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06:21
한화오션이 캐나다 철강 산업의 심장부에서 또 하나의 경제적 약속을 내놨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 지역 매체 수스타닷컴(Sootoday.com)은 15일(현지 시각) 한화오션 경영진이 지난주 매튜 슈메이커(Matthew Shoemaker) 수세인트마리 시장과 캐나다 철강사 알고마 스틸(Algoma Steel) 관계자들을 별도로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에 성공할 경우, 알고마 스틸에 대한 총 3억 4500만 달러(약 51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철강 구매 확약이 현실화된다.MOU의 구체적 내용…수주 조건부 3억 4500만 달러 패키지한화오션과 알고마 스틸은 지난2026.04.16 09:16
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전이 최종 결정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한화오션이 캐나다 조선업의 핵심 거점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국방 산업 전문 매체 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Defence Industry Europe)은 15일(현지 시각) 한화오션 김희철 최고경영자와 어빙 조선소(Irving Shipbuilding) 더크 레스코(Dirk Lesko) 사장이 캐나다 할리팩스에서 만나 해군 유지보수, 인력 개발, 공급망, 시설 현대화 분야의 확대 산업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보도했다.두 회사가 각자 테이블에 가져온 것이번 회담의 의미는 양측이 서로 보완하는 자산을 갖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한화오션은 수십 년에 걸친 한국 잠수함 사업 참여 경험과 구축2026.04.14 18:47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참여를 위해 현지 정부와 조선소를 상대로 협력 확대에 나섰다.1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김희철 대표는 최근 캐나다 노바스코샤를 방문해 주정부 및 어빙조선소(Irving Shipbuilding)와 연쇄 회동을 갖고 방산·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염두에 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김 대표는 팀 휴스턴(Tim Houston) 노바스코샤 주총리 등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산 대비태세 강화와 유지·보수·정비(MRO) 역량 확보, 현지 인력 양성, 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캐나다 국방 현대화 정책에 맞춰 현지 산업 참여 확대와 장기 유지운용 전략을 공유한2026.04.14 09:30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의 향방이 6월 말로 좁혀지는 가운데, 한화오션이 캐나다 해군 산업의 핵심 거점인 노바스코샤(Nova Scotia)주와 전략적 협력 논의를 본격화했다. 노바스코샤주 정부는 14일(현지 시각) 팀 휴스턴(Tim Houston) 주지사와 콜턴 르블랑(Colton LeBlanc) 성장개발부 장관이 김희철 한화오션 사장을 만나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맥락에서 국방 준비태세, 장기 유지·보수·정비(MRO), 인력 개발, 산업 기여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단순한 무기 수출 논의를 넘어 수십 년에 걸친 산업 파트너십의 윤곽을 그리기 시작한 자리였다.'선정 시' 노바스코샤에 ITB 이행 약속…조선·MRO 거점화 구상이번 면2026.04.12 06:25
독일의 해군 함정 전문 기업 TKMS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현지 리튬 공급망을 선점하는 전략적 포석을 놓았다. 11일(현지 시각) 독일 경제 전문 매체 뵈르제-글로벌(boerse-global.de)에 따르면, TKMS는 캐나다 리튬 생산 기업 E3 리튬(E3 Lithium)과 잠수함 추진 시스템용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정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공동 연구, 기술 이전, 투자를 아우르는 구조적 협약으로, 법적 구속력이 없는 양해각서(MOU)와는 성격이 다르다."캐나다 자원으로 캐나다 잠수함 만든다"…치밀한 프렌드쇼어링이번 파트너십의 타이밍은 철저히 계산된 것이다. 캐나다 정부는 오는 5월에서 6월 사이 최대 32026.04.12 06:04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두 경쟁자인 한국 한화오션과 독일 TKMS에 입찰 제안서를 수정·보완할 기회를 부여했다.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 등 현지 매체들이 11일(현지 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캐나다 국방투자청(DIA)은 양사가 지난 3월 초 마감 기한에 맞춰 제안서를 이미 제출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약 20일간의 추가 수정 기간을 부여했다. 수정 마감 시한은 4월 29일이다.캐나다 정부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직접적인 배경은 일정상의 불일치다. 캐나다가 연방 방위 산업 전략을 공개한 시점은 지난 2월 17일로, 당초 잠수함 입찰 마감 기한보다 불과 며칠 전이었다. 국방투자청 대변인 제레미 링크(Jer2026.04.09 10:42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계약금액 3933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2030년 1월4일까지다. 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에 대해 “기존 건조실적을 보유한 반복 선형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설계, 자재조달, 생산 공정 전반에서 효율성이 확보되며 수익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현재까지 VLCC 10척, LNG운반선 4척, WTIV 1척 등 총 15척을 수주했다. 전체 약 28억4000만 달러 규모다.2026.04.09 09:15
한화오션이 캐나다 대형 건설사 PCL 컨스트럭션(PCL Construction)과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위한 '팀 합의서(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 8일(현지 시각) 캐나다 디펜스 리뷰(Canadian Defence Review)에 따르면 이번 합의서는 양사가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발전시킨 것으로, 잠수함 유지·보수·정비(MRO)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보다 구체적이고 통합적인 형태로 격상시켰다.동·서부 양안에 잠수함 정비 기지 세운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에스퀴말트(Esquimalt)와 동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Halifax) 양안에 잠수함 MRO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잠수함 도입 이후 수십2026.04.08 09:10
대한민국 해양방산 기업 한화오션(Hanwha Ocean)이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염두에 두고 현지 공급망 구축 탐색에 나섰다. 캐나다 매뉴팩처링(Canadian Manufacturing)은 7일(현지 시각) 한화오션 대표단이 온타리오주 에린(Erin)에 위치한 복합소재 전문기업 스파텍 컴포지트(Spartec Composites Inc.) 시설을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이번 방문은 한화오션이 CPSP의 주계약자 선정을 전제로 스파텍을 핵심 캐나다 복합소재 제조 파트너로 검토하기 위한 사전 평가 과정의 일환이다. 한화오션은 현재 캐나다 현지 협력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적 평가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다.정식 계약은 조달 절차 이후2026.04.05 06:15
한화오션이 캐나다 인공지능 기업 코히어와 손잡고 함정 설계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캐나다 디펜스 리뷰(Canadian Defence Review)에 따르면, 양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함정 설계 및 조달의 핵심 문서인 엔지니어링 사양서(POS)를 자동화하고 검증하는 개념 실증(PoC)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수작업 대신 AI가 설계”…POS 문서 자동화의 혁신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구매 사양서(POS)가 있다. POS는 함정 건조 초기 단계에서 작성되는 핵심 엔지니어링 문서로, 이후 조달과 생산, 시스템 통합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 선박 설계의 기준점이자 후속 공정 전체를 움직이는 출발점이다. 그동안2026.03.31 08:21
한화오션이 폴란드 최대 에너지 국영 기업인 올렌(Orlen)으로부터 수주한 최첨단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 2척을 성공적으로 건조·인도하며, 글로벌 LNG 선박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인도로 한화오션은 올렌이 추진 중인 총 8척 규모의 LNG 선단 구축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서 폴란드의 에너지 자립과 유럽 내 에너지 안보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31일(현지시각) 해운 전문 매체 리비에라 엠엠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명명식을 거행하고 해당 선박들을 10년 장기 임대 방식으로 올렌 측에 인도했다.◇ 한화오션의 기술력이 빚어낸 ‘폴란드의 에너지 영웅’한화오션2026.03.29 07:26
캐나다 해군의 숙원 사업인 600억 달러(약 81조 원) 규모의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오는 2026년 여름 계약 체결을 앞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캐나다 매길 국제문제 리뷰(MIR)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수주전은 대한민국의 한화오션(Hanwha Ocean)과 독일 티센크루프 해양시스템(TKMS)의 맞대결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특히 한화오션은 단순한 무기 판매를 넘어 캐나다의 국방 산업 기반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으며 강력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빅토리아'급의 한계와 새로운 선택지현재 캐나다 해군이 운용 중인 4척의 빅토리아(Victoria)급 잠수함은 1980~90년대 영국에서2026.03.28 06:17
한화오션이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따내기 위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현지 해양 방산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수주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7일(현지 시각) 캐나다 매뉴팩처링 및 페닌슐라 뉴스 리뷰(Peninsula News Review) 보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한국 제어기 전문업체 K.C. Ltd. 대표단은 이날 노스 세니치(North Saanich)를 방문해 현지 기업인 EMCS 인더스트리(EMCS Industries)와 협력 계약을 공식화했다.'가장 캐나다다운 잠수함' 만들기…현지 공급망 구축 주력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는 노후화된 영국제 빅토리아(Victoria)급 잠수함 4척을 대체2026.03.25 18:00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로 촉발된 해상 물류 불안과 환경규제에 따른 선박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한화오션이 LNG 운반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잇따라 수주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등 총 5척을 수주했다. 한화 약 1조3450억원 규모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해상 운송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를 이어지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수주는 단순한 일회성 발주가 아니라 시장 구조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2026.03.19 23:52
한화오션이 그리스 조선업체와 독점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유럽 해양 방산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한화오션은 19일 그리스 최대 조선·방산기업 ONEX그룹과 해양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주한 그리스 대사와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이 참석해 3국 협력 구도 속 의미를 더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그리스 해경과 해군이 발주하는 잠수함 등 주요 방산 사업에 독점적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현지 조선소 기반을 활용한 협력 구조를 통해 시장 진입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한화오션은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그리스를 넘어 지중해와 흑해 인접 국가까지 사업 확장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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