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00:00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고(故) 신해철의 7주기를 추모했다. 27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생전의 신해철과 담은 투샷과 함께 "형 나 이제 일곱살 더 먹었다. 암 걸렸는데 살았어. 형 나도 디제이한다. 형이랑 술 마시고 싶다"라는 글을 남겨 고 신해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허지웅은 "이럴 줄 알았으면 떠들고 술 마실 시간에 사진이나 잔뜩 찍어둘걸. 형 보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은 신해철과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해 가슴 뭉클함을 선사했다. 현재 허지웅은 SBS 러브FM '허지웅쇼'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과 특별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2021.02.01 18:16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대해 날선 지적을 했다. 그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여 동안 코로나19 방역이 성공한 건 서로를 향한 시민의 배려와 희생 덕분이었다. 만약 방역에 실패한다면 그건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형평성 때문일 것”이라고 적었다. 허지웅은 “반복해서 집단감염이 터지는 시설과 책임자에 대해서는 ᄀ2019.10.20 16:47
혈액암이 20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혈액암은 혈액 세포나 조혈 기관, 골수, 림프 등에 생기는 암이다. 혈액암 증상은 백혈구의 저하로 인해 쉽게 감염이 되어 나타날 수 있고 열이 나고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 등 눈에 띄게 나타난다.증상은 이유없이 체중이 10% 이하로 줄고 38도 이상의 열이 지속된다. 수면 중에 옷이 흠뻑 젖을 정도의 발열이 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한편 유명 작가인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치료에 전념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2019.02.21 13:52
작가겸 방송인 허지웅이 림프종 항암치료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검정색 마스크를 낀 모습의 허지웅은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습니다. 단 한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속에 눌러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길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로 마무리했다. 글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힘든 시간 이겨내고 계시겠네요...버티지말고 이겨내세요",2018.12.13 00:22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투병 중인 소식이 알려짐에 따라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허지웅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라며 투병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 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확진까지 이르는 요 몇 주동안 생각이 많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담담히 적어 나갔다. 그는 또 "지난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2018.12.12 11:33
작가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에 걸려 항암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허지웅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 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확진까지 이르는 요 몇 주동안 생각이 많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라며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담담히 적어 나갔다. 그는 "지난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함께 버티어 나가자”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삶이란2018.03.19 18:37
배우 이태임이 은퇴 선언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한 가운데,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과거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반말 논란’을 언급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방송 촬영 중 욕설로 논란을 일으킨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당시 촬영장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원의 모습만 등장했으며 이태임은 목소리만 들렸다. 이에 허지웅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 '언니 나 마음에 안들죠?'라는 말의 예외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주변에 물어보면서 혹시 남자들의 대화에서 'X같냐?'라는 말과 같은 어감인 거냐고 물었더니 정확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예원이 이태임에2017.04.28 17:45
19대 대선 토론회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7회가 결방한다. 28일 tvN에 따르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초청2차' 방송이 KBS와 MBC를 통해 이날 저녁 8시에 시작해 밤 10시까지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이어짐에 따라 '시카고 타자기' 7회가 결방한다. 대신 tvN 측은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시카고 타자기' 역주행 스페셜을 편성한다. 역주행 스페셜은 극 중간부터 보기 시작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1회부터 6회까지를 1시간으로 압축했다.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내레이션에 투입돼 스타작가 한세주(유아인 분), 성덕(성공한 덕후) 전설(임수정 분), 유령작가 유진오2017.04.21 15:56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18일 남겨 놓은 가운데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 독려 캠페인 촬영을 했는데 이건 투표 안하면 배너로 내려칠 것처럼 나왔다"라는 설명과 함께 '#아이보트 챌린지, #ivote challenge'에 해시태그(#)를 단 핸드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허지웅은 머리를 금발로 염색한 새로운 스타일에 다소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뚱한 표정 귀여우세요"(isabella****), "바뀐 스타일 맛있어요. 그리고 지웅님 다운 사진. 꼭 투표하겠습니다"(eye_u_mi****), "누구를2017.04.08 11:14
'미운 우리새끼' 허지웅이 하차 소감을 직접 전했다. 허지웅은 8일 자정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우새'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동생 허태웅과 함께 찍은 투샷, 어린 시절 어미니와 함께 한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엄마를 길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사이가 좋아진 김에 동생에게는 ps4를 선물했습니다"라며 "하하하. 고마웠어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7일 방송된 SBS 금요 예능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지난 9개월간 아주 특별하면서도 소탈한 일상을 나눈 허지웅과 그의 어머니가 하차 인사를 전했다. 깔끔남 허지웅은 그동안 '먼지웅' '청섹남' 등의 호칭을 얻2017.04.07 16:16
'미운 우리새끼'에서 하차 소식을 전한 허지웅이 7일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앞서 SBS '미운 우리새끼' 제작진은 지난 3일 "허지웅씨가 본업인 작가 일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며 "오는 7일 방송에서 허지웅씨를 마지막으로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하차하는 허지웅씨 대신 재기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이상민씨가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어머니, 남동생과 남다른 일상을 소탈하게 전한 허지웅은 그동안 지나치게 청결한 행동으로 '먼지웅', '청섹남'(청소하는 섹시한 남자) 등의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누렸다. 허지웅의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우새 하차 너무 아쉬워요!! 늘 응원하2017.03.25 01:30
허지웅도 잘생겼지만, 동생도 훈남이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허지웅은 자신의 동생과 온천 여행을 떠났다. 방송에서는 허지웅보다 동생이 유독 더 빛났다. 이르 지켜본 허지웅의 어머니는 흐뭇해했다. 누리꾼들은 "자식 농사 잘 지었다. 물론 흠은 있다. 하지만 잘생긴 아들들을 둔 엄마는 얼만 좋을까"라며 "우수 유전자"라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허지웅은 군침도는 맛집을 혼자 다니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다. 맛집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도 해 미식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최근에 간 맛집의 경우 사진 한장에 침이 넘어갈 정도로 맛있는 집이었다. 허지웅은 "숨겨두고 나만 먹는 동네 맛집 2탄 보광동편"이라며 "서둘러 입에2017.03.18 01:51
글쓰는 동네형 허지웅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소심발언을 해 화제다. 허지웅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국민의 승리"라는 말은 대개 수사적인 말장난에 불과했지만 오늘만큼은 그렇지 않다고 의미심장한 말로 포문을 열었다. 그그러면서 "시민이 이루어냈다"며 "이 경험은 중요하다. 이 경험은 우리 공동체가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로 오랫동안 인용될 것"이라고 희망섞인 메시지를 남겼다. 이글은 본 SNS 친구 zoomchoi는 "모두들 너무 수고하셨다. 국민의 승리"라고 맞장구쳤다.sirusiru_j의 아이디는 "어머니하고 같이 있으니 보기 좋다, 저분2017.03.10 21:20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로 SBS 금요 예능 '미운 우리새끼'가 결방한다. SBS는 10일 탄핵심판 선고에 따른 뉴스 특보를 편성함에 따라 이날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미운 우리새끼' 등 금요 예능이 모두 결방한다고 밝혔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운 우리새끼'에 동반 출연한 훈남 동생과 함께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의 사진을 같이 올린 뒤 '31년이 지났다니'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모의 어머니와 유치원 졸업 식장의 허지웅, 남동생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허지웅 어머니는 빼어난 패션 감각으로 어린 두 아들을 꾸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어머니 미모 뚝뚝"(xoxo__y****), "어머니 패션 센스 좀 보소"(lordman****), "어린 시절 사진보고 마음이 찡했다. 저도 모르게 잊고 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nugakcafe_dae****)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7.03.02 00:06
김제동과 허지웅,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말하는 대로'에 출연했다. 1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는 방송인 김제동, 영화평론가 겸 작가 허지웅,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대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이다 발언을 쏟아냈다. 김제동은 '진짜 중요한 사람들 이야기'를 주제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프랑스 여행 중 건물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제동은 "'이 건물 이 이 사람들의 수고로 만들어 지고 있다.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며 "거기서 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우리가 '공부를 안 하면 흔히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하고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한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으며 가장 섬찟했던 일은 지금도 흔히 통용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도 한때는 존재 자체만으로 귀한 대접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귀한 존재인 우리에게 사람들은 쓸모가 있는지 없는지를 자꾸 묻는다. 의미 없는 그런 질문에는 완벽히 저항하고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제동은 "흔히 노는 사람을 '잉여'라고 지칭한다. 가만히 있으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이 모든 것에 대적해야 한다. 오롯이 내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이 내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의 전부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허지웅은 '좋은 어른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버스킹을 했다. 허지웅은 "아버지 없이 자란 어린 시절 멘토가 절실히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19살 이후 아르바이트를 3개 이상씩 하며 생활비를 충당했다. 피팅모델을 한 적도 있고 텔레마케팅을 통해 많은 것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텔레마케팅 시절 그는 "아침에 출근하면 팔아야 할 물건을 대상으로 시나리오 대본 작성을 했다"며 "1등 시나리오를 공유했고 내 시나리오가 뽑히지 않은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부장님은 두 달 치 월급을 들고 도망가기 전까지는 나에게 첫 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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