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8 15:53
미혼 싱글 여성이 친부모와 할머니, 외할머니가 있는 아이의 친권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을까? 최근 드라마 소재로 결혼을 하지 않고 어린아이를 입양하는 싱글맘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이윤지(임은희 역)는 친할머니 김미경(박복애 역)과 외할머니 송옥숙(홍세라 분)이 출생 직후 바로 버린 신생아 조연호(하윤 역)를 위탁 양육을 하다가 입양했다. 이윤지는 극중 친부모인 이하율(서석진 역)과 하연주(김자경 분)와 소송을 벌여 그들의 법적 자녀로 등재된 조연호에 대한 양육권 재판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현실에서 조연호와 남남인 이윤지는 양육권을 확보할 수 있을까? 민법 제909조2017.04.13 11:56
이윤지가 육개장으로 김미경에게 반격을 개시한다. 13일 밤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9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임은희(이윤지 분)는 건우(손승원 분)의 도움으로 박복애(김미경 분) 식당 옆에 육개장 집을 개업해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한다. 개업 오픈 전단지를 본 복애는 "주제를 모르고 두 눈 똑바로 뜨고 덤빈다"고 아들 석진(이하율 분)에게 분통을 터트린다. 서석진은 위생, 청소 등을 꼬투리 잡아 은희 가게를 공격해 구청직원들의 조사를 받게 한다. 프랜차이즈 1호 직영점에 은희와 건우, 강대상(김영웅 분)이 모였다. 세 사람이 웃으며 둘러보는데 그때 박복애가 들어온다.2017.03.14 12:30
최근 드라마 소재로 결혼을 하지 않고 어린아이를 입양하는 싱글맘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이윤지(임은희 역)는 친엄마 하연주(김자경 역)와 외할머니 송옥숙(홍세라 분)이 버린 신생아 조연호(하윤 역)를 위탁 양육을 하다가 입양했다. 극중 이윤지는 결혼을 하지 않은 싱글인 상태로 아기를 입양했다. 현행법상 미혼인 여성이나 남성이 아이를 입양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할까? 민법 제866조(입양을 할 능력)는 "성년이 된 사람은 입양(入養)을 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867조(미성년자의 입양에 대한 가정법원의 허가) 제1항은 "미성년자를 입양하려는 사람은 가정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성년인 사람은 결혼여부, 성별 구분 없이 아이를 입양할 수 있다. 다만, 미성년자를 입양하려면 가정법원의 허가(부모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을 수 있는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도 필요)를 받아야 한다. 법무법인 안민 홍선식 변호사는 "실무상 가정법원은 입양자가 25세 이상의 성년이고 아동과의 연령차이가 60세 이내(독신자의 경우 35세 이상, 연령차이 50세 이하)인 경우 입양을 허가하고 있다"며 "물론 가정법원은 피입양자의 복리를 위하여 입양자의 나이, 성별은 물론 직업, 재산상태, 전과 등 정신, 사회, 경제적 조건을 모두 검토하여 입양허가 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2017.03.13 16:47
이윤지와 손승원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손승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윤지와 함께 한 사진 등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승원이 '너의 공간에 예쁜 향기가 가득하길 바래'라는 글과 함께 'YJ'라는 싸인이 들어간 포스트잇을 이마에 붙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손승원은 "뜻 밖의 선물에 감사한 하루. 고마워 임은희. 그리구 이윤지"라는 문구를 달아 이윤지에게 선물을 받은 것에 감사했다. 또 한 장의 사진은 설명 없이 촬영장에 있는 이윤지와 손승원이 휴대폰을 보고 웃고 있는 장면이 들어 있다. 손승원은 그밖에 대본 열공 사진과 함께 '소정' 역에서 하차하기 전 배우 윤서와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임은희(이윤지 분)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하윤(조연호 분)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부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이성준박승우, 극본 박지현)은 매주 월~금요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 손승원의 SNS에 오른 '행복을 주는 사람'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화보로 담았다.2016.12.28 16:22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이 이윤지와 하연주 사이에서 갈등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 27회에서 홍세라(송옥숙 분)는 마침내 하윤(조연호 분)이가 딸 김자경(하연주 분)의 친아들이라는 출생의 비밀에 접근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홍세라는 방송국 로비에 숨어서 서석진(이하율 분)과 박복애(김미경 분), 임은희(이윤지 분), 하윤이 가족을 지켜본다. 앞서 방송에서 박복애는 하윤이와 김자경이 같은 드라마에 모자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하윤이를 강제로 데려가려고 방송국으로 달려왔다. 홍세라는 하윤이 문제로 옥식각신 다투는 석진네 가족의 한 가운데를 위풍당당하게 지나가 박복애를 긴장시킨다. 뭔가 낌새를 챘는지 홍세라는 은희와 같이 서 있는 하윤이를 유심히 지켜본다. 국민 여배우 김자경의 모친 홍세라는 하윤이가 태어나자마자 상자에 담아 박복애 집 앞에 버렸던 장본인이다. 상자에 담긴 하윤이를 발견한 은희가 복애에게 알렸으나 당시 복애는 내다 버리라고 했다. 복애는 새삼 핏줄이 당겨 아들 석진과의 결혼을 빌미로 은희와 하윤이를 집안으로 끌어 들였다. 하윤의 연기에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감탄한다. 은희도 그런 하윤이 대견하다. 김자경은 하윤과 함께 연기를 하다가, 하윤이를 안으며 "우리 국민 모자로 성공하자"라고 말한다. 구석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던 석진은 자경의 말에 흠칫 놀란다. 박복애는 아들 석진에게 "자경이 다시 만나고 싶어?"라고 물어본다. 뭔가에 화가 난 석진은 "하윤이는 니가 낳은 자식이라고 자경이에게 싹 다 밝히고 이 결혼 뒤집어엎을 거야"라고 모친 박복애에게 쏘아 붙인다. 석진은 "그리고 자경이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겁니다"라고 선언하고 복애는 경악한다. 한편, 석진의 동생 서미숙(서윤아 분)은 하윤이와 김자경이 같은 드라마에 모자관계로 출연한다고 박복애에게 발설한 명왕성(안재민 분)에게 화풀이를 한다. 김자경은 자꾸 이건우(손승원 분)를 찾아간다. 건우는 자경과 함께 있다가2016.12.22 15:01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결혼 함정에 빠진다. 22일 방송되는 MBC 행복을 주는 사람 23회에서 임은희(이윤지 분)는 박복애(김미경 분)와 서석진(이하율 분)의 결혼 함정에 빠져 하윤(조연호 분)을 뺏길 위기에 처한다. 이건우(손승원 분)는 은희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한 자신을 후회하며 하윤이와 작별 인사를 나눈다. "잘가. 잘 지내"라는 건우의 말을 들은 하윤이는 석진의 손을 잡고 돌아간다. 손명선(가득히 분)은 절친 은희가 결혼 후 박복애에게 구박받을까 염려한다. 명선은 "나 밤마다 너 그 집서 대접 못 받고 소박맞는 꿈 꾼다"며 은희를 걱정한다. 석진은 첫사랑이자 하윤의 친엄마 김자경(하연주 분)과 또 마주친다. 한편, 건우 동생 이소정(윤서 분)은 자경에게 오빠 이야기를 한다. "우리 오빠 명품이에요"라는 소리에 자경은 깜짝 놀란다. 소정은 그런 자경에게 "우리 오빠 없었으면 못 살았을거에요"라고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건우는 은희 일로 화낸 것을 두고 동생 소정을 찾아와서 사과한다. "내가 말이 심했어"라는 말에 소정 또한 "그 언니 찾아간 거 미안해"라며 건우에게 사과한다. 한편, 박복애(김미경)는 손자 하윤을 안으며 "집에만 오면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한다. 석진과 은희, 하윤이가 함께 들어오는 것을 본 복애는 "혼인신고하러 갔었구나"라며 반긴다. 그때 석진이 가족관계증명서를 복애에게 내민다. 증명서에 대해 묻는 석진에게 복애는 "혼인신고 하지 말라니까"라며 "얘가 혼자 들어오면 힘들까 봐 당분간 데리고 있는 거지"라고 은희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 이어 복애는 "임시원(조덕현 분) 자식까지 내가 다 어떻게 챙겨 줘"라며 "은희는 우리 가족이 될 수 없다"고 선을 긋는다. 과거 박복애는 부도가 난 은희의 아버지 임시원을 죽이고 은희네 전 재산을 차지해 오늘날의 자리로 올라섰다. 한편, 은희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잘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다짐을 한다.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이성준·박2016.12.20 13:51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이하율을 결혼상대로 선택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 21회에서 임은희(이윤지 분)는 자신의 행복보다는 하윤(조연호 분)이를 위해 서석진(이하율 분)과 결혼을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건우(손승원 분)는 자신을 가족으로 생각한다는 은희에게 프러포즈를 한다. "난 우리가 가족이라고 생각해'라는 은희에게 건우는 "난 아니야"라고 부인한다. 건우는 "나한테 와. 우리 하윤이랑 진짜 가족 만들자"라고 은희에게 말한다. 하지만 은희는 이를 거절한다. 손명선(가득히 분)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또 건우를 뭉개고 온 거야?"라고 친구인 은희를 나무란다. 한편, 은희는 건우에게 "내 형편이 지금보다 훨씬 나았으면 동정하지 않았을 거고"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이에 건우는 "누나. 진짜 말 그렇게 할래?"라고 따진다. 하지만 은희는 "그럼 그렇게 자주 만나지 않았을 거고, 그럼 이렇게 정 들지 않았을 거야"라고 말을 이어간다. 건우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은희에게 눈물을 흘리며 "진심이야?"라고 묻는다. 그리고 혼자 남은 건우는 은희의 그 말을 곱씹어본다. 이소정(윤서 분)은 오빠 건우 일로 도시락 가게로 은희를 찾아온다. 소정은 "오빠가 결혼까지 한다고 해서 좀 특별하게 생각했어요"라고 말해 은희에게 실망감을 드러낸다. 고민 끝에 은희는 석진에게 전화로 뜻을 따르겠다고 밝힌다. 은희는 "저 오빠말대로 할게요. 하윤이 엄마로 살게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은희는 "좋은 아빠가 되어 주기로 한 거 꼭 지켜줘요"라고 당부하며 전화를 끊는다. 이에 석진은 "은희야. 정말 고맙다"라고 대답한다. 은희는 '우리 하윤이, 은아처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 주세요'라며 엄마에게 기도한다. 은희가 지키려는 하윤이는 박복애(김미경 분)의 친손자다. 박복애는 과거 은희가 어린 시절 부도가 난 은희 아버지를 강물에 밀어버리고 은희네 재산을 다 차지한 악연이 있다. 또 은희는 박복애의 설득으로 동생 은아를 입양시켰다가2016.12.19 17:15
19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2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임은희(이윤지 분)는 친아들 하윤(조연호 분)이를 데려가려는 목적을 가진 서석진(이하율 분)과, 6년간 곁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쏟아준 이건우(손승원 분)에게 동시에 프러포즈를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건우는 은희에게 서석진을 좋아하는지를 묻는다. 은희의 옷을 여며주던 건우는 "은희 누나. 석진 선배 좋아해?"라고 질문한다. 하윤이를 만나고 돌아가던 석진은 그 소리에 긴장한다. 은희는 보육원 친구 손명선(가득히 분)에게 "나 어릴 적에 석진오빠와 결혼하고 싶었어. 생각 나?"라고 물어본다. 이건우는 서석진을 만나 이기적이라고 쏘아 붙인다. 건우는 석진에게 "하윤이는 데려가야겠고 은희 누나가 품고 있으니까 껍데기째로 데려가는 거야?"라고 비난한다. 건우는 "은희 누나도 여자에요"라고 석진에게 일깨워준다. 한편, 친손자 하윤이가 탐나는 박복애(김미경 분)는 진주 반지를 꺼내 들고 은희를 며느리로 받아들일 것인지를 두고 고민한다. 갈등 끝에 복애는 은희에게 "아무래도 네가 내 식군가 보다"라고 말한다. 은희는 진주 반지를 끌어안고 오열한다. 과거 복애는 은희가 어린 시절, 은희네 집을 차지하면서 보석까지 몽땅 빼앗은 바 있다. 은희는 건우에게 "청혼 받았어"라고 고백한다. 이에 손명선은 건우를 찾아와 은희를 잡으라고 다그친다. "은희 안 잡을 거야? 너 은희 좋아하잖아"라는 말에 건우는 결심한다. 건우는 은희에게 "난 지금 여자 임은희를 만나고 있는 거야. 아니 늘 여자 임은희를 만나 왔어"라고 말한다. 건우는 "우리 결혼하자"라고 반지 프러포즈를 한다. 이에 은희는 "나 아무 것도 없는 여자잖아"라고 대답한다. 건우는 "사랑해"라고 밝혀 6년 만에 사랑을 고백한다. 은희가 서석진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사랑하는 남자 이건우를 택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이성준·박승우, 극본 박지현)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2016.12.12 15:35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조연호에게 꽃다발을 받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재 출연중인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극중 입양아들로 나오는 조연호에게 깜짝 꽃다발을 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첫눈이 내린 오늘. 요즘 나의 삶을 가열 차게 달리게 하는 연하남1호님께 깜짝 꽃다발 받음. #연하남부자 #행복을주는사람 #조연호 #이윤지 #MBC저녁일일드라마7시15분 #저희의 찰떡 호흡이 나와요라는 문구를 함께 올려 눈길을 모았다. 극중 임은희로 나오는 이윤지는 임하윤 역의 조연호를 입양해 넘치는 사랑을 베풀며 예쁜 가족애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2016.11.28 17:58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김미경의 손자에게 집착한다. 28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이성준·박승우, 극본 박지현) 6회에서는 임은희(이윤지)가 원수 박복애(김미경)가 버린 손자이자 서석진(이하율)과 김자경(하연주)의 아기에게 집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아기를 입양보내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박복애의 말에 은희는 고민 끝에 자기가 키운다고 나선다. 은희는 "순간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라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가 되는 게 맞잖아요"라고 주장한다. 은희가 키우려는 아기는 박복애의 아들 서석진(이하율)과 유명 연예인인 김자경(하연주)이 몰래 낳은 아이다. 김자경의 모친(송옥숙)이 박복애의 집 앞에 버린 아기를 은희가 발견하면서 인연이 됐다. 은희의 친구 명선(가득히)은 아기는 동생 은아가 아니라며 집착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얘 은아 아니야"라는 명선의 말에 은희는 "이 아이를 낳은 엄마가 나한테 부탁하는 것 같다"며 키우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은희의 동생 은아는 입양 보낸 집에 화재가 나면서 저 세상으로 갔다. 명선은 이건우(손승원) 앞에서 "은희는 이 세상에서 가족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대요"라고 알려준다. 은희는 아기를 안고 "헤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우리 그냥 운명같은 사랑이야"라고 말한다. 자신의 재산과 친아버지, 동생 등 모든 것을 빼앗아간 박복애의 손자를 은희가 앞으로도 키워 나갈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2016.11.21 17:23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미혼모로 변신한다. 21일 첫 방송을 타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막장 없이 가슴 따뜻한 드라마로 이윤지는 미혼모 임은희 역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윤지는 출산 후 1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복귀작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임은희는 임하윤(조윤호)를 가슴으로 낳아 팍팍한 삶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극중 배우 김미경이 맡은 박복애 역은 자기 자식을 위해서라면 남의 자식 피눈물 흘리게 하는 일에는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 매정한 악역이다. 박복애의 아들로는 서석진(이하율)이 출연한다. 임은희가 입양한 아들 임하윤이 바로 서석진의 친아들이다. 또한, 박복애는 임은희의 집안을 곤경에 빠트리고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는 인물로 빠른 판단력과 깔끔하게 돈 계산하는 능력을 지녔다. 어린 시절 임은희를 보육원에 보낸 인물인 박복애는 자신의 아들 서석진에 대한 집착과도 같은 모정을 가진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은 물론,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고 편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박복애는 임은희와 동생 임은아를 보육원에 강제로 보낸 뒤 "내 자식 콧물 닦자고 남의 자식 피눈물 뺐습니다. 그래서 더 멈출수 없습니다. 끝까지 올라 갈 겁니다"라고 극을 관통하는 음울한 멘트를 날린다. 그밖에 임은희의 남친으로 이건우(손승원 분), 서석진의 부인에는 김자경(하연주 분), 김자경의 모친에는 홍세라(송옥숙 분), 이건우의 부친 이형근(손종학 분) 등이 호흡을 맞춘다. 한편, MBC 새 저녁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이성준박승우, 극본 박지현) 첫방송은 21일 저녁 7시 15분에 시작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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