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17:56
한라그룹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룹 사명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1984년부터 사용해왔던 'Halla(한라)'를 대신해 'HL(Higher Life)'을 그룹명으로 사용하겠다고 것이다. 새로운 그룹명 앞에는 도전과 성장의 상징인 '스트라이드'를 형상화했다. '성큼성큼 걸어서'와 '대담하게 도약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스트라이드는 그룹의 정체성과 그룹명인 HL이 추구하는 바다. 정몽원 회장은 지난 16일 새로운 사명과 심볼을 임직원들에게 공개하면서 "젊음은 이 시대의 명령"이라며 "새로운 브랜드로 시장과 소통하며 창의적인 인재들과 대담하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사명인 HL을 이미 사명으로 사용하는 계열사도 있다. 지난해 12월 설립된2022.05.30 14:04
한라그룹은 정몽원 회장이 세계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 헌액 멤버로서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이 주최하는 세레모니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핀란드 탐페레(Tampere)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0년 5월에 팬데믹으로 연기된 명예의 전당 입회식이다.정 회장은 지난 2020년 2월 '빌더(Builder)' 카테고리에서 국제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빌더는 지도자, 행정가로서 아이스하키 스포츠 발전에 공로가 큰 인물에게 수여된다. 정몽원 회장은 그동안 아이스하키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 아이스하키는 물론, 아시아 아이스하키 스포츠 저변 확대에 헌신했다. 5번째 아시아 헌액 멤버인 정 회장은 1994년 대한민국 최2021.12.08 14:43
한라그룹은 제주도 노인 인공관절수술을 위해 개최한 ‘2021 Walk Together(워크투게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1034명의 그룹 임직원1034명이 마련한 기부금 3000만 원은 지난 7일 제이제이한라 제주도 법인을 통해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전달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남규환 제이제이한라 대표,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한라그룹은 ‘우리의 열 걸음이 후원이 된다’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10월 25일부터 4주간 사회공헌 캠페인 ‘2021 워크투게더’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워크온(걸음측정)’ 앱으로 출퇴근, 근무 중 이동, 조깅 등 일상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부금을 모았다. 한라그룹은 임직원들의2021.12.03 11:39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3일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친선훈장을 수여 받는다. 수여식은 12월 3일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이탈리아 대사 주관하에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정몽원 회장이 수여 받게 될 훈장은 ‘오르디네 델라 스텔레 디 이탈리아 (Ordine di Stella d’Italia)’로 이탈리아와 특정 국가 간 교류에 이바지한 이탈리아인 또는 외국인을 이탈리아 외교협력부가 대통령에게 추천하여 선정된다. 이탈리아 공화국 친선 훈장은 기사단 형식을 취하는데 정회장은 두 번째로 높은 지휘관(콤멘다토레-Commendatore)급 훈장을 받게 된다.정몽원 회장은 부친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회장이 ‘한-이탈리아2021.04.14 21:44
한라그룹이 지주사와 자동차·건설 각 부문에 신사업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싱크탱크(think tank) 삼각편대'를 구축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한라그룹 지주사이자 자동차 부품 유통·물류 기업인 ㈜한라홀딩스는 14일 신사업 개발 전문 조직 'WG캠퍼스'를 신설했다고 밝혔다.한라홀딩스 WG캠퍼스는 앞서 ㈜만도(자동차 부문)와 ㈜한라(건설 부문)에 각각 만들어진 WG캠퍼스에 이은 세 번째 싱크탱크 조직이다. 이로써 한라그룹은 신사업 기획과 추진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이번에 신설된 한라홀딩스 WG캠퍼스는 플랫폼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연구에 매진한다.WG캠퍼스는 한라그룹 창업주 고(故) 정인영 회장의 호(號)인 '운곡(雲谷)'2020.12.23 06:50
한라그룹은 건설과 자동차 부품이 주력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가장 취약한 업종이다. 이에 따라 한라그룹은 적극적인 수주 활동과 미래 신사업 발굴로 위기 돌파에 나섰다.건설부문 ㈜한라는 올해 업계를 들썩일 만한 깜짝 소식을 전해왔다. 정부가 주택시장에 규제를 강화하며 중견 건설사들에 칼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됐으나 잇따라 수주 성과를 일궈냈다. 한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발주한 공동주택 공사와 수원 당수 A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등 주택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정부 세종신청사 건설 공사를 시작으로 광주지하철 2단계 4공구, 호남고속철도 2단계 5공구 등 굵2020.06.22 16:38
한라그룹이 건설부문 신사업 부문에 삼성전자의 성공 DNA를 심는다. 한라그룹은 22일 WG 캠퍼스를 신설하고 그룹 내 ‘신사업추진조직’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한라그룹 계열사 '한라'는 WG 캠퍼스 본부장으로 삼성전자 출신 우경호 박사를 영입했다.우 WG 캠퍼스 본부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전기공학)와 하버드대(응용수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설계 연구로 하버드대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우 본부장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경영 전략 컨설팅 업체 보스턴 컨설팅그룹(BCG)에서 건설, 중공업, 화학, 에너지, 자원개발 관련 컨설팅과 뉴비즈니스 기획을 주도했다. 최근에2019.12.27 06:42
한라그룹(회장 정몽원) 임직원들이 최근 6주간 지구 두바퀴인 8만㎞를 걸었다.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다. 한라그룹은 지난달 4일부터 이달 중순까지 6주 동안사회공헌 캠페인 ‘워크 투게더’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의 방문 물리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한 한라그룹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임직원이 스마트폰 걷기앱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경우 1만원을 중증 장애아동 단체에 기부하는 것이다. 회사는 목표 걸음수인 지구 두바퀴(8만㎞)를 달성하면 추가로 성금을 지원한다. 올해 한라그룹 임직원 1105명은 3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2019.12.03 15:42
한라그룹(회장 정몽원)이 여성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지난 주말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그룹의 여성임직원 550여명과 함께 ‘한라 뷰티풀 데이’를 가진 것이다. 3일 한라그룹에 따르면 올해로 11년째인 ‘한라 뷰티풀 데이’는 여성 임직원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로, 모든 계열사 여성 임직원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에는 한라홀딩스, 만도, 만도헬라, 만도브로제, 9주)한라, 목포신항만, 한라대학교 등 한라그룹 계열사 여성 임직원 523명이 자리했다. 올해 행사는 구글 조용민 강사의 ‘4차 산업시대의 자기혁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뮤지컬 ‘레베카’ 공연, 경품행사 등으로 각각 펼쳐졌다. 아울러2019.10.11 15:13
한라그룹(회장 정몽원)이 신규 사업을 발굴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았다. 이는 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것으로, 최근 자사의 성남시 판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펼쳐졌다.11일 한라그룹에 따르면 이번 한라 퓨처 데이는 IT(정보통신) 기반의 업무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혁신 행사이다.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에는 올해 53개팀이 참가해 5년 전보다 1333%(40팀)로 급증했다. 올해 최우수상은 만도 연구원으로 구성된 C&S(Creator & Solver)팀이 차지했다. C&S 팀은 스트레치 센서(Stretch sensor)를 활용한 트레이닝 사업을 제안해 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라그룹은 대회에서 발굴한 직2019.09.11 06:56
한라그룹이 청소년과 대학생의 꿈을 함께 만든다. 한라그룹(회장 정몽원)은 이를 위해 ‘꿈 멘토링’ 사회공헌 프로그램 ‘씨드 스쿨’과 ‘비스캣 캠프’를 각각 최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꿈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조언자)와 청소년 멘티(조언을 받는 사람)로 이뤄졌다. 한라그룹은 지난달 말 성남 하탑중학교에서 씨드 스쿨 개강식을 가졌다. ‘꿈의 씨앗’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씨드 스쿨은 청소년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가 돕는 프로그램이다. 씨드 스쿨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12주간 매주 목요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라그룹이 지원하고 있는 씨드 스쿨2019.08.03 12:43
건걸과 자동차 부품 물류 등을 하는 한라그룹이 터키에서 10억 달러어치의 부품 유통을 목표로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 '한라터키유럽'을 설립해 자동차 부품 유통에 나섰다.3일 AA닷컴과 데일리사바 등 터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라그룹은 지난달 31일 터키 이스탄불 상공회의소에서 발표 한 성명에서 이스탄불상공회의소(Istanbul Chamber of Commerce)의 감독하에 한라코퍼레이션유럽(Halla Corporation Europe)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단계로 2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최대 10억 달러어치의 유통을 목표로 한다.성명은 한라코퍼레이션유럽이 유럽과 러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를 포함하는 거대한 판매망의 주요 허2019.07.26 18:13
한라그룹이 '2019 한라 비스캣 캠프'를 24일부터 2박3일간 개최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져 온 비스캣 캠프는 한라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비전을 스스로 캐치하라'는 모토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인재를 육성하는 기흥 한라인재개발원에서 시행했으며, 만도 브레이크 공장이 위치한 평택지역 중학생 3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목표를 세우며, 자신의 비전과 가치를 스스로 느껴보기로 했고, 꿈을 이룬 상황을 경험해보기도 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맨투맨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들은 캠프 기간 내내 맨티와 함께 했으며, 자신들의 경험을2019.04.18 14:58
한라그룹이 주한 슬로베니아 명예영사관 개관을 통해 양국 간 가교역할에 앞장선다.한라그룹은 잠실에 위치한 시그마타워 본사에서 주한 슬로베니아 명예영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슬로베니아 명예영사로 위촉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시모나 레스코바르(Simona Leskovar) 슬로베니아 외교관 차관, 스토얀 페트리치(Stojan Petric) 주슬로베니아 한국 명예영사, 홍석화 한라홀딩스 사장, 임기영 한라대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슬로베니아는 중남부 유럽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 유고 연방 중 가장 빠르게 산업화를 진행해 선진화된 경제성장을 이룩한 국가로 꼽히고 있다. 한국과 슬로베니아는 1992년 수교를1
삼성 파운드리 '생존 시험대'… TSMC 1나노 이하 선언, 한국은 어디쯤
2
XRP, 90일 뒤 200달러 돌파?… ‘2017년 광풍’ 패턴 재현설 확산
3
"중동發 미사일 쇼크" 사거리 3000km 시대… 내 기름값·공급망 흔든다
4
"8년 버텼는데 세금 감면은 없다"… 롯데, 베트남 투티엠 '절반의 승리'
5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유조선 2척 피격
6
발트해 상공 '일촉즉발'… 나토·러시아 공중 충돌 위기 고조
7
인도, 세 번째 핵잠수함 취역…中·파키스탄 겨냥한 핵 삼축 체계 완성
8
XRP, 솔라나 생태계 전격 합류… ‘wXRP’ 출시로 크로스체인 확장 가속
9
삼성전기·무라타 '저마진 주문' 거부… AI발 MLCC 대란에 가격 15%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