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09:58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둘러싼 글로벌 환경이 격변하는 가운데, 국가 에너지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수요통계의 신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전선이 구축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 학계, 연구계, 산업계 현장 전문가들을 전면 배치해 데이터 정합성을 확보하고 차세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체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19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공단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 에너지 수요 데이터의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도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에너지 수요통계 전문가 협의체’ 발대식을 18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급변하는 대내외 에너지 시장의 수요를 포착하고, 통계 조사 기획부터 결과 도출에 이르는 전2026.04.30 09:12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서민들의 냉·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과 민간 보험업계가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인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두터운 지원망 구축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29일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와 함께 '민관협력 에너지복지 지원(Energy Welfare 4 Y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10개 쪽방촌에 거주하는 약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제도권 밖의 에너지 빈곤층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그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이 수급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집중되었다면, 이번 협약은 보험업계의 기부 재원을2026.04.03 09:15
한국에너지공단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AI 감사 원칙을 담은 ‘한국에너지공단 AI 감사·윤리 헌장’을 수립·선포했다.권오현 공단 상임감사는 3일 “AI 성장의 이면에는 보안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감사처는 AI 감사·윤리 헌장을 바탕으로 공단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이 안전하게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헌장 수립을 기점으로 감사인의 AI 감사·윤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AI 감사기법과 업무자동화(RPA) 고도화 등을 통해 기후·에너지분야의 AI 감사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이번 헌장에는 ‘에너지를 지키는 인공지능(AI) 감사 윤리’라는2026.01.27 09:57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6일 울산광역시 중구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 감사 등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 업무 등에 대한 감사 정보 및 기법 교류 △감사활동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 인력 지원 △내부통제 취약분야 점검에 대한 상호 지원과 제도 등에 대한 벤치마킹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감2026.01.26 15:34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26일 울산광역시 중구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과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 감사 등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 업무 등에 대한 감사 정보 및 기법 교류, △감사활동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 인력 지원, △내부통제 취약분야 점검에 대한 상호 지원과 제도 등에 대한 벤치마킹(Benchmarking)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감사2026.01.16 15:39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이하 공단)은 16일(금)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제18대 최재관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최재관 신임 이사장은 국가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서 전환’ 달성을 위해 공단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앞으로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효율·분산에너지·기후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을 제시하였다.특히,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하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인력·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최 이사장은 공단 임2026.01.12 11:00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2025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환급사업) 신청을 이달 16일 18시까지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환급사업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TV, 세탁기 등 11가지 가전 중 에너지소비효율 최고 등급 제품 구매 후 환급 신청 시, 구매가의 10%(30만원 한도)를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주는 사업이다.거래내역서 또는 영수증에 기재된 거래일자 기준으로 2025년 7월 4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구매한 환급대상 가전제품의 경우, 2026년 1월 16일 18시 전까지 으뜸효율 홈페이지에서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공단 관계자는 “작년 말에 구매한 환급 대상 가전이라서 올해는 환급 신청이 불가하2026.01.05 12:13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제로에너지건축물(이하 ZEB) 대지 외 재생에너지 활용 시범사업’을 공고했다.5일 공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지 내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자립률을 확보하기 어려운 건축물에 대해 대지 외 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건축물에너지 인증제도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시범사업은 대지 내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만으로 ZEB 성능 달성이 어려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연면적 3만 제곱미터 이상, 10층 이상의 복합용도 건축물, 데이터센터, 공장, 산업단지, 300세대 이상 또는 25층 이상의 공동주택 등이 주 대상이다.시범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며2025.12.31 11:52
한국에너지공단은 ‘2025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환급사업)의 신청 마감 기한이 2026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31일 전했다.환급사업은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을 확대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 개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환급 대상 품목은 2025년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TV, 냉장고 등 총 11개 가전제품이다. 거래내역서와 영수증 상에 기재된 거래일자를 기준으로 구매일을 인정하며, 구매 인정 기간(2025년 7월 4일~12월 31일)에2025.12.23 16:31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2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에너지복지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에너지복지 유공자 표창 시상식은 에너지바우처 및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해 에너지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에너지바우처 업무에 기여한 47명의 유공자와 1개 유공 단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업무에 기여한 8명의 유공자와 1개의 유공 단체 등 총 57점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에너지바우처 부문 유공자 및 유공 단체들은 올해부2025.12.15 13:19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오는 31일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마감한다. 아직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12월 31일(수)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15일 현재 기준 135만 3000 세대에게 총 5024억원의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가 발급 완료됐다. 올해 신청한 에너지바우처의 사용기한은 2026년 5월 25일(월)까지이며, 사용기한 이후 남은 에너지바우처 잔액은 모두 소멸된다.에너지바우처란 취약계층이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제도로 △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고지서에서 요금을 자동 차감 받는 방2025.11.25 14:13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사)울산에너지포럼은 24일 울산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홍보관에서 ‘제15회 울산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울산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울산에너지포럼 회원사, 울산 지역 산·학·연 관계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주제로 진행되었다.에너지경제연구원 조일현 박사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의 방향’ 강연과 함께 샌드아트 퍼포먼스 ‘에너지 전환의 여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미래 에너지의 길을 밝히다’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결합하여 에너지와 문화의 융2025.11.19 14:56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18일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와 함께 울산의 아동복지시설인 울산양육원(대표 이성재)에서 안전 점검 및 물품 기증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9일 전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한국에너지공단 권오현 상임감사 주관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조현수 상임감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문병연 상임감사), 한국전기안전공사(허정환 상임감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감사인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각 기관에서는 아동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보일러, 소방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 승강기 안전교육과 통원차량에 대한 종합정비도2025.11.12 09:27
■ ADB와 업무협약 체결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이하 ADB)과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접근성,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정보교류 및 공동 활동 수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개도국의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사업 발굴 △재생에너지 기술 보급 및 에너지 접근성 확대 △정보교류 및 지식 공유 증진 △에너지 효율 향상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적 기술 및 사업모델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ADB에 전문 인력을 파견해 가시적인 협력 성과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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