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05:35
베이징이 외곽 지역의 주택 구입 제한을 해제하는 '깜짝' 움직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책 변화가 내년까지 수도의 주택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며, 상하이와 선전(深圳)과 같은 다른 주요 도시들도 이와 유사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베이징시 정부는 지난 8일, 베이징 거주 가족과 일정 기간 사회보험 및 개인 소득세를 납부한 가족은 주요 고속도로인 5순환 도로 외곽에서 새 주택과 중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정책은 또한 정부 지원 저축 제도인 주택 적립 기금(Housing Provident Fund)에 대한 규칙을 수정했다.2024.06.04 08:53
중국의 부동산 규제 완화 이후 상하이와 선전 등 주요 도시의 주택 구매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상하이의 신규 프로젝트에서 공급된 주택 300여 가구 중 약 90%가 판매되어 같은 개발 프로젝트의 3월 판매율을 넘어섰다. 선전의 일부 개발업체는 구매자들의 관심이 급증하자 할인 혜택을 철회하기도 했다. 두 도시 모두에서 기존 주택 판매도 회복세를 보이는 등 침체된 부동산 업계에 몇 달 만에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됐다. 중앙 정부가 지난 3년 간의 부동산 시장 침체를 막기 위해 강력한 구제책을 내놓자 부동산 침체가 완화할 조2024.01.17 13:16
런던금속거래소(LME)가 상하이선물거래소(ShFE)와의 첫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LME의 매슈 체임벌린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로이터 글로벌 시장 포럼에서 "올해 시범 계약을 완료하거나 최소한 어떤 계약과 사양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LME는 지난달 ShFE 가격을 이용한 새로운 금속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임벌린 CEO는 "ShFE와 출범할 구체적인 접촉은 아직 논의 중이지만 철강단지가 매우 성장한 지역인 만큼 가장 잠재력이 있을 것"이라며 "철강은 우리에게 매우 고성장 분야이며 튀르키예 철 스크랩 물량은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고 말했다.한편, 체임벌린2023.04.07 17:47
7일(현지시간) 중국 A주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상하이 거래소와 선전 거래소의 총 거래액은 1조540억200만 위안(약 201조8308억원)으로 현재 4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돌파했다.공휴일로 인해 홍콩 증시가 휴장해 외국인 자금(北向資金·북향자금) 거래는 중단됐다.상하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5% 상승해 3327.65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85% 상승한 11967.74, 촹예반지수는 한때 1%를 돌파해 2446.95로 0.84% 상승 마감했다.커촹50지수는 1.23% 상승해 1161.02를 기록했다.가장 많이 거래된 주식은 ZTE(中兴通讯·000063) 102억 위안(약 1조9531억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ZTE는 6일 2022년 연례실적을 발표하고 연말에 챗2022.10.11 17:06
중국 상하이, 선전과 시안 등 대도시는 국경일 연휴 이후 확진자 급증으로 코로나19 관련 규제 강도를 높였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달 1일부터의 중국 국경일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국내 여행 증가로 이번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늘었다.중국 당국은 10일 본토 확진자 수가 20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대부분 확진 사례는 내몽골 북부 지역의 명승지를 포함한 관광지에서 발생했지만, 부유하거나 관광객 거주지인 대도시는 더 많은 확진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25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국 금융 중심인 상하이는 10일에 28명 신규 확진자를2021.01.07 11:00
해외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우리 음식은 '한국식 치킨'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주요 도시 가운데 한식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중국 상하이였다. 반면 만족도 최하위는 이탈리아 로마였다.농림축산식품부가 7일 해외 16개 주요 도시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결과, 가장 자주 먹는 한식은 김치 33.6%, 비빔밥 27.8%, 한국식 치킨 26.9% 순이었다. 가장 선호하는 음식은 한국식 치킨 13.3%, 김치 11.9%, 비빔밥 10.3% 순으로 나타났다.선호하는 한식은 북중미에서는 불고기(12.8%), 유럽은 비빔밥(12.6%), 동북아시아는 삼겹살 구이(11.6%), 동남아시아는 김치(14.9%), 오세아니아·남미·중동은 잡채(7%)로 조사됐다. 한식 만2020.09.08 12:00
국세청은 8일 제9호 태풍 마이삭·10호 하이선으로 피해를 본 납세자에게 세무 조사 연기, 기한 연장, 징수·체납 처분 유예 등의 세정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세무조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세무조사가 사전 통지됐거나 진행 중인 경우에는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연기·중지하기로 했다. 이미 고지된 국세는 징수를 최대 9개월까지,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한 부동산 매각을 보류하는 등 체납 처분 집행을 1년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받으려면 담당 세무서에 신청하면 된다. 홈택스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태풍 피해로 사업용 자산 등을2020.09.08 04:24
태풍 하이선이 물러가면서 이번에는 11호 태풍 노을과 12호 태풍 돌핀이 비상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2020년 태풍 순서는 10호 하이선- 11호 노을-12호 돌핀-13호 구지라로 되어 있다. 오늘날씨는 전국적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서울 인천 수원 춘천 강릉 청주 대전 세종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제주는 조금씩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11호 태풍 노을은 북한에서 만든 이름이다. 다음은 2020년 태풍 이름과 순서 제 1호 태풍 - 봉퐁 (VONGFONG) 마카오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 말벌을 뜻함 제 2호 태풍 - 누리 (NURI)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 앵무새를 뜻함 2002년에 한반도에 엄청난 인명피해를 입힌 '루사'2020.09.07 19:14
부산시설공단은 7일 부산지역에 불어닥친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긴급 피해복구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이날 부산시민공원 태풍 피해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피해지역 복구를 지시했다. 오전에는 금정구 윤산터널 진입로의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 번영로 방면 진입램프 주변 비탈면에서 쏟아진 흙더미가 도로를 덮친 현장 복구작업을 지휘했다.금강공원 순환로에서는 강풍으로 쓰러진 대형 수목을 절단하는 등 도로 피해지역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다. 추 이사장은 “최근 잇따른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지역의 원인을 확인해 추가로 항구적인 복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20.09.07 17:32
“태풍 하이선은 강원도 동해안을 지나 빠져나가고 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오후 강원도 동해안을 지나 해상으로 빠져나가 우리나라와 멀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의 강도도 많이 약해졌다. 다만 서해안에는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부는 등 국내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태풍 하이선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속초 북동쪽 약 50㎞ 해상에서 시속 64㎞로 북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70hPa이고, 최대풍속은 시속 108㎞(초속 30m)다. 앞서 태풍 하이선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강릉 북쪽 20㎞ 부근 해상으로 진출했다. 오후 중 태풍의 강도는 다소 약해져 강도 '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오전 10시께에는2020.09.07 17:15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가 7일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읍·면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 군수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비와 강풍으로 인한 벼 침수·도복 등 농작물 피해 현장과 해안가 마을 등을 긴급 점검했다. 앞서 지난 4일 진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회의를 소집해 군청을 비롯한 각 관계 기관별 재난대응, 피해복구에 따른 대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월요일 아침부터 공직자 마을 일제 출장을 실시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피해복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군민의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로 피해2020.09.07 07:59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으로 시설물 파손과 정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현재 태풍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623가구 956명이 사전 대피했다. 경북 386가구 601명, 경남 161가구 223명, 부산 62가구 108명, 울산 14가구 24명이다. 시설 피해 19건이 접수됐다. 공공시설 13건, 사유시설 6건이다. 전국적으로 4896가구의 전기 공급도 한때 끊겨 큰 불편을 겪었다. 하늘과 바닷길도 막혔다. 10개 공항의 항공기 311편이 결항됐고 103개 항로 여객선 161척의 발이 묶였다. 거가대교와 을숙도대교 등 일반도로 15개소도 통제됐다. 철도 일반선 10개 노선의 운행은2020.09.07 06:40
1. 부산 곳곳 도로통제-피해 속출오늘(7일)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매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다.태풍 경보가 발령된 부산엔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선 하늘길과 해상이 모두 통제되고 있다.강원 영동, 경상도, 울릉도, 독도에는 100∼300㎜의 비가 내리겠다. 무등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월출산·지리산·다도해해상공원 출입도 전면 제한됐다. 특히 일부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는 4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전남과 전북 동부내륙은 100∼200㎜, 그 밖의 지역은 30∼10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2. 외국인 주식 보유잔액 30%로 떨어져 외국인이 지난달2020.09.07 05:32
일본 NHK는 7일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규슈(九州) 7개현(縣)에서 29만 가구가 정전됐다고 보도했다. 규슈 7개현에 거주하는 184만 명에게는 피난지시가 내려졌다. 규슈전력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0시 현재 29만3490가구가 정전됐다. 가고시마(鹿児島)현은 전체 가구 중 20%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NHK가 이날 오전 1시30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구슈 7개현 88만 가구, 184만여 명에게는 피난 지시가 내렸다.이는 전원 대피가 필요한 경계 단계 4에 해당하는 것이다.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시 현재 태풍 하이선이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규슈 전역을 영역으로 두며 북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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