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0:53
동부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법인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동부건설은 하노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도시화, 산업단지 및 물류망 확충 수요를 바탕으로 도로·교량·철도·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경제협력이 제조·교역 중심에서 인프라·에너지·도시개발 등으로 넓어지면서 국내 건설사의 해외사업 기회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부건설은 이미 베트남에서 도로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시공 역량을 입증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베트남 호찌민2026.04.23 07:2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정부 수뇌부와 연쇄 회동을 갖고, 롯데의 동남아시아 사업 거점인 베트남에 대한 대규모 추가 투자 계획을 구체화했다.특히 하노이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서부 지역과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참여해, 기존의 ‘랜드마크 72’를 넘어서는 새로운 상징적 건축물을 건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2일(현지시각) 베트남 경제 전문 매체 카페에프(CafeF)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하노이 시장)을 만나 도시 개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하노이의 새로운 얼굴 만든다… 제2의 랜드마크 프로젝트 가동신동빈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롯데가 하2026.04.22 21:22
삼성전자·SK·LG·현대차 등 한국 4대 그룹 총수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하노이에서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전략 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교역액을 오는 2030년까지 1500억 달러(약 221조5000억원)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단순 제조 위탁 관계를 고부가가치 기술 동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베트남 온라인 매체 Znews.vn의 22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 전자부품, AI, 과학기술, 에너지 전환, 핵심 광물, 인프라, 원자력발전 등 주요 분2026.04.21 20:48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치고 21일 오후(현지시각) 하노이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를 태운 전용기는 이날 오후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곧바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양 정상은 양해각서 교환식·공동언론발표·국빈만찬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23일에는 베트남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연속으로 회동한다. 이후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까지 참석하는 등 양국 간 전략적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2026.03.23 13:51
파라타항공은 하노이와 삿포로 신규 노선 취항을 앞두고 해당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과 여행 편의 혜택을 결합한 종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취항 노선을 중심으로 △수하물 △기내 면세품 구매 △통신 △현지 이동 등 여행 전 과정에 걸친 혜택을 제공하며 항공권 할인과 함께 부가 서비스 혜택을 결합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수하물 혜택은 기본 제공되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에 추가로 5kg을 제공해 골프 장비 등 부피가 큰 짐을 동반하는 여행객의 부담을 덜 수 있다.기내 면세품 구매 시 할인도 적용된다. 5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1만 원이 자동으로 할인되며 해외 여행 시 필수적인 통신 서비2026.03.21 04:10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가 '아시아의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강수를 던졌다. 단순히 건물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글로벌 자본을 빨아들이는 금융 허브로서의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베트남 경제 전문 매체 ‘카페에프(Cafef)’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베트남의 대형 기업인 BRG그룹과 일본의 대표 상사인 스미토모(Sumitomo)가 손잡은 ‘북하노이 스마트시티 운영사’가 최근 하노이 빈타인 지역에서 108층 규모의 ‘파이낸셜 타워’를 포함한 대규모 복합 단지 조성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2억 달러(약 6조 2800억 원)를 투입해 에너지·경제·이동성 등 6대 핵심 스마트 솔루션을 집약한 미2026.03.19 09:57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을 결정하며 동남아 네트워크 확장을 기반으로 수익성 다변화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오는 7월 13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광동체 항공기 에어버스 A330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 50분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간 오전 12시 20분 출발해 한국 시간 오전 6시 40분 인천에 도착한다.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경제 중심지로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해 상용 수요가 두터운 시장이다. 북부 베트남 내 생산기지를 둔 국내 기업2026.02.03 13:38
부영그룹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추진해온 1억7100만 달러(약 2475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제아파트 건설 사업이 다시 전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현지 매체 '응어이꽌삿(Nguoi Quan Sat)'이 2일(현지 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하노이 하동 지역에서 오랫동안 중단됐던 부영 국제아파트 프로젝트 부지에 최근 건설 장비가 투입되고 새로운 공사 안내판이 설치되는 등 사업 정상화 움직임이 포착됐다. 2007년 첫 삽을 뜬 이후 투자자 변경과 경기 침체 등으로 부침을 겪은 이 사업은 최근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와 맞물려 하노이 서남권 핵심 주거단지로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멈춰 섰던 '하노이 노른자위' 부지…건설 장2026.01.12 03:45
중국 최대 민간 건설사인 태평양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총 5조 원이 넘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3건을 연이어 확보하면서 동남아 건설 시장에서 중국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지난 9일(현지시간) 베트남 정부 공보(VGP)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이날 하노이에서 태평양건설 창립자인 옌지에허 회장을 만나 현재 하노이에서 진행 중인 100조 베트남동(약 5조 5800억 원) 규모의 핵심 인프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교량 2곳·도시철도 5호선 동시 착공태평양건설이 확보한 사업은 투치엔(Tu Lien) 교량, 영호이(Ngoc Hoi) 교량, 하노이 도시철도(메트로) 5호선 등 하노이 교통망의 핵심 거점을 연결하는 프2025.12.08 10:29
녹십자홀딩스(GC)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에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가 공식 개소했다. 이 센터는 한국의 AI 기반 정밀검진 모델을 베트남 의료 환경에 본격 도입한 곳으로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된 건강검진센터이다.8일 GC에 따르면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는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병원·디지털 의료 전환 정책과도 부합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정기검진 확대 정책과 함께 조기검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현지 상황 속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GC&페니카 센터는 약 2시간 내 주요 암 14종과 30여 종의 생활습관질환을 분석할 수 있는 고효율 검진 모델을 갖췄으며, GC가 개발한 의료2025.12.03 10:52
베트남 하노이 서부권의 대형 개발 사업으로 꼽힌 신도시 프로젝트가 18년 만에 공식 폐기됐다. 272헥타르(ha)에 이르는 방대한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은 베트남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도시계획 변경과 투자 절차 미비라는 벽을 넘지 못했다. 하노이 "2008년 개발 문서 무효"2일(현지 시각) 카페랜드 등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포스코이앤씨가 추진해 온 '옥리엡-동축(Ngoc Liep - Dong Truc) 도시개발구역(9구역)'과 관련된 기존 행정 문서의 효력을 중단한다고 밝혔다.무효화된 문서는 과거 하따이(Ha Tay)성 인민위원회가 발급한 2007년 12월 31일자 문서 제5450호와 2008년 7월 10일자 결정 제2278호다.1995년 베트2025.11.13 17:41
롯데쇼핑은 13일 롯데건설이 보유한 롯데프라퍼티 하노이 싱가포르 지분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구체적으로 롯데쇼핑은 이날 롯데건설의 롯데프라퍼티 하노이 싱가포르 지분 10%인 2560만 주를 장외취득했다. 취득 금액은 370억 7400만원이다. 거래일은 오는 21일이다.롯데프라퍼티 하노이 싱가포르는 베트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를 운영하는 법인으로 롯데쇼핑이 90%, 롯데건설이 10%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롯데쇼핑은 “해외 자회사의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경영 효율성 확대 차원”이라고 밝혔다.2025.10.22 05:00
베트남 정부가 내년 중반부터 수도 하노이 중심가에서 내연기관 오토바이 운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자 일본 정부와 주요 제조업체들이 “대규모 일자리 손실과 부품업계 도산이 우려된다”며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정부 “갑작스러운 금지, 산업 전반 충격”로이터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베트남 당국에 보낸 서한에서 “갑작스러운 금지는 판매점과 부품업체 등 관련 산업의 고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측은 전기이행(전동화) 정책에 ‘단계적 시행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베트남에 촉구했다.이번 금지 조치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지난 7월 내린 행정명령2025.10.08 09:01
베트남 데오카 그룹과 반푸인베스트가 300조 VND(약 15조 원) 규모의 홍강 경관 대로 슈퍼 프로젝트를 통해 '홍강의 기적'을 만들겠다는 야망을 실현하고 있다.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 활용해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현지시각) 베트남 언론 응으어이 꽌 삿이 보도했다.2021년 승인된 2030년 비전과 함께 2021~2024년 하노이 수도 계획에 따르면, 홍강은 녹색 축, 즉 중앙 경관 축으로 식별되어 수도와 홍강을 연결하는 순환 공간, 관광, 서비스의 역할을 한다. 하노이는 이를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실현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데오카-반푸인베스트 그룹 합작 투자가2025.10.03 12:38
LG에너지솔루션이 혼다와 손잡고 베트남 하노이에 인공지능(AI) 기반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환소를 연내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하루 최대 10만명에게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교환소 네트워크와 운영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현지의 카페F(CafeF)가 지난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하루 10만 명 소화 가능한 ‘AI 배터리 교환소’지난달 초 응우옌 만 끄옌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를 만나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환소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혼다와 함께 시내 이륜 전기차 10만대에 해당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터리를 즉시 교환할 수 있는 무인 교환기를 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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