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1:57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대규모 사내 첨단 기술 전문가 그룹을 육성하고 나섰다. 현장 실무자들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직접 다루며 무고장·무재해 발전소를 구현하겠다는 혁신 전략이라는 평가다. 서부발전은 발전업계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사내 전문가 그룹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대폭 확충하고, 이들의 실무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심화 기술 교육을 마쳤다. 1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8~9일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더블유피(WP) 디지털 이노베이터 워크숍·발대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이노베이터는 딥러닝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복잡한 발전 업2026.05.21 09:57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민간 기업이 손을 잡고 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를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상생형 모델 정립에 나섰다. 정부의 에너지 전환 기조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발전 수익을 지역 사회 및 기업과 나누는 새로운 민관 협력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골자로 지자체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청에서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 오토밸리 및 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2026.05.20 13:54
한국서부발전이 안전사고 근절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분야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세계 일류 발전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家 그린대로’의 100대 혁신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혁신 동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승진 특전과 해외연수 등 파격적인 성과 보상 가드레일을 구축하고, 기관장이 직접 지휘하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20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8일 경영혁신 프로젝트 시행 1년 차에 도출한 기존 과제를 고도화하고 사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신규 아이디어를 결합해 총 121개의 후보 과제를 발굴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적2026.04.29 17:28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새내기 인재들을 맞이하며,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과 포용성을 한 단계 높인 혁신적인 채용 모델을 선보였다.서부발전은 지난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신입사원 85명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복 사장의 제안으로 신입사원의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다과회와 즉석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드러운 분위기 속 ‘열린 입사식’ 형태로 치러졌다.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은 △사무 △기계 △전기 △화학 등 총 7개 직군 85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된 ‘공정·공감 채용 미스터리 쇼퍼(비밀평가원)’ 제2026.02.09 16:47
한국서부발전은 내달 중 ‘아산탕정2지구 집단에너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서부발전이 JB㈜와 컨소시엄을 맺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아산 배방읍 장재리 일원 4만3800㎡ 면적에 전력량 500㎿급, 열량 257.3Gcal/h 규모의 병합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9518억 원을 투입해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1998년 아산만권 배후신시가지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2002년 배방, 2005년 탕정 택지지구가 집단에너지 공급지구로 지정되면서 탄력을 받았지만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사업이 축소되면서 주춤했2025.11.03 10:12
KB증권은 3일 한국서부발전의 지속가능연계채권(SLB, Sustainability-Linked Bond) 발행을 단독 주관했다고 밝혔다.국내 공공기관이 SLB를 발행한 것은 지난해 한국남동발전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0월 31일 5년 만기 600억원 규모의 SLB를 포함해 총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채권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성과지표로 연계한 구조로, 2018년 대비 2027년까지 배출량을 32.4% 이상 줄이지 못할 경우 만기 시점에 연 2bp씩, 총 10bp(0.1%)의 금리 프리미엄을 투자자에게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SLB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한 형태로, 발행사가 설정한 지속가능성 목표(SPT) 달성 여부에 따라 금2025.10.03 09:52
한국서부발전이 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기업과 손잡고 오만에서 추진하는 7조원 규모 대형 가스터빈 발전사업 입찰에 뛰어들었다.오만 옵저버는 지난 2일(현지시각) 오만 전력·수자원조달청(나마 PWP)이 총 2400메가와트(MW) 규모 복합화력 독립발전사업자(IPP)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에 3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냈다고 보도했다.1600MW·800MW 발전소, 2029년 가동이번 입찰 대상은 오만 무스카트주 알미스파 지역에 짓는 1600MW 규모 발전소와 알우스타주 두꿈 지역 800MW 발전소 등 2개 프로젝트다. 두 발전소 모두 복합사이클 가스터빈(CCGT) 방식으로 짓고, 오는 2028년 4월 초기 전력공급을 시작해 2029년 4월 상업가동에 들어간다.나2025.07.31 11:26
서부발전은 지난 29일 이정복 사장이 태안발전본부에서 ‘CEO 현장안전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서부발전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시간 탄력 운영, 휴게시설 운영 강화, 냉방장비?수분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재해예방책을 추진하고 있다.회사는 작업허가서 없이는 작업을 할 수 없도록 작업지시 여부를 명확히 구분하고 철저한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노출 우려가 있어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맨홀 작업 등에 대해선 작업 전 △산소 농도 측정 △환기 △감시인 배치 등 밀폐공간 작업 3대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이정복 사장은 이날2025.06.25 16:22
한국서부발전은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인 양수경 사원이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개인 부문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 밝혔다. 전력공기업 가운데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장관 표창을 두 번 이상 받은 곳은 서부발전이 유일하다.국가기록관리 포상은 국가기록원이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국가기록관리 체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등을 포상하는 제도다.수상자인 양수경 사원은 △현장 중심형 기록물 관리 전략수립 △기록물 관리 대외 협업체계 구축·운영 △신기술을 이용한 기록정보서비스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회사 문서를 전자화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모든 구성원2025.06.16 07:05
중동 산유국들이 탈탄소 에너지 전환을 서두르는 가운데 쿠웨이트가 대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개발업체 선정에 나섰다. ARY 뉴스가 15일(현지 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쿠웨이트 정부는 샤가야 재생에너지공원에서 1.1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행했다.쿠웨이트 파트너십 프로젝트 당국(KAPP)과 전기·수자원·재생에너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알 디비바 파워 및 알 샤가야 재생에너지 파크 3단계, 1구역"(Al Dibdibah Power and Al Shagaya Renewable Energy Park Phase III, Zone 1)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업 범위에는 태양광 발전소의 개발, 자금 조달, 설계, 공급,2025.02.14 11:22
한국서부발전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과 주민화합을 위한 지역상생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섰다.14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12일 태안 경이정, 태안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된 ‘태안 범군민 중앙대제’와 ‘전통민속놀이 화합 한마당’ 행사를 지원했다.중앙대제는 지역민의 안녕과 길복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태안군 백화산 산신제에서 유래되어 음력 정월에 행해지는 지역대표 전통행사다.제례가 진행된 경이정(憬夷亭)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집무시설로 중국사신이 휴식을 취하거나 무관인 방어사가 명령을 내리던 장소다.조선시대 관아 양식을 잘 간직해 시료로서 높은 가치도 지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등재됐다.서부2025.01.24 15:47
한국서부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구매활동과 소상공인 지원활동에 나섰다.서부발전 임직원과 노동조합은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태안 대표시장인 서부, 동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진행했다.서부발전 노사는 최근 지역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따끈한 어묵꼬치와 핫팩을 나눠주며 위로하고 전통시장의 볼거리, 먹거리를 홍보하는데 힘썼다.또 약 7000만원 상당의 내의와 이불, 식료품 등을 구매해 불경기 속 상인들의 숨통이 트이는데 일조하며 서부발전이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이날 구매한 물품과 식재료는 태안자원봉2025.01.16 14:23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발전 5사, 한국에너지공단, 7개 시험기관과 ‘디지털 시험성적서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디지털 시험성적서는 위변조 원천 차단 보안기술이 적용된 전자문서로 조작 위험이 있는 인쇄물 형태의 시험성적서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식에서 공기업 대표로 회사 고유의 디지털 시험성적서 관리 체계를 시연해 협약 참여 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서부발전은 지난 2013년 타 공기업에서 발생한 시험성적서 위변조 사건을 계기로 발전기자재 시험성적서 위변조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듬해인 2014년부터 자체 ‘공인기관 시2023.12.07 14:40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의 형사책임이 원청대표에게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병숙 전 한국서부발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7일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판결에 죄목에서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인과관계에 관한 법리 등을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결했다. 함께 기소된 서부발전·발전기술 임직원 10명과 발전기술 법인은 이날 유죄가 확정됐다. 업무상 주의의무와 안전조치의무를 다하지 않아 김씨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점이 인정됐다. 판결 선고 뒤 김씨 모친은 “서부발전이 사2023.07.28 13:35
한국서부발전이 중소기업 판로확보를 위한 동반 상생 활동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서인천, 평택, 태안, 군산 등 발전본부 네 곳에서 44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여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제품(NEP), 신기술(NET) 인증을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각 사업소의 기계, 전기, 제어 관련 부서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5일부터 27일 사이 순차적으로 구매상담회와 설명회를 열었다. 하루씩 진행하던 설명회를 예년보다 기간을 늘려 참여사에 편의를 제공했다. 참가 중소기업 관계자는 “제품홍보 기회는 물론 우리가 국산화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데 도움을 받는 등 얻는 것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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