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08:00
휴젤이 국내를 넘어 미국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점유율 우위를 토대로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레티보’ 품목허가를 받으며 휴젤은 미국 내 시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1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오는 2033년까지 예상 매출액이 115억3110만 달러(약 16조636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오는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9.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빅파마 애브비의 '보톡스'의 지배력이 강하다. 지난해 애브비의 보톡스는 글로벌 매출이 26억22026.02.02 10:06
휴젤이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휴젤에 따르면, 히알루론산(HA) 필러 관계사인 ‘아크로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세계 학술대회 2026(이하 IMCAS)’에 참가했다. IMCA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미용성형학회로 올해 27회를 맞으며 전 세계 400여 개 기업과 2만 명 이상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휴젤은 브랜드 단독 부스를 통해 HA 필러 ‘리볼렉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흡수성 봉합사 ‘리셀비’로 구성된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더불어 유럽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핵심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관계2026.01.16 09:42
휴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15일(현지 시각)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해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했다.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며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공개했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최고경여자(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연매출 9000억 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말했다. 휴젤은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지2026.01.12 08:56
키움증권은 8일 휴젤에 대해 저가형 톡신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통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휴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1158억원, 영업이익을 5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측했다. 이는 각각 시장 기대치를 4%, 6% 상회하는 수준이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와 동남아 지역에서 저가형 톡신 경쟁이 심화되며 부진했던 3분기와 달리, 가격 및 물량 전략을 병행한 시장 대응으로 실적 선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톡신 부문 매출은 6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필러 부문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4분기2025.11.25 16:46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 15일(현지 시각)부터 20일까지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보툴렉스 중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제품 이해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현지 의료진에게 안전하고 표준화된 시술 가이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자로 초청된 휴젤의 글로벌 핵심 오피니언 리더인 에릭 코퍼트(Erik Koppert) 박사가 쿠웨이트시티와 두바이, 아부다비에서 순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약 10개의 주요 클리닉을 방문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렉스 제품 특성에 기반한 맞춤 시술법과 임상 노하우를 직접 공유했다. 휴젤은 전문가 자문회의 및 학술 심포지엄에서 최2025.11.05 19:00
휴젤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시장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9월 해외 사업 전략가로 꼽히는 장두현 전 보령 대표를 영입해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어 타사를 압도할 실적을 거둘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5일 휴젤이 한 공시에 따르면 휴젤은 지난 3분기 매출 1059억 원과 영업이익 474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두 분기 연속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수익성 개선으로 당기순이익 380억을 기록해 고무적이다. 휴젤의 실적은 계속 개선되고 있다. 매출은 지난 2022년 2816억 원에서 2023년 3197억 원으로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3730억 원으로 불어났다.2025.11.03 11:04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캐나다·호주 의료진 20여 명을 초청해 ‘H.E.L.F.: Aesthetic Excellence Summit(이하 AES) 2025’를 진행했다.휴젤 글로벌 심포지엄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하위 프로그램인 AES는 해외 의료전문가(HCP) 대상으로 기획된 실습형 세미나다. 각국의 핵심 학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이론 강의는 물론 현장 시연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째 날은 해부학적 이해를 위한 강연과 실습 세션이 마련됐다. 김희진 연세대학교 구강생물학교실 교수와 박영진 오블리브의원 원장이 초음파 가이드를 활용한 정밀 톡신 주입 기법에 대해2025.10.14 22:15
휴젤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 내에서 본격 경쟁을 위해 채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미국 시장은 ‘보톡스’의 애브비가 지배하고 있다. 휴젤이 최근 애브비 출신 캐리 스트롬을 글로벌 CEO로 영입한 것도 미국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스트롬 CEO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2월까지 애브비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총괄 사장이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기업이다. 또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3사 중 유일하게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3월 미국 시장 본격 진출로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더 커졌다. 하지만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국내 시2025.10.13 16:03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에스테틱 사업 전문가를 영업하면서 해외사업 강화에 나섰다.13일 휴젤은 캐리 스트롬을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최근 장두현 한국 CEO 취임에 이은 추가 선임을 통해 미주 지역 중심의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휴젤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게 된 캐리 스트롬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간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의 수석 부사장이자 엘러간 에스테틱스 글로벌 총괄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지난 2011년 엘러간에 처음 합류한 뒤 50개국 이상에서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와 HA필러 '쥬비덤' 등 50억 달러(약 7조1300억원) 규모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이끌었다. 이전에는 엘러간의 미국 의료미용2025.09.18 15:46
◆휴젤, 배우 이나영과 함께 HA필러 브랜딩 활동 전개휴젤은 기업 모델인 배우 이나영과 함께 핵심 제품인 HA필러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와 '더채움'의 새로운 브랜딩 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배우 이나영의 독보적인 우아함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제품 가치와 결합해 휴젤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히알루론산 기반의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빠른 수분 개선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제품의 성격에 맞춰 브랜딩 메시지는 '빠르게 섬세하게'로 정했다. 브랜딩 영상은 풍부한 수분감을 시각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모티프를 활용해 즉각적이고 세밀한 효과를 직관적으2025.09.15 17:32
◆휴젤, 심포지엄 'H.E.L.F 인 서울' 성료휴젤은 지난 14일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 보툴리눔 톡신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H.E.L.F. 인 서울 2025'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3주년을 맞은 'H.E.L.F.'는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들이 최신 지견과 시술 테크닉을 공유하는 휴젤 대표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의료전문가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뷰티의 재정의: 이상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아시아·유럽·중동·북미·중남미 지역 25개국 이상으로 휴젤 단일 행사 중 최다 참가 국가 수를 기록했다. 포럼은 3개 세션에서 10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메디컬2025.09.15 16:15
휴젤은 이사회를 열고 장두현 대표집행임원(CEO)을 신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국내외 성장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 장 신임 휴젤 대표는 지난 1976년생으로 미국 미시건대 경제학과·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AT&T, CJ그룹을 거쳐 지난 2014년 보령홀딩스 전략기획실장으로 입사한 뒤 보령제약 운영총괄 부사장 역임 후 2021년 8월 사장으로 취임해 보령의 '최연소 CEO'로 올해 2월까지 근무했다. 휴젤은 장 대표의 풍부한 제약 산업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더하여 국내 시장 리더십 유지와 글로벌 외연 확대를 확고히 꾀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보령 근무 당시 해외 사업2025.09.08 09:01
휴젤은 브라질 소재 더마드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남미 핵심 거점인 브라질 시장을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더마드림은 탄탄한 영업망과 마케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이다. 독립적인 학술·교육 조직, 자체 트레이닝 센터 및 물류센터 등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의 워크숍과 학술 행사 운영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영업, 마케팅, 교육 등에 있어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현지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에서 ‘레티보’ 브라질 프리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두 도시에서 연달아 열린 행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제품2025.08.11 09:38
휴젤은 동남아 의료미용 신흥 시장인 말레이시아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를 공식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휴젤은 지난 6~7일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 미용 학회인 AMSC에 참가해 레티보를 전격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유럽 내 레티보 대표 키 오피니언 리더(KOL)로 활동 중인 콘스탄틴 프랑크가 연자로 참석해, 레티보의 정밀한 시술 효과와 시술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8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안탄에 위치한 더 제니스 호텔에서 현지 의료진 약 100여 명을 초청해 브랜드 론칭 행사와 핸즈온 워크숍을 동시에 개최했다. 워크숍은 해부학적 이해와 임상적 경험을 결합한 톡신 시술법을 중심으로 한2025.08.06 16:34
휴젤은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휴젤의 매출액은 2000억 원, 영업이익 956억 원을 돌파했다.6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9%, 44% 증가한 것이다.분기 매출액 1103억 원, 영업이익 567억 원, 순이익 382억 원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인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의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한 698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63%를 차지하며 2분기 실적을 크게 견인했다. 특히 휴젤은 글로벌 빅3 톡신 시장인 미국·중국·유럽에서 모두 허가를 획득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기업으로 해당 지역 매출 호조에 힘입어 톡신 및 필러 합산 2분기 매출 중 수출 비중이 73%에 달했다.품목별로 살펴보면 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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