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15:26
앞으로 학교폭력 가해자가 출석정지·학급교체·전학 처분을 받을 정도의 중대한 잘못을 했다면 졸업 후 4년 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남는다. 또 가해자가 학폭 기록을 학생부에서 삭제하려면 졸업 전 심의에 관계회복 전문가가 참석하고 피해 학생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초ㆍ중등교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고 5일 밝혔다.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학생부 기재 내용 중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의 경우는 졸업일 기준 2년에서 4년으로 보존 기간이 늘어났다. 또 학폭 가해자가 전담 기구의 심의를 통해 사회봉사, 특별 교육이수·심리치료, 출석정지, 학급교체 등의 조치를 받은2023.08.30 14:33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 폭력(학폭)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 결과가 수시는 물론 정시에 의무 반영된다. 또한 학폭 가해 학생이 대입에서 불이익을 우려해 자퇴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검정고시생에게도 각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과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 반영 가이드라인’을 30일 발표했다.대입 전형 기본사항에 따르면 각 대학은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학생부 위주 전형 뿐만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정시), 논술, 실기·실적 위주 전형에서도 반2023.08.23 17:00
앞으로 교사에게 법적 의무가 아닌 일을 강요하거나 목적이 정당하지 않은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행위는 교권침해로 규정한다. 민원은 학교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교사 개인 전화번호로 하거나 학교를 통해 접수된 민원 중 교육활동과 무관한 사안은 답변을 거부할 수 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신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계기로 교권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종합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부모에2022.10.18 13:58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0월 17일(월) 여수 히든베이에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 및 학생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10월 8일 발표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에 따른 학교 자율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 지원 방향 모색 및 학생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정기효 장학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방향 및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 사례’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도덕초등학교 한혜경 교감을 강사로 초빙해 ‘2022 초등 학적 관리 매뉴얼 톺아보기’를 주제로 질문과2022.10.11 12:58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산하단체 대한폴스포츠협회가 오는 12월 31일 경기 파주시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회 주니어·학생부 전국대회를 3년 만에 개최한다.대한폴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주니어부(만7세에서 12세), 학생부(만 13세~23세)로 세계 최초다. 유숙경 회장은 “2017년 ‘폴스포츠’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았다”면서 “폴스포츠는 선수가 폴을 이용해 신체로 폴스포츠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표현하는 대회”라고 전했다.이어 “세계 최초 국내 2개 대학 폴스포츠학과 설립 계기로 ‘폴스포츠 선두국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폴스포츠가 발2022.08.11 17:31
대만의 3대 도시 타이베이·타이중·가오슝 시내에는 지난 7월 말부터 미소녀 캐릭터 '토코야미 토와'가 래핑된 시내 버스가 돌아다니고 있다. 지하철 역에도 이 캐릭터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광고판이 걸렸다. 한국이라면 이러한 광경에 "게임사가 광고를 썼구나"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게임 속 캐릭터가 아닌 구독자 110만명을 보유한 방송인이다. 광고를 내건 이들 역시 유튜버의 소속사가 아닌, 팬들이 설립한 동호인클럽 '테트라포드샤'이다.대만에서 버추얼 유튜버가 래핑된 버스가 돌아다니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최소 2년 전부터 토와가 소속된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의 동료 토키노 소2021.07.22 09:56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모바일' 하반기 e스포츠 대회 진행 계획을 22일 발표했다.이날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관련 프로 대회에 더해 3분기 안에 '군 장병 e스포츠 대회', 하반기 안에 KeSPA(한국 e스포츠 협회)와 함께 'e스포츠 대학 리그',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등 각종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프로 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배그 모바일 오픈 챌린지'를 신설, 총 7개 팀을 선발해 '배그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 2 출전권을 부여할 예정이다.크래프톤 관계자는 "일반 게이머, 아마추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e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2021.03.17 17:07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교육부의 대입제도 개편에 발맞춰 ‘대입전형 선진화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재구조화 및 블라인드 평가에서의 활용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하대는 2021학년도부터 블라인드 서류평가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 개선(표준)안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자 공동연구 주관대학으로서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블라인드 평가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상황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재구조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담보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내용 측면에서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을 연계할 수 있게 했다. 연구진은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정형화된 양식2020.08.13 11:36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3일 오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학생부 현장실무지원단 위촉식·연합정책연수회'에 참석한다. 현장실무지원단은 17개 시·도교육청의 초·중·고교 현직 교원 1200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원 연수와 상담 등을 통해 학생부 기재·관리와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행사 주관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원격수업 기간 중 학생부 기재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무지원단의 건의 사항을 수합해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학생부 관련 지침을 마련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2020.08.11 12:56
광주여자대학교는 여성교육의 산실이자 미래 여성 지도자의 요람으로서 항공․사범․미용․보건의료 분야를 주축으로 실용학문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65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우리대학교 수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885명) ▲지역인재전형 (31명) ▲농어촌학생전형(18명)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2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29명)을 선발하며 원서접수기간은 2020. 9. 23.(수) ~ 28.(월) 20:00까지이다. 일반학생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을 경우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은 동일학과 전형 내 최대 3회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2020.06.17 13:19
중앙대학교가 올해 대학입시에서 학생부교과·논술·실기전형 지원자 전원에 봉사활동 점수 만점을 부여한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3학년이 불리하지 않도록 교육활동 어려움을 감안해 평가한다. 중앙대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수시모집 2021학년도 수시 입학 대응방안을 이 같이 발표했다. 중앙대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 실기전형 지원자 무두에게 봉사활동 점수 만점을 준다. 앞서 중앙대는 봉사활동 만점기준을 25시간에서 20시간으로 줄였으며, 출결점수는 코로나19 관련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교 출석인정 결과를 반영하기로 했다. 학종은 면접고사 없이 서류 100% 평가로 이뤄2020.06.15 14:05
한국외대가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로만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3 수험생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학종에서 3학년 1학기 결석 사항을 포함해 수상·창의적체험활동(창체)·봉사활동 등도 공정하게 평가한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비교과 항목인 출결·봉사는 일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외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이 같은 내용을 신청해 심의를 받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학종 면접은 수능 실시 이전이므로 완벽한 방역조치를 취한다 해도 혹시 모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자가격리로 인한 학업결2020.05.07 10:00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등교 개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과 소규모 학교 학생들은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을 실시한다. 자가진단은 해외 입국자들이 사용한 자가진단 앱처럼 매일 설문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교가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를 학생들에게 발송하면 학생들이 매일 아침 설문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등교를 하더라도 당분간은 자가진단에 응답해야 한다. 자가진단 조사 항목에는 37.5도 이상 발열 여부와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여부 외에도 메스꺼움이나 미각·후각 마비, 설사 등의 다른 코로나19 증상도 추가됐다. 만약 학생이 증상이 있다고 응답할 경우 해당 정2020.04.27 10:26
정세균 국무총리가 늦어도 5월 초 등교 시기와 방법을 안내하고, 고3·중3 학생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교육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약 없는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면서 학생들을 계속 집에만 묶어둘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완화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하고,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인 학생들의 등교 시기도 검토 중이다. 정 총리는 "온라인 개학을 결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교2020.02.04 14:22
올해 고 3이 되는 학생이 시험을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자소서) 등 서류를 보지 않는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12곳으로 나타났다. 입시 전문가들은 정시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지원할 만한 전형이라고 조언했다. 4일 진학사는 '대입전형 119'를 분석한 결과 12개 대학이 운영하는 14개 전형이 서류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선 ▲동국대(서울) 학교장추천인재 ▲숙명여대 숙명인재 I(서류형)▲한양대(서울) 학생부종합(일반)▲한양대(에리카) 학생부종합(활동중심형·교과복합형) 4개교 5개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으로만 수험생을 평가한다. 고려대(서울) 일반·계열적합형과 단국대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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