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6:01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재해 예방 활동을 본격화했다.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침수 위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단계별 대응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태스크포스 13개 부서 팀장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최신화하고 위험도를 기준으로 우선 점검 대상 시설을 선별하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여름철 중점 관리 대상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시설,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2025.12.11 15:05
KB라이프는 지난 10일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GA(보험대리점)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2025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GA 세미나’를 KB라이프타워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GA 채널의 민원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가 업계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KB라이프는 소비자 중심의 영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세미나는 수도권 지역 제휴 GA의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민원·내부통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법무법인 태평양의 안종민 변호사가 맡았으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쟁점과 실무 적용 중심의 내부통제 방안 등2025.12.05 08:32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연말을 앞두고 지난 8월 호우 피해를 입은 전국 9개 시도 4347세대에 국민성금 87억3400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피해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재난 피해 구호금을 재난 피해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법정 구호단체다.자연재난 피해 국민에 대한 위로금 성격인 구호금은 정부가 고시하는 의연금품 관리·운영 규정에 따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24년 8월 주거피해 등에 대한 지급상한액을 2배 상향한 개정 규정에 따른 상한액이다.피해 유형별 지급상한액은 △사망ㆍ실종자 유족 1인당2025.11.27 09:51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농협손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소비자보호지수는 기업의 서비스 수준과 소비자 불만 및 피해 경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한다. 농협손보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에 집중했으며, 올해 1월에는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산하 조직에 고객센터를 편입했다. 농협손보는 ‘소비자보호 6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시스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2025.11.17 09:55
DB손해보험이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조사에서 손해보험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DB손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조사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사는 소비자의 체감인식을 소비의 시기 별로 측정하고, 소비자가 실제 경험한 불만이나 피해 경험 및 금융감독원 대외민원 수치를 반영하는 것이다. DB손보는 이번 조사에서 금융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소비자보호 전담 조직 중심의 사전민원 예방 프로세스, 인공지능(AI) 민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활동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2025.11.14 14:37
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조사에서 5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CPI는 기업의 소비자보호 품질에 대한 종합적인 소비자 체감도를 조사한 지수다. 교보생명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흐름에 맞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소비자보호 문화를 정착 노력을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실을 두고 소비자보호실장이 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독립기구화해 운영하고 있다. VOC(고객의 소리) 경영지원2025.11.14 09:01
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는 각 기업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손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나아가 산업 전반의 소비자보호 수준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된 지표로 실제 기업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다.하나은행은 보다 체계적인 금융소비자 보호와 손님중심 가치 실현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보호그룹에 ‘소비자리스크관리부’를 별도 신설해 금융상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소비자2025.10.11 14:06
전국적으로 다음주 주중까지 흐린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중까지 비가 지속적으로 내릴 전망이다.기상청 날씨누리 단기예보에 따르면 11일은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충청북부에선 늦은 밤인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지역 별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남부는 5mm 미만, 서울과 인천, 경기도 남부는 5~10mm,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중·북부는 5~20mm로 예상된다.12일은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새벽에는 경기남부, 강원영서, 충청도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오전에는 경상권, 낮 오후에는 전라동부와 대전시, 세종시, 충남 내륙 지방에도 비가 내린다. 일일 강수량은 대체로2025.09.30 16:56
KB국민카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지원과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통시장 가운데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선정한 6곳(충남 서산동부시장, 전남 담양시장, 전남 광주 말바우시장, 경남 함양시장, 경기 가평 설악눈메골시장, 가평 잣고을시장)에서 진행된다.KB국민카드는 선정된 시장 내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연분해 비닐봉투 100만 장과 재사용 장바구니 2만 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공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2025.09.18 21:26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6개 읍면이 집중 호우로 피해로 18일 오후 8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곳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특별재단지역 선포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 부처는 빠른 시일 안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달라"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은 전했다.무안과 함평을 비롯한 호남 지역에는 지난달 3일부터 최근까지 집중 호우가 이어졌다. 침수 및 정전 등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했다.2025.09.08 10:03
인천시는 지난 달 13일과 14일 기록적인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정부의 국비 교부 전에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시는 현재까지 확정된 재난지원금 지급 규모는 약 64억 원으로 △주택 침수 1250여 건 △소상공인 피해 610여 건 △농경지 34ha 등이 해당이 된다고 밝혔다. 군·구별 피해는 강화군 주택침수 4건 농경지 피해 14ha, 중구 주택침수 32건 소상공인 피해 24건, 동구 주택침수 33건 소상공인 피해 22건, 남동구 주택침수 17건, 소상공인 피해 1건, 부평구 주택침수 97건 소상공인 피해 62건, 계양구 주택침수 495건 소상공인 피해 176건 농경지 피해 10ha, 서구 주택침수 572건 소상공인 피해 325건2025.09.06 09:03
주말에 무더위 속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습도가 높은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과 일요일인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대 80㎜의 비가 쏟아지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전라권은 30∼80㎜, 강원내륙·산지 20∼60㎜, 경상권 10∼60㎜, 제주도 5∼40㎜다.이날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도는 오전, 전라권·경상권·제주도는 오후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특히 이날 오후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별 차이가 크겠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이로 인한 피해가 우2025.08.31 12:00
최근 몇 년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실물 경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확대됐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올 여름 집중호우와 폭염은 건설업·농림어업·대면서비스업 등 외부 활동과 밀접한 부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며,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을 통해 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한은이 31일 공개한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의 성장·물가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집중호우·폭염이 집중되는 3분기 경제 성장률이 2020년대(2020~2025년) 들어 2010년대 대비 약 0.1%포인트(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는 성장률이 0.04%P 뒷걸음질 쳤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도 커졌2025.08.26 12:33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가을 태풍 기간을 앞두고 울산항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에서는 근로자들이 태풍·집중호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방자재 보관함의 위치, 구성품, 사용 방법 등을 교육한다.아울러 태풍·호우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건설현장의 안전수칙 교육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막바지 폭염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안전의식을 강화하기로 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와 폭염에도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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