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5:30
현대엘리베이터는 타운보드중앙과 승강기 매립형 모니터 표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사는 승강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미디어 설비를 매립형으로 반영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대폭 높이겠다는 계획이다.기존의 승강기 모니터는 이미 설치돼있는 승강기에 부착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디자인 측면에서 이질감이 컸다고 현대엘리베이터는 설명했다.앞으로는 승강기 내 미디어 설비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매립형으로 제작된다. 디자인 측면에서의 만족은 물론 부딪힘 사고 방지, 각종 정보제공 등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까지 확보한다.김성수 현대엘리베이터 본부장은 "노출형 모니터 방식이 매립형2025.11.28 10:57
현대엘리베이터가 대규모 배당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일 대비 3.69% 오른 8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이날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목표주가를 9만4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내년 2월 말 기준 주당 최소 1만2000원을 배당할 것으로 전망했다.동사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 일환으로 자본준비금 3072억원을 전액 감액하고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이를 전부 2025년 결산배당 재원에 포함한다. 2023년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경상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운 만큼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 1735억원의 50%2025.04.14 16:05
HDC현대산업개발은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한 승강기 운영시스템 개발을 위해 HDC랩스, 현대엘리베이터와 기술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입주민의 엘리베이터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 등 3사는 향후 엘리베이터의 보안성능을 향상하고, 승강기 내 반려견 동반 탑승 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알람 기능 등 다양한 기술이 포함된 AI 승강기 시스템을 상호 협력해 개발하기로 했다.이번에 개발하는 AI 객체 분석 기술은 승강기 군 관리 운행시스템과 연계돼 기존 일반 승강기 시스템보다 약 30% 이상 운행 효율을 개선할 수 있으며,2024.05.22 17:45
현대엘리베이터가 22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00년 기업의 위업을 이뤄내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창립 40주년을 맞아 충북 충주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 회장과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는 연혁 영상 상영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슬로건 선포식, 장애인합창단 공연, 환경정화와 기부활동을 접목한 '플로깅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1984년 설립된 현대엘리베이터는 1989년 현 회장의 남편인 고(故) 정몽헌 회장 부임 이후2024.01.02 07:50
◆ 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 회장 보유주식 전량 매각했지만 경영권은 유지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회장이 지난달 27일(결제일) 보유하고 있던 지분 5.74%(224만5540주)를 현대네트워크에 장외에서 매각했다고 구랍 29일 공시했다.현 회장이 매각한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매각가는 5만2920원으로 매매체결일인 지난달 22일의 종가 4만5050원보다 약 17%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현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을 전량 매각했지만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인 현대홀딩스컴퍼니와 현대네트워크의 최대주주로 되어 있어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영권을 그대로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 회장은 지난해 8월 7~8일 모친인 김문희 씨로부터 현대2023.12.15 15:37
KCGI자산운용은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다. 15일 KCGI자산운용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제안 경로를 막고 분리 선출직에 사측 인사를 앉혀 주주 권익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은 장중 1.66% 가량 상승했고, 4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CGI운용은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엘리베이터가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여는 과정에서 이 같은 '꼼수'를 부렸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서 KCGI운용은 우선 "상법상 주주제안 안건은 주총 6주 전에 전달해야 하는데 현대엘리베이터가 정확히 6주 전인 지난달 17일 주총 일정을 공시해 주주제안을 원천 봉쇄했다"고2023.11.22 15:55
KCGI자산운용이 현대엘리베이터에 기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사주를 보유하는 것만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악용될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다. KCGI자산운용은 22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현대엘리베이터가 공시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지배구조 정책'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우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사회 사임에 대해서는 기업 정상화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현대엘리베이터가 2.97% 규모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한 것을 두고 '우호지분 늘리기’로 해석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KCGI는 기보유 자사주의 즉시 소각을 요구한다고 밝혔2023.08.24 07:30
현대엘리베이터 주가는 KCGI자산운용(옛 메리츠자산운용)이 현대엘리베이터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사임을 요구하고 나서며 주가가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는 22일 KCGI자산운용이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 전일보다 2400원(5.12%) 오른 4만9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주가는 오전 10시께 전일보다 7.46% 오른 52주 신고가인 5만400원 고점을 찍은후 차익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오후 한때 전날보다 1.49% 내린 4만6200원까지 떨어졌다 5.12% 상승으로 장을 마감하는 출렁거리는 장을 연출했습니다. KCGI자산운용은 강성부펀드(KCGI)를2023.01.13 13:41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능형 영상분석 및 음성인식 기반의 승객 안전보호 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MOU 체결식은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가 공동 개발할 승객 안전보호 시스템의 서비스 명칭은 '미리 뷰(MIRI VIEW)'로, 이는 지능형 영상분석 및 음성인식을 통해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인지 및 예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일반적으로 승객이 엘리베이터 탑승 중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해 신고하2022.10.18 11:16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21일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설치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IoT 안전장구를 보급하며 모든 작업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스마트 안전장구는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자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의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가 함께 개발한 솔루션이다. 양사는 올 초 업무협약을 체 결하고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왔으며, 4월부터 150여 명의 현장 작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진행해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양사가 개발한 스마트 안전장구는 IoT센서 3종(안전모·안전고리·안전벨트 센서)과 비콘 센서, 작업2022.08.30 15:12
현대엘리베이터가 준법경영 관련 국제 표준인 ISO37301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3일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37301은 2021년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 관련 국제 표준으로 조직의 효과적인 준법경영시스템을 수립, 개발, 실행, 평가, 유지관리 및 개선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지침을 제공한다.지난해 9월 국내 기계 제조업 최초로 ISO37301 인증을 받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준법경영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임직원 교육과 함께 윤리경영 모니터링, 전 구성원 준법실천 서약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20302022.08.22 10:34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9월 19일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터키 등 주요 5개 진출국에서 엘리베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씽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Think Outside The Box)’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한 엘리베이터’다. 언택트, IT•로봇 연동 등 빠르게 변화하는 엘리베이터 트렌드에 실질적인 고객의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단순한 상자(Box) 형태의 수직 이동수단을 넘어 공간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로써 엘리베이터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Think Outside The Box'라는 슬로건을 채택했2022.07.01 10:06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했다. 국내 주요 승강기 기업 중 가장 빠른 협상 결과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사 양측은 임금협상 개시 보름만인 지난달 30일 역대 최고 찬성율(83.21%)로 올해 임금협상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을 통해 현대엘리베이터 노동조합과 회사는 기본급 3.8% 인상과 함께 무분규 타결 격려금,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 격려금 지급 등에 합의했다.회사측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위기와 원자재 가격 폭등, 건설경기 침체, 코로나19 등 악화된 사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임금협상을 조기에 타결하는 데 노사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또한 현대엘리베이터2022.04.13 14:34
현대엘리베이터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클린 테크 픽스처스’와 ‘모듈러 홀 픽스처스’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 본상, 2017년 금상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번째 수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클린 테크 픽스처스’는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공간 위생관념에 부응한 디자인이다. 움직임을 인식해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홀 버튼’은 직관적인 형태로 다양한 건축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디자인됐다. 승강기 내부의 인디케이터에는 헤파(HEPA) 필터와 살균용액으로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공기살균기를 적용해 주목받았다. ‘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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