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47
HLD&I한라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코리아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HLD&I한라는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 관리부문 섹터 우수상과 기후변화대응부문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현재 전 세계 2만2000여 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 평가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로 인정받2026.02.12 14:40
신한라이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 가입설계를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코파일럿(Co-pilot)’ 시스템을 도입하며 설계 자동화와 영업 효율화에 나섰다. 설계사가 AI와 대화하듯 최적 상품을 제안받고 즉시 수정할 수 있어 가입 상담부터 청약까지 소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 기반 가입설계 추천 시스템 ‘LICO(Life Copilot)’를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LICO는 고객 정보와 설계 패턴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상품과 보장 구성을 자동 제시하고, 설계 방향 판단부터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기존에는 여러 화면을 오가며 수동으로 설계를 반복해야 했다2026.02.10 13:49
신한라이프가 텔레마케팅(TM) 시스템 재구축을 완료했다. 신한라이프는 'SOL T1'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TM 시스템 개선은 인공지능(AI)서비스 확대, 사용자 중심의 UI/UX 적용 등 고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뤄졌다. 상담 중에도 고객 보장분석이 가능하도록 ‘바로보장분석’ 시스템을 정비하고 콜백 및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을 고도화했다. 또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여러 가지 상품을 한 번에 청약할 수 있도록 녹취 시스템을 개선하고 통합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생성해 반복적인 설명을 줄여 녹취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했다. 이외에도 AI음성봇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음2026.02.05 17:10
신한라이프가 5000억원이 넘는 연간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는 2025년 연간 순이익으로 5077억원을 올렸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세전 이익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7881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과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법인세율 인상 등 영향으로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이같이 감소했다. 지난해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대비 8.9% 늘어난 1조7209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보험은 같은 기간 2.1% 증가한 1조5341억원, 저축성 및 연금보험은 143.7% 크게 성장한 186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6.82026.02.04 14:04
신한라이프는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12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톤틴(Tontine) 구조는 생존자 간 재분배 방식을 통해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형태다. 해당 연금보험은 톤틴 개념을 바탕으로 사망∙해지 시 지급 구조와 소비자 보호 요소까지 결합해 국내 제도 환경에 맞게 설계됐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해지 시에도 해약환급금을 지급하는 한편, 사망이나 해지로 발생한 재원을 연금 개시 이후 생존자의 연금 재원으로 활용하2026.02.03 13:52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구조로,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말했다.2026.02.03 09:29
베트남 생명보험 시장이 양적 팽창을 넘어 품질과 신뢰 중심의 새로운 발전 주기에 진입한 가운데, 신한라이프 베트남(Shinhan Life Vietnam)이 ‘품질 최우선’ 전략을 통해 시장 재편의 주역으로 나서고 있다.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운영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2026년 2월 2일(현지시각) 베트남 경제 매체 바오 콩 토옹(Bao Cong Thuong)에 따르면, 배승준 신한라이프 베트남 총괄대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생명보험 산업이 급속한 성장에서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성장으로 초점을 전환하고 있다"며, 전 사업 체인 전반에 걸친 품질 향상 계획을 발표했다.◇ 신2026.01.27 05:00
신한라이프가 ‘균형(Balance)’을 전면에 내세우며 2026년 경영 전략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통합 5주년을 맞은 신한라이프는 외형 확대나 단기 실적 경쟁보다 재무 안정성과 소비자보호,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관리하는 ‘관리형 보험사’로 진화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 성장 보험으로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내부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최근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2026.01.16 13:25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프리미엄 요양원을 개소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16일 경기 하남시에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이날 개소식에 참석했다. 진 회장은 “쏠라체 홈 미사는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2026.01.07 15:48
신한라이프가 올해 첫 신상품으로 장수할수록 연금 수령액이 늘어나는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을 선보였다.신한라이프는 7일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로 노후 소득 보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연금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 한국형 톤틴연금 구조를 도입했다는 설명이다.톤틴연금은 사망하거나 중도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 가입자에게 재분배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는 연금 모델이다. 다만 기존 톤틴 구조는 연금 개시 전 사망 또는 해지 시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한계로 인해 국내 도입이 어려웠다.신한톤틴연금보험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연금 개2026.01.06 10:52
HL D&I한라가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과 스마트 주거 플랫폼으로 CES 2026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받았다. HL D&I한라는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 디봇픽스(DivotFiX)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인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TouchHL AI House)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디봇픽스는 로버틱스(Robotics)와 어드밴스드 모빌리티(Advanced Mobility) 2개 부문에서,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는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s)와 스마트 홈(Smart Home)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세계 유수의 첨단 기술을 지닌 IT 기업들이 참가하는 CES에서 4개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국내2026.01.06 09:25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이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한 ‘밸런스(Balance)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6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천 사장은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 기반이 튼튼한 회사,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 등 4가지 핵심전략을 공유했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자본 여력 확보와 보험계약마진(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보험금 지급, 불완전판매, 민원 등 영업 효율 제고를 통한 소비자보호 수준을 더욱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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