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7:29
배달의민족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사, 전기 이륜차 이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분야에서 전동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을 목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이륜차 중 전기 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후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기 확충을 지원하며, 우아한형제들은 배민2025.12.03 15:40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2일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은 친환경 제품, 소비,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공사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공사는 △폐전자제품 친환경 재활용(32톤) △공항 삭초풀 지역농가 무상공급(13톤) 등 공항운영 전반에 걸친 친환경 실천활동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달성한 점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공항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무공해2025.12.03 15:35
우리은행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부터 인정을 받았다.우리은행이 지난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8회째를 맞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을 장려하고 있다.이번에 우리은행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탄소중립 실천과 우수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4월 전 직원이 참여해 미사용 스마트폰 등 폐전자제품을 기부한 ‘자원순환·온실가스 감축 캠페인’은2025.12.02 15:21
현대홈쇼핑이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 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 등에 포상하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현대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아파트·연립주택 등 집합건물에 중·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된 전자제품을 철·구리·알루미늄 등으로 재생산하는 친환2025.11.03 10:14
수원시 고색·매산 배수분구가 환경부의 ‘2025년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수원시는 국비 270억 원과 도비 90억 원 등 총 452억 원 규모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색·매산 배수분구(면적 0.822㎢)는 저지대 지형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역류와 배수 불량으로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지역이다. 특히 2012년, 2020년, 2022년에는 고현초등학교 인근, 고색지하차도, 노후 주택가, 중고차매매단지 등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져 주민 불편이 컸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2.53㎞ 개량과 펌프장 및 유수지 각 2개소 신·증설을 추진, 침수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 나선다. 사업2025.09.30 22:25
정부가 에너지 정책 기능을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하는 조직 개편안을 확정하면서, 원전 정책을 포함한 에너지 거버넌스 혼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업과 에너지 정책을 한 축에서 다뤄온 체계가 32년 만에 분리되면서 산업·에너지 현장에서 "규제 중심 환경부의 비대화"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산업과 에너지정책 분리30일 국무회의에서 개편안이 의결됨에 따라 내달 1일부로 환경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출범한다. 기존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부로 축소되고, 전력정책·재생에너지·수소경제·원전산업정책 등 주요 에너지 정책 기능과 약 200명 가까운 인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된다. 이는 1993년 상공2025.09.29 16:56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우리나라 기업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제감축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안으로 ‘파리협정 제6조 해설서 및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수행을 위한 지침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될 해설서는 △파리협정 제6조와 세부 이행지침에 대한 설명,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절차를 포함한 사업 지침(가이드라인),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양식(사업계획서, 사업 승인 양식 등)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사업 기획 및 추진 과정에 해설서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그간 환경부의 온실가스 국2025.09.08 18:03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이 큰 전환점을 맞게 됐다.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담당하던 에너지 정책 기능을 환경부로 넘기기로 하면서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때 약속했던 재생에너지 전환이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가 나오지만 산업·통상과 연계가 부족한 규제 중심 정책으로 기업 경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정책을 쪼개는 대신 경제 정책과 통합 추진할 수 있는 조직이 더 적절하다고 조언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7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 부서 대부분을 환경부로 넘기는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 방향을 확정했다. 환경부2025.08.29 18:14
충남도가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환경부에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신규댐 정밀 재검토 차 후보지를 찾은 김성환 환경부 장관에게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위해 지천댐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박 부지사는 "첨단산업은 막대한 물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며 "충남은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임에도 생활·공업용수의 80% 이상을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어 새로운 수자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실제 지천댐 건설 후보지인 청양군은 생활용수의 60%를 보령댐, 20%를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으며, 부여군은 필요한 생활용수 전량을 대청댐에서 공급받2025.08.28 17:44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정책학회가 지난 2022년부터 주최하는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가스공사는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 △온실가스 감축 노력 △체계적인 환경 오염원 배출 관리 △생물 다양성 및 환경 보전 활동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선도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사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환경 영향 최소화와2025.07.30 16:42
NS홈쇼핑은 30일 환경부 주관 ‘유통산업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성과공유회’에서 택배 포장재 감축 노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환경부와 유통업계 19개사가 체결한 자발적 협약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NS홈쇼핑은 식품 상품 비중이 높은 유통 특성을 고려해, 냉매 포장재 절감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실천에 주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NS홈쇼핑은 대체냉매제(PCM) 사용을 확대해 2024년 계획 대비 드라이아이스 사용량을 약 95.3톤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계획 대비 16.2% 감소한 수치로, 결과적으로 약 16만 개의2025.07.30 16:19
쿠팡이 포장재 감축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 주관 ‘유통산업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중간 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쿠팡은 배송 포장폐기물을 줄이는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성을 높여 ‘유통산업 순환경제’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중간 공유회는 포장재 자원순환 개선 노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친환경 정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30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환경부는 19개 참여 기업 중 우수기업 5곳을 선정했으며, 쿠팡은 최우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쿠팡은 그간 추진해온 친환경 포장 정책과 순환경제 확대 노력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2025.07.25 11:38
시흥시는 ‘기후위기 대응ㆍ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사무총장 도시로서,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Vision 2035! 기후위기 대전환’ 포럼 본행사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우수 시책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협의회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기후 분권을 바탕으로 한 지방정부의 기후 리더십’을 주제로 전국 지방정부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의회 8기 회장이자 개최 도시인 이재준 수원시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협의회 회원 지자체장,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3일 사전 행사에서2025.07.25 08:48
국내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리아퓨얼텍의 미국 법인 '코리아퓨얼텍 아메리카'가 앨라배마주 오번 공장에 400만 달러(약 54억 9480만 원)를 추가로 투자해 생산 시설 확장에 나선다고 비즈니스 앨러배마 등 현지 언론들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2022년 오번 기술 공원 사우스(Auburn Technology Park South)에 공장을 연 지 3년 만이다. 이번 투자로 17명을 새로 고용한다.◇ 현대·기아 넘어 GM·포르쉐까지…글로벌 공급망 핵심으로코리아퓨얼텍 오번 공장은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는 핵심 부품인 탄소 캐니스터 등 친환경 연료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이 기술은 휘발유차와 하이브리드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2025.07.08 16:5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평택호가 환경부가 지정하는 ‘중점관리저수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평택호는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중점관리저수지’는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복원, 수변휴양 기능 강화를 위해 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평택호는 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환경 악화로 인해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돼 왔다.1973년 준공된 평택호는 총저수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 저수지로, 황구지천·오산천·진위천·안성천 등 51개 국가 및 지방하천의 물이 모이는 경기 남부 핵심 수자원 공급처다. 유역 인구만 약 400만 명에 달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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