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11:12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사 증축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착수 안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운행선 인접 공사에 따른 단계별 시공 방안 △여객통로 확보 △임시건널목 설치 등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조사항 및 의견(VOC)을 수렴해 착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조기 해결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목적으로 시행했다.공단에 따르면 광주송정역사 증축 공사는 사업비 등 제반 여건으로 인해 그동안 여러 차례 입찰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발주 시기를 고려한 노임단가 조정 등 적정2025.06.05 10:38
동부건설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 현장에 국내 최초로 40m 경간을 적용한 교량 시공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2공구 현장에 'PSM(Precast Span Method)' 공법을 적용해 첫 상판 거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량 시공에 돌입했다.동부건설이 시공 중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2공구 건설공사는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면에서 무안군 무안읍 일원까지 총 연장 5.8km의 노반과 교량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PSM 공법은 교량 상판의 한 경간(span), 즉 교량 기둥 간의 거리를 별도 제작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 또는 전용 거치 장비인 트롤리(Trolley)를 이용해 일괄 거치하는 시2025.05.30 17:52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의 함평고가 등 5개 교량(4.3㎞)에 PSM(Pre-cast Span Method) 공법을 적용한 첫 상판을 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PSM 공법'은 건설 현장 인근 별도의 제작공장에서 1경간(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 단위(40m기준 1100t)로 상판을 제작한 후 특수장비로 운반해 현장에서 즉시 타설하는 기술이다.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균일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고, 1경간에 약 한 달가량 소요되던 작업 기간을 3~4일로 단축하여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PSM 공법은 경부선 등 대규모 철도 건설사업에 적용되어 기술력과2021.06.01 15:21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국토교통부 주관 하에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고막원~목포) 3, 6, 7공구 읍면별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오는 10일 청계면을 시작으로 공구별 현장사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현황과 보상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1일까지 무안읍사무소에서 호남고속철 2단계 3, 6, 7공구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추후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감정평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금년 8월 경 협의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며“무안국제공항 정차역이2017.11.30 20:01
우여곡절끝에 호남 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이 확정됐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경유 결정에 광주·전남 자치단체장들도 일제히 환영했다.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 송정~목포 노선'을 무안공항 경유 노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06년 8월 국토교통부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 고시, 그해 9월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 건의한 이후 11년만이다. 호남고속철도는 단계적 추진 계획에 따라 전체 구간 중 오송~광주송정 구간은 2015년 개통됐고, 광주송정 이남 구간은 그동안 노선 협의 지연으로 사업 추진이 보류돼 오다가 이번에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무안공안 경유 노선으로 추2017.10.31 16:00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 중 나주역사 증축공사가 다음달 1일 시작된다.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광주송정과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광주송정∼목포) 중 ‘나주역사 증축공사’를 11월 1일 본격 착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역사는 천년고도 도시외관 이미지와 나주평야, 배 등 지역적인 특성을 잘 반영한 디자인을 설계공모를 통해 ’15년 4월 선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호남본부는 사업비 28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에 연면적을 2천185㎡에서 4천438㎡로 넓히고, 엘리베이터 4대, 에스컬레이터 6대의 승강설비를 갖춘 현대식 건축물로 증축한다. 또한, 주차장도 기존 75면에서 239면으로 대폭 확장하고, 나주2016.04.26 08:00
호남고속철도 등 국내 철도에 설치된 탄성분리재 일부가 시방서와 다른 방식으로 성능 시험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26일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현재 전라선 철도 비리 관련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동일고무벨트(주)가 호남고속철도 등에서 시방서와 다른 방식으로 성능을 시험한 탄성분리재를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탄성분리재는 교량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철도자재다. 시방서는 공사에 필요한 재료의 종류와 품질, 사용처, 시공 방법, 제품의 납기, 준공 기일 등 설계 도면에 나타내기 어려운 사항을 기록한 공사 설명서다. 해당 공사에 납품한 부품들은 시방서에서 요구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시험해 시험성적서를 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글로벌이코노믹이 확인한 결과, 동일고무벨트가 납품한 전라선 철도, 경전선 철도, 호남고속철도 2공구, 부발차량기지 등에서는 시방서가 요구하는 성능시험 방법과 동일고무벨트가 제출한 시험성적서의 성능시험 방법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시험방식 어떨게 달랐나우선 시방서는 독일 프라운호퍼 시험기관에서 개발한 방식으로 성능시험을 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방식은 우선 좌우와 앞뒤, 위아래 3축을 기준으로 탄성분리재를 마찰해 온도변화에 따른 손상여부를 측정하는 방법이다.2015.08.02 11:15
호남고속철도 사업 입찰 과정에서 건설업체끼리 대가를 주고받는 신종 담합 비리가 드러났다. 낙찰 업체가 들러리 업체에 수백억원대 다른 토목공사를 하청주는 방식으로 이익을 나눠 가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는 호남고속철도 제3-2공구 건설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대림산업 ·포스코건설·남광토건·경남기업·삼환기업 등 5개 건설사 전·현직 임원 11명을 불구속 또는 약식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다른 4개 업체를 설득해 2008년 1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호남고속철도 3-2공구 사업을 낙찰받기로 하고 투찰가를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3-2공구는 전북 익산시 모현·평화동 등을 관통하는 2.9㎞ 구간으로 예상 공사비는 2698억여원이었다. 최저가 낙찰제로 진행된 입찰에서 대림산업은 예정가의 82.7%인 2233억원을 입찰가로 써내기로 하고 다른 업체에는 84∼86%(2290억∼2340억원)를 적어내라고 요구했다. 건설업계 경쟁입찰 평균 낙찰가는 예정가의 70%선으로 알려졌다. 낙찰에 성공한 대림은 들러리 역할을 한 4개 업체에 약속대로 400억∼600억원 상당의 다른 토목공사를 나눠줬다. 대림이 따낸 공사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시키거나 하도급을 주는 방식이다.2015.04.28 20:41
호남고속철도 개통후 광주권 KTX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코레일 광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호남고속철도 개통 후 27일까지 광주본부 관내 KTX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은 장성·광주송정·광주·나주·목포역의 이용객을 조사한 결과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송정역은 지난해보다 344%가 늘어나 최고를 기록했다. 광주송정역의 1일 이용객 현황은 첫 주에 8000∼1만3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에는 1만5천명까지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목포역과 나주역 역시 이용객이 작년보다 각각 120%, 246% 증가했다.2015.04.26 13:30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 등 5개 건설사가 호남고속철도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해 340억원의 국고 손실을 입힌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5개 대형 건설사는 '호남고속철도 3-2공구' 입찰에서 낙찰받을 업체를 미리 선정하고 다른 건설사들이 입찰 가격을 높게 제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담합해 경찰에 적발됐다. 2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호남고속철도 건설 공사 입찰 과정에서 투찰 가격을 서로 맞추는 방법 등의 담합 혐의로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 남광토건, 경남기업, 삼환기업 등 5개 건설사 임직원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5개 건설사들은 2008년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수주액 2700억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3-2 공구 입찰 과정에서 공사 예정가격의 82.76%로 투찰 가격을 결정한 뒤, 사전에 정한 낙찰 업체를 제외한 4개 건설사들은 더 높은 가격으로 입찰하는 방법으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입찰로 진행되는 사업의 평균 낙찰률이 예정가격의 약 70%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림산업의 경우 공사 예정가의 12.76%인 340억원 가량의 이득을 챙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나머지 4개 건설사에게 다른 공사의 지분을 양도하거나 하도급을 주겠다고 해 담합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2015.04.01 19:39
박근혜 대통령이 1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두 달여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았다.박 대통령은 이날 광주 송정역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해 “호남고속철은 25조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전북, 광주 등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활발한 인적교류와 기업이전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이 광주를 찾은 것은 지난 1월 27일 진행된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이후 약 두달만이다.박 대통령은 "11년 전 첫 고속철도인 경부고속철은 외국기술을 빌려야 했지만 이제 우리는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이제 연간 20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철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이어 그2015.03.16 20:33
코레일은 다음달부터 본격 운행할 호남 KTX와 포항 KTX의 16일 9시 현재 예매율(13일 7시 발매 시작)이 호남선 7.9%, 전라선 7.7%, 동해선(서울∼포항) 7.7%라고 밝혔다. 주요 정차역별 발매량은 호남고속철도의 공주역 164석, 익산역 3948석, 정읍역 1218석, 광주송정 1만1324석, 목포 6376석이며, 동해선의 포항역은 5135석으로 파악됐다. 코레일은 호남고속선(오송∼광주송정) 및 포항 직결선(신경주∼신포항) 건설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31일(포항 KTX)과 4월 1일(호남고속철도) 각각 개통식을 갖고 4월 2일부터 상업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다.2015.03.11 08:18
국토교통부가 내달 2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개통점검에 돌입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오송∼광주송정)은 2009년 5월 착공, 지난해 9월에 구조물 공사를 완료했다. 국토부는 철도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쳐 현재 영업 시운전을 시행중에 있으며, 내달 1일 개통식을 개최하고, 다음날인 2일부터 본격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호남고속철도 개통, 운영준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개통준비 추진체계를 정비했으며, 개통준비 업무를 총 12개 분야, 42개 단위로 세분하여 관리 중에 있다.지난해 8~9월 개통구간의 시설물 안전성 파악하기 위해 공단·공사 합동 점검을 2회 시행한 결과 이상이 없었고2015.01.15 13:52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3월부터 서울부터 광주까지 KTX 운행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된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15일 호남고속철도 1단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중순경 개통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고속철도 1단계 구간은 분기점인 오송부터 광주송정 182.3㎞ 구간이다.현재 서울 용산역을 기준으로 호남선 종착역인 목포역까지 가기 위해서는 서대전부터 기존 호남선 일반 철로를 이용하게 된다. 시속 150㎞ 속도로 운행이 이뤄져 총 운행시간이 2시간39분이나 소요됐다.하지만 1단계 KTX 전용구간이 완료되는 3월부터는 운행시간이 이보다 1시간6분이 단축돼 총 운행시간 93분으로 줄어든다. 수도권 출퇴근도 가능한 반2014.09.04 15:26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송정역 전 구간(182.3km)에 대한 변전소, 전차선 등 전력설비 시공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철도공단은 지난 7월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전력설비의 시공상태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을 거쳐, 지난달 20일부터 호남고속철도 전 구간에 전기공급을 시작했다.이후 지난달 29일 선로에 고속차량을 운행하면서 품질을 확인하는 전력설비 동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철도공단 관계자는 "전력선 시공완료 후 고속철도 차량을 투입해 300km/h의 속도로 운행하는 시험결과, 전차선 이선율이 0.011%~0.028%로 매우 양호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편도욱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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