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9:41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메가와트(MW)급 암모니아(NH3) 선박 상용화를 위한 배기가스 정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섰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HD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과 함께 MW급 암모니아 엔진 정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발은 2023년 해양수산부의 '선박배출 온실가스(GHG) 통합관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촉매 반응기 설계와 촉매 활성 온도 최적화, 배기가스 정화 성능 개선 등 후처리 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마이크로웨이브(전자파) 촉매 가열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을 완성했다.해당 기2025.09.09 20:40
한화엔진은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 '가스텍'에서 한국선급(KR)으로부터 93K 친환경 암모니아 운반선(VLAC)의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AFSS)에 대한 개념승인(AIP)을 받았다고 밝혔다.AFSS는 암모니아를 엔진이 요구하는 온도, 압력 및 유량으로 연속적이고 안전하게 공급하는 장치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에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한화엔진이 개발한 AFSS는 최적화된 부품 배치를 통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 내 잔존 암모니아를 최소화하는 '퍼징'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과정에서 작업자가 유해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강성운 한화엔진 엔진사업담당은 "앞으로도 엔진뿐2025.06.26 14:27
HD현대가 선박·항만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을 상용화해 해운 분야 무탄소 실현에 나선다.HD현대는 HD하이드로젠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 3개 계열사가 HMM, 한국선급(KR) 등과 함께 ‘SOFC를 기반으로 한 해운 무탄소 기술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운 분야에서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친환경 고효율 SOFC를 탑재한 탄소저감 컨테이너선 개발을 시작으로 암모니아 SOFC와 탄소포집 시스템 등을 고안해내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HD하이드로젠의 SOFC를 기반으로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탄소저감형 컨테이너선을 개발하2025.06.09 14:06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KR 창립 6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R의 65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질서 속에서 해사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해운, 조선, 기자재 산업 및 정부기관 등 해사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세미나와 기념식으로 구성된 본 행사는 클락슨 코리아 최재성 대표이사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KR 조준호 상무가 KR의 탈탄소 전략 수립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글로벌 질서의 재편과 한국 해사산업의 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되며 서울2025.02.28 09:16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KR 총회는 이날 회의에서 회무보고 등 보고사항에 이어 2024년 결산(안)을 의결했다. KR은 지난해 신조선 검사수입 증가 등으로 수입이 전년 대비 5.2% 상승한 1980억원을 기록해 당기순이익 149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하고 결산(안)을 승인 받았다.또한, EU ETS 및 FuelEU Maritime이 시행되는 등 국제 환경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시기에 한국선급은 대체연료 기술 개발 및 차세대 3D 설계도면 승인시스템 개발 등의 독보적 기술력 확보를 통해 등록선대가 전년 대비 8% 증가한 8816만톤을 기록하였다고 보고했다. 이형철 KR 회장은 “지난해 국2024.12.19 08:33
한국선급(노조 위원장 서정웅) 노동조합이 지난 16일 사측과 임금협약을 타결했다.19일 한국선급 서정웅 노조위원장에 따르면 이날 사측에서 마련한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지난 12~13일 전조합원 투표에서 찬성률 81.4%로 가결되었다고 밝혔다.한국선급 노동조합은 회사의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향후 수입 감소를 인정함에도 역대 최고치의 성과급과 쟁의없는 무분규 극적 타결이 이번 교섭 결과의 결정적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한국선급 노동조합은 노사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현수막 시위 등을 시작으로 조합원 집회 및 집단연차 등의 준법투쟁을 진행하기도 했다.서정웅 한국선급 노조위원장은 “노사관계는 각자의 입장에서 서2024.12.11 15:00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4회 World LNG 서밋 & 어워드’에서 ‘LNG 쉽핑(Shipping) 어워드 2024’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The World LNG 쉽핑 어워드’는 전세계 LNG 운송 산업에서의 혁신과 공헌을 인정받은 기업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KR이 본 상에 후보로 선정된 배경에는 지난 수년간 국제해사기구(IMO)와 협력해 IGC 코드의 ‘화물 탱크 충전 한도 규정’개정을 주도했던 공로가 크게 작용했다. 2016년에 개정된 IGC 코드는 LNG 멤브레인 화물탱크의 충전 한도를 기존 설계에서 98%로 제한했으며, 이를 초과하기 위해서는 설계 변경과 추가2024.10.10 17:39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국제 해상 원자력 에너지 협의기구인 NEMO(Nuclear Energy Maritiem Organization)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NEMO는 해양 원자력 발전 및 원자력 모빌리티와 관련한 모든 이해 관계자를 위해 국제 규제 당국과 함께 해상환경에서의 원자력 배치, 운영 및 해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표준과 규칙 개발 지원을 목표로 올해 3월 처음 설립되어 영국 런던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현재 NEMO에는 HD한국조선해양을 비롯해 미국의 대표적인 소형 모듈 테라파워(TerraPower),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등 원자력 분야 글로벌 전문 기업과 보험사, 선사, 선급, 에너지기업, 로펌, 컨설팅 기업 등이 참여하고2022.06.13 17:13
한국선급(Korean Register.KR)은 국내 굴지의 해운사 및 조선소와 공동으로 연구한 전기차의 안전한 해상운송을 위한 새로운 등급 표기법을 개발했다.12일 전문 매체에 따르면 'AFP-C(EV)'로 불리는 등급 표기법은 지난해에 국내 조선소를 비롯하여 현대글로비스, G-마린서비스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 프로젝트에 따라 개발됐다.전기차 운송 횟수가 증가하고 최근 몇 건의 심각한 선박 내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 항해에 대한 해양 업계의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다.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여타 단체들은 전기차의 해상 운송 안전 규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해왔다. 다만 세부 규정은 아직 논의 단계여서 현재까지 현실적인 지침이2022.05.19 09:46
대우조선해양이 한국선급과 손잡고 디지털화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선급과 '디지털화 및 스마트·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사 CEO(최고경영책임자)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디지털화 기술을 활용한 연구와 스마트·자율운항 선박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선박 운항 안전과 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십 서비스 개발 ▲디지털 Data Exchange 기술 개발 ▲자율 운항 기술 개발 및 실증·인증 ▲선원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스2021.12.19 13:31
한국 조선업계의 든든한 동반자 한국선급(KR)이 현대삼호중공업과 협력해 2가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한국선급은 조선·해운 관련 제도 가이드라인 작성, 각종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 조선업계를 보조해왔다. 최근에는 격자구조물 평가 관련 소프트웨어 ‘씨트러스트 프레임(SeaTrust-Frame) 3D’와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 관련 소트트웨어인 ‘하중 생성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난 6월부터 양사는 4개월간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선체 블록 같은 경우는 격자구조물 형태로 설계가 이뤄진다. 선체 설계가 완료된 후에는, 선체 위에 장2021.11.06 10:00
조선·해운업의 각종 제도 인증, 선박 안정성 점검 업무를 하는 한국선급(KR)이 해군군수사령부, 해양경찰청(해경)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토 수호를 지원한다. 한국선급은 지난달 26일 해군군수사령부와 ‘군수품 품질검사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군군수사령부 품질관리처는 해군에 조달되는 군수품, 외주 정비된 장비와 부품의 품질 등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다. 한국선급은 지난 2000년부터 해군 함정, 잠수함, 잠수장비, 함정 탑재 장비 안전을 확인하는 안전검사를 실시해왔다.한국선급은 수십 년간 뛰어난 역량을 통해 해군 측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같은 내력이 있기 때문에 양 측은 한층 강2021.10.22 16:38
조선·해운업의 각종 제도, 안전 수칙, 기술 검토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선급(KR)이 2023년 시행되는 환경규제 '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와 '탄소집약도지수(CII)'에 대한 대비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환경규제가 시행될 때 관련 기관의 지원 내역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기업은 새로운 규제의 벽에 부딪혀 자칫 경제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선급은 새로운 규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 기업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또한 한국 조선·해운업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다. ◇한국선급, EEXI 준수 지원 프로그램, 관련 책자 준비 마쳐 국제해사기구(I2021.10.05 17:46
해양수산부(해수부)가 전세계 조선·해운업계에 ‘원격선박검사지침’을 널리 알린다. 해수부는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제 104차 국제해사기구(IMO) 해사안전위원회’에 참가해 원격선박검사지침 개발을 제안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선박에 관한 각종 품질 검사는 현장 검사를 원칙으로 해왔다. 다만 지난해 전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돼 현장에서 선박검사원의 선박 접근이 제한돼 선박검사 지연에 따른 시간 손실이 우려돼 왔다. 이에 따라 한국 조선업계는 지난해 3월부터 선박 설비에 관한 보완, 수리에 대한 임시 검사 등 8가지 선박검사를 원격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원격선박2021.10.03 10:00
조선업계의 든든한 동반자 한국선급(KR)이 업계 안전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선급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안전성과 적합성을 인증하는 업체다.조선업계는 수주가 늘어나고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조업 현장에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게 마련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을 도입해 다음해 1월부터 이를 시행할 계획이다. 중대재해법은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업주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다. 이에 따라 조선사와 선사들은 공신력 있는 한국선급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해 중대재해법과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안전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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