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6:38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말과는 확연히 다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CES 2026을 계기로 '로봇 기업'으로의 인식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는 이날 41만1500원에 마감하며 지난해 12월 초 25만4500원 대비 약 60% 상승했다. 시가총액도 52조 원대에서 84조 원 수준으로 불어났다.지난해 12월 현대차 주가는 28만~29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12월 5일 하루 만에 11% 넘게 급등해 31만5000원을 기록했지만, 이후 연말까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변곡점은 새해 들어 찾아왔다. 이달 2일 29만85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CES가 열린 1월 7일 하루에만2026.01.06 09:47
현대차가 급등하고 있다.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에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7.22% 오른 32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3만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현대차는 지난 CES 202026.01.05 10:31
현대차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선보일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T 10시08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84% 오른 30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3% 이상 오르며 31만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AI, 첨단 모빌리티, 헬스케어(스마트홈) 등이 핵심 전시테마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전시에서 로보틱스 핵심 전략 소개와 함께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이며 피지컬 AI 부문 경2023.12.21 15:53
현대차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현대차는 21일 'CES 2024' 참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모빌리티의 '이동' 측면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으로 일상 전반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현대차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겠다고 예고했다.CES에서 발표될 현대차 미래 비전에는 그룹사 밸류 체인을 기반으로 완성될 수소 에너지 생태계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대전환이 세상에 불러올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 가치와 미래 청사진이 담길 예정이다.특히, 현대차는 무한하며 청정한 수소 에너지를 통해 에너지2021.12.23 10:06
현대자동차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서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ding human reach)를 주제로 로봇공학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날 ‘CES 2022’ 참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기간 동안 로보틱스 기술이 메타버스(가상공간)와의 결합 등을 통해 인류 사회에 가져올 이동수단의 역할, 형태의 미래 변화상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현대차는 모든 사물에 이동성이 추가된 ‘Mobility of Things(MoT)’ 생태계 구현을 위해 로봇공학 기술 기반의 ‘PnD(Plug & Drive) 모듈’을 최초로 공개한다.로봇공학 기술이 메타버스와 현실 세계에서의 경험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쓸 수 있는2016.12.15 10:34
현대차가 전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공개한다. 1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 참석해 최신의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아이오닉'을 선보인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CES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커넥티비티, 헬스케어, 개인용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 친환경차 등 다양한 미래형 차량을 선보인다. 지난달 미국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는 전기차 버전인 일렉트릭 기반으로 개발된 콘셉트카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 중 완전 자율주행 수준에 해당하는 레벨 4를 만족시킨다. 이번 CES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참석할 지 주목되고 있다. 자동차가 점차 전장화됨에 따라 CES가 제2의 모터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정 부회장은 올해 열린 CES 2016에 참석해 경쟁사인 토요타와 포드 등의 부스를 둘러보기도 했다.2015.01.06 11:41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손목시계로 자동차 시동을 걸고, 운전자의 건강 상태·생활 패턴을 기록하는 등 영화에서 나올 법한 다양한 미래 차량 정보기술(IT)이 실현된다.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5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해 이 같은 첨단 차량IT 분야 신기술들을 공개한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인간을 위한 기술’을 미래자동차 콘셉트로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차는 기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스마트폰 뿐 만 아니라 손목시계를 통해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기를 통해 운전자는 ‘시동 걸기, 문 여닫기, 주차장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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