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13:31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국민들께 인사말을 전했다. 홍 대표는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코로나19, 서민경제, 안보 등의 국난으로 기뻐하기 어렵다"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조상님들의 말씀이 있으나 지금의 현실은 암울하기 그지없어 한가위에 걱정을 해야 하는 현실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보걱정은 말 할 나위도 없는 가운데 코로나도 극복해야하고 무너져가는 서민경제도 살려내야 하지 않겠냐"고 걱정했다. 홍 대표는 "조상의 지혜를 모아 이번 한가위는 ‘국난 극복’ 즉, 한국경제 회복과 자유와 민주를 근본으로 하는 조국의 통일을 기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느 때2019.06.15 16:43
친박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태극기 세력’의 중심 역할을 해온 대한애국당으로 당적을 옮긴다. 홍 의원은 15일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모든 태극기 세력을 합쳐 '신(新)공화당'을 만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홍 의원은 조원진 의원과 신공화당 공동대표를 맡는다. 앞서 홍 의원은 태극기 집회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미 탈당을 선언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오는 10∼12월 많으면 40∼50명의 한국당 의원도 (탈당에) 동조하리라 생각한다"며 탈당을 시사한 바 있다.정치권에서는 홍 의원의 이러한 행보를 한국당의 내년 총선 공천에서 '친박계 물갈이' 가능성이 거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2019.03.20 18:34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딸 특혜 채용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홍문종 의원의 전 보좌관도 KT에 특혜 채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KT민주동지회는 KT 광화문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당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던 홍문종 새누리당(현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보좌관과 비서관 4명이 KT에 입사했다"고 주장했다.박철우 KT민주동지회 의장은 "이들 중 2명은 자문위원, 2명은 직원으로 입사했다"며 "한명은 현재 본사 사업부서에서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의장은 이와 함께 "KT 전무급 이상 임원의 자녀 10여명도 부정채용 의혹을 받으며 근무 중"이라고 덧붙였다2018.06.27 15:51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75억 원대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은 관계부처 로비 명목으로 뇌물을 수수하고, 교비를 빼돌려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홍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홍 의원은 2012∼2013년 사학재단인 경민학원 이사장· 총장으로 재직 중 서화 매매대금 명목으로 교비 24억 원을 지출후 돌려받는 등의 수법으로 교비 75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4월 홍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지난달 말 국회의 체포동의안 부결로 영장이 기각되자 결국 불구속 기소키로 결정했다. 홍 의원은 횡령 혐의와 관련2018.01.25 11:20
검찰이 25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홍문종(62·의정부 을) 자유한국당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홍 전 의원의 경기도 의정부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업무 자료와 회계 장부 및 컴퓨터 전산 기록들을 확보했다. 홍 의원은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직총괄본부장으로 있으면서 학교 교비를 횡령해 정치 자금으로 활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 의원은 또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민학원을 통해 2014년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들로부터 공천을 청탁받고 동시에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2018.01.15 08:53
홍문종(62) 자유한국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포착한 검찰이 홍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재단인 경민학원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15일 오전 검사와 수사관을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경민학원 사무실에 보내 회계 서류 등 업무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전산 기록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홍 의원이 지방선거가 치러진 2014년 출마 희망자 여러 명으로부터 총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정확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새누리당 사무총장이던 홍 의원이 자신이 이사장인 사학재단 경민학원을 이용해 기부금 형식으로 자금을 받은 뒤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2017.12.12 17:04
자유한국당이 12일 오후 4시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을 진행 중이다. 이날 원내대표 선거에는 한선교·김성태·홍문종 의원이 출마했다. 한 의원은 중립, 김 의원은 친홍, 홍 의원은 친박으로 분류된다. 자유한국당의 이번 경선은 ‘2년차’를 맞는 정부여당에 공세를 펼칠 인물을 뽑는데 초점이 있지만, 당내 역학 구도에 미칠 영향이 더 크다. 벼랑에 몰린 친박, 홍준표 리더십의 확립, 바른정당 복당파의 안착과 추가 의원 영입 등 각자의 셈법이 다르다. 경선은 후보자 정견발표와 합동토론, 투표 순서로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투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득표자 간에 결선투표가 열린다. 홍준표 대표는 국회에서2017.06.07 10:57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은 강경화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자료제출의 필요성을 당부하며 "원활한 청문회를 위해 이 자료들이 제출되야 해명이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자 한국당 홍문종 의원도 "후보자가 직접 오전 12시 이전까지 자료제출을 할 수 있냐 없냐 직접 밝혀달라"고 질문을 이어나갔다. 이에 강경화 후보자는 "오전중으로 제출하겠다. 다른 자료도 최대한 노력해서 제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같은 야당의원들의 자료제출 요구가 끝나자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외교부 직원들 중 청문지원실무인원만 제외하고 퇴장하는2017.06.05 11:36
자유한국당 친박계 핵심 홍문종 의원은 5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겨냥해 "그분은 한국당이 '왕따'가 되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문종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준표 전 지사가 그나마 몇% 안 되는 데서 친박이라는 사람들, 바퀴벌레라고 다 빼버리면 1% 갖고 (정치를 )하겠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어 "홍준표 전 지사가 당 대표가 되면 통진당이나 정의당처럼 3~4%, 아주 극소수의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19대 대선 당시) 한국당이 수도권에서 일제히 3등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반토막 밖에 못했다"며 "한국당이 강한 TK(대구·경북)나2017.05.17 13:56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친박계 바퀴벌레 발언을 비난했다.홍문종 의원은 17일 당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원내대표가 어제 바른정당에서 온 분들, 같이 일하자 하나가 되자고 말했는데 (홍준표 전 지사는 친박을 향해) 바퀴벌레라고 하고 페북에 썼다고 한다. 제정신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동안 선거하면서 목이 터져라 정말 우리가 사는 길이 당이 사는 길이라고 했는데 바퀴벌레가 어쩌고 탄핵이 어쩌고 정말 낮술 드셨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홍문종 의원은 "바둑을 잘 못 두지만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라고 하잖아요. 그냥 'TK자민련'으로 남기 원하시나. 제가 보기엔 정말 살겠다고2016.12.01 10:14
논란이 일고 있는 홍문종(의정부 시을)의원의 탄핵 관련발언을 놓고 의정부 시민들이 뿔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퇴진 의정부운동본부'는 탄핵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새누리당 친박 핵심 주류인 홍 의원 규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의정부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오는 2일 오후 7시께 홈플러스 의정부점 앞에서 홍 의원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를 시작해 홍 의원의 지역사무소 앞까지 거리 행진을 벌일 계획이다.단체는 "홍 의원이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순실 특검법에 기권표를 던진 데 이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탄핵 반대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다"며 "이에 분노한 의정부 시민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홍 의원은 지난달 30일 오전 YTN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박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와 관련, "야당으로선 시쳇말로 약이 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탄핵이라는 게 상당히 난감해지고 대오가 흐트러지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논란을 낳았다.2016.11.30 14:33
친박계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와 관련, "야당으로서는 시쳇말로 약이 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홍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탄핵을 준비해놨고, 탄핵을 위해 야당이 하나가 됐고, 그 일을 위해 정치 타임테이블을 설정해놨다"며 "그런데 지금 탄핵이라는 것이 상당히 난감해지고, 대오가 흐트러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박계의 조건부 탄핵 입장에 대해서도 "비주류 입장에서도 탄핵 이후의 정치일정, 탄핵하고 나서 탈당을 하고 제3지대에서 연대를 하는 이런 계획들을 세우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그런 일정에 착오가 좀 있어서 현재로서는 단일 대오를 유지하기 위해 탄핵으로 뭉쳤으니 그런 기조를 계속 유지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박 대통령 퇴진 시기와 관련, "원로들이 내년 4월(퇴진), 6월(대선) 말씀을 했는데 아마 그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2015.11.13 15:13
새누리당의 홍문종 의원이 반기문 대통령 친박 총리 의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반기문 유엔총장장이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국민들 사이에서의 인기가 새삼 화제다. 베트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요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인기가 한창이다.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한국 못지않게 베트남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요즘 베트남의 SNS에는 반 총장이 남긴 방명록 글이 회자되고 있다. 반 총장이 직접 썼다는 이 방명록은 다음과 같다. "As one of 潘 family, now serving as Secretary General UN, I commit myself that I will try to follow the teaching of ancestors."이다. 반씨 가족의 한 일원으로 조상님들의 가르침을 잘 따르겠다는 내용이다. 이 방명록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 외곽에 있는 판 후이 타인 집을 찾아 사당에 향을 올린 다음 남긴 것이다. 바로 이 대목에서 배트남 사람들 사이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베트남의 후손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유엔 사무총장으로 업적을 쌓아온 글로벌 인물이 베트남의 후손일 것이라는 추정에 베트남 사람들은 환호하고 있다. 판을 한자로 쓰면 반 총장의 반과 똑같다.2015.04.11 18:30
성완종 메모에 거론된 홍문종이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하겠다고 전했다. 11일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64)이 2012년 대선 자금으로 자신에게 2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3시22분께 북한산 형제봉 입구 북악 매표소 인근 산속에서 발견된 성완종 전 회장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바지 주머니에 메모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발견된 메모에는 김기춘,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5∼6명의 이름과 특정 액수가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성완종 전 회장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허태열 전2015.04.10 14:21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바지주머니에서 발견된 메모에 유력 정치인 8명의 이름과 돈 액수가 적힌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공개됐다.10일 검·경 등에 따르면 이 리스트에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10만 달러,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7억원, 유정복 인천시장 3억원, 홍문종 새누리당의원 2억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1억원, 이름 없이 ‘부산시장’ 2억원이라고 적혀 있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완구 국무총리의 이름도 금액 없이 기재돼 있었다. 특히 김 전 비서실장의 경우 2006년 9월 26일이란 날짜도 기재돼 있었다.이 메모는 성 전 회장이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을 건넨 정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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