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바라 미2023.04.03 16:47
호주 최대 리튬 광산업체 필바라미네랄은 서호주 필강고라 리튬 프로젝트의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한 자본 투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필강 공장에 대한 투자는 스포듀민 정광 생산량을 기존 연간 68만 톤에서 100만 톤으로 약 47%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 핸더슨 최고경영자(CEO)는 “P1000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지원 사이트 인프라와 함께 필강 공장의 처리량이 확장된 집광기가 포함되어 있다. P1000은 초기에 진행 중인 P680 프로젝트와 병행하여 실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필바라는 2025년 9월말까지 5억6000만 호주달러(약 4880억 원)의 예상 자본 지출로 프로젝트의 전체 생산과 램프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23.03.03 11:17
중국의 대형 배터리 제조업체 CATL(宁德时代·닝더스다이)이 호주 리튬광산 대기업 필바라 미네랄스(Pilbara Minerals)의 지분 4.9%를 6억 호주달러(약 5281억원)에 매각했다. 2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ATL은 1억4600만 주에 해당하는 필바라 미네랄스 지분 4.9%를 주당 4.10호주달러(약 3610원)에 블록 딜(Block deal)로 매각해 5억5500만 호주달러(약 4888억원)의 투자 순이익을 얻었다. 블록 딜은 시장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대량의 주식을 시장 외 거래에서 매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CATL은 지난 2019년 리튬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필바라 미네랄스의 지분 8.5%를 5500만 호주달러(약 484억원)에 인수한2022.12.10 01:57
호주광산업체인 필바라는 지난 3년간 리튬 시장 침체기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호주에서 배터리 붐을 타고 연 매출 140억 달러(약 18조4800억 원) 규모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8일(현지시간) 전문 매체에 따르면 필바라는 지난 2019 회계연도에 1억 달러(약 1320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알투라 광산보다 여전히 더 나은 실적이 예상됐다. 새로 부임한 데일 핸더슨 필바라 최고경영자(CEO)는 리튬의 성장을 예상하고 적기의 시장 진출을 통해 예상 밖의 큰 이익을 얻었다. 그는 퍼스에서 열린 비즈니스 뉴스 조찬에서 "광산기업의 성공이 일찍 온 이유는 경기 침체에 대한 신중한 항해와 팀워크, 그리고 약간의 운 덕분이었다"고2022.09.15 16:29
세계적 광산회사 리오틴토는 철강 제조업체 중국의 바오우철강 그룹과 합작으로 서호주 북부 필바라의 철광석 매장지역 일부에서 20억달러(약 2조7900억원) 규모 웨스턴 레인지 철광석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주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합작회사가 추진하는 2개 프로젝트의 총 가치는 6억호주달러(약 5661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부터 매년 6000만톤의 철광석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합작그룹은 리오틴토가 54%, 바오우스틸그룹이 46%의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며 리오틴토는 54%에 해당하는 1억3000만달러(약 1813억원)를 투자하기 위해 이미 향후 2년 동안 자본 지출 지침에 포함2022.08.10 16:59
최근 세계 4위의 리튬광업 대기업 필바라 미네랄스(PLS)가 올해 들어 5번째 스포두민 농축액 경매를 진행했다. 최종 거래가격은 톤당 6350달러(약 830만원, FOB)로 지난 7월 13일 경매가격보다 2.6% 상승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1년 1차 경매와 비교하면 거래가격은 톤당 5100달러(약 667만원) 올라 최대 408% 상승했다. 이번 필바라 경매에서는 정제 등급 5.5%의 광석 5000톤이 낙찰됐다. SC6.0 CIF 중국 가격을 보면 리튬 농축액 경매 가격은 톤당 약 7017달러(약 918만원)이며, 탄산리튬 원가에 해당하는 경매용 리튬 광석은 톤당 약 45만 위안(약 8697만원)이다. 상하이비철네트워크의 다웨이 애널리스트는 "필바라가 경2021.10.27 06:58
세계 최대의 철강기업 포스코(POSCO가 26일(현지 시간) 호주의 리튬채굴전문기업인 필바라미네랄(Philbara Minerals)과 전남 광양에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JV)을 공식 설립했다. 2018년부터 협업한 양사는 공동으로 수산화리튬(LHM) 전환시설을 건설·운영하게 된다. 4만3000tpa 용량의 이 전환시설은 각각 2만1500tpa LHM 용량의 두 대의 생산시설로 구성할 계획이다. . 비용은 약 7억5000만 달러(약 8752억5000만 원)로 추산하고 있다, 2022년 3월 착공해 2023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인 이 시설은 포스코의 특허받은 정화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다만, 이 기술은 JV에 비독점적으로 허가된다. 합작법인의 지분 12021.09.30 16:21
호주 3대 철광석 업체인 포테스큐 메탈스 그룹(Fortescue Metals Group Ltd)이 30일(현지시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솔로몬 허브(Solomon Hub)에서 지반 붕괴로 직원이 사망하자 광산 작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포테스큐가 직원 사망 사건으로 작업 중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포테스큐는 이 문제에 대해 모든 관련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호주 정부는 솔로몬 허브의 운영이 전면적인 조사가 있을 때까지 중단됐으며,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경찰과 광산산업규제안전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광산국은 로이터 통신에 광산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한 사건에 대해 알고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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