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14:13
기술보증기금(기보)는 29일 김종호 이사장이 경북 포항시 소재 태풍 힌남노 피해 극복기업인 BSCC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BSCC는 분진차단·공기정화를 위한 냉난방 양압장치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이다. 냉방공조 관련 다수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코,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기업을 고정거래처로 두고 있다.그러나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로로 포스코 현장에 설치·시운전 중이던 제품이 전량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으면서 위기를 겪었다.기보는 BSCC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해 지난 2021년 자금 지원을 결정했으며,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자 특별재난지역 우대보증을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기2022.12.07 16:32
일본의 10월 철강 한국 수출량이 한국으로의 철강 원자재와 특수강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9월보다 41.6% 증가한 48만4009t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의 수출량 증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이는 9월 초 태풍 힌남노로 타격을 입은 한국의 철강업계와 철강 소비자들이 겪은 혼란과 일치한다. 마이스틸 글로벌에 따르면, 태풍이 한국의 남동부 지역을 휩쓸어 포스코의 주력 생산 공장인 포항제철소가 모든 운영을 중단해야 했다. 지금도 침수된 시설을 복구하는 중이며 미니 밀 공장의 운영을 비롯한 통합 철강 생산업체인 현대제철도 피해와 차질을 겪으면서 철강재 사용자들이 해외에서 철강을 찾게 됐다.2022.11.04 14:26
한국은행이 태풍 '한남노'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저금리 대출을 늘린다. 4일 한국은행은 포항본부에 배정하는 금융 중개 지원 대출 한도 유보분의 규모를 5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200억원 늘렸다고 밝혔다. 금융 중개 지원 대출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을 늘리고자 한은이 0.25∼1.25%의 저금리로 자금을 공급하는 제도다. 한은은 포스코 생산공정 정상화 지연 등으로 간접적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도 자금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최근 2년간 포스코 1차 협력업체에 납품 또는 용역 제공 실적이 있는 업체 등 2차 협력업체가 대상이다.2022.09.19 14:46
한국은행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한국은행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기업 외에 포스코 설비 침수로 간접적인 피해를 겪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도 추가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고려해 포항본부에 이미 배정한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500억원)의 운용 방식을 변경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 생산공정 정상화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지원대상을 최근 2년간 포스코에 대해 납품 또는 용역제공 실적이 있는 업체 등까지 추가했다. 또한, 은행의 대출취급기한을 올해 10월말에서 12월말까지 2개월 연장해 준다. 지원한도, 지원금리, 지원비율 등 여타 운용방2022.09.14 10:33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태풍 '힌남노'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지역에 동부건설이 시공 설치한 기립식 방조벽이 주목 받고 있다. 마산합포구 지역은 태풍 등 재해가 발생하면 물에 잠기는 상습 침수 지역이었다. 특히 지난 2003년 9월 태풍 매미로 인해 마산 구항지구에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하며 항만구역 내 방재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동부건설이 시공한 마산 구항지구 방재시설은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약 5년간의 공사 끝에 완성됐다. 투명강화벽·기립식 방조벽·방조문·방재언덕 등 크게 4개 구역에 걸쳐 시공했다. 특히 200m에 달하는 2m 규모 기립식 방조벽은 방재 목적으로 시공된 기립식 방조벽으로는2022.09.08 10:59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 일대에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8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포항 2곳(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종합운동장)과 경주 1곳(내남면 이조리 마을회관)에 각각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대송면, 연일읍, 오천읍 등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해 복구를 지원하는 중이다. 또한, 컨택센터에 태풍으로 가전제품 침수 등 피해를 입었다고 접수한 고객에게도 엔지니어가 방문해 동일한 수해복구2022.09.07 20:34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태풍이 이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지 하루 만에 신속한 결정이 이뤄졌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포항·경주 현장 방문을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에 복귀한 직후 두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다. 두 지역의 막대한 피해 규모·주민 불편의 심각성·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사전 피해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피해 조사를 거쳐 요건 충족을 확인하는 대로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을 추가 선포할 계획이다.2022.09.07 20:27
한국전력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7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전국에서 200건의 고장이 발생해 8만9743호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오후 3시 기준 정전고객의 99%를 복구 완료했다. 잔여 정전고객에 대한 복구작업도 유실된 도로·건물 등이 복구되는 대로 전기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태풍 상륙으로 포항·경주 등의 지역에서 침수피해가 컸다. 지하주차장이 침수돼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한 포항 지역의 한 아파트를 비롯해 전국 6개 아파트 단지(2901가구)·전통시장 등의 고객 수전설비가 침수돼 고객 측 구내 정전이 장기화하고 있다.이에 한전은 신속한 정전2022.09.07 18:16
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태풍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포함)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 중 500억원을 태풍 피해가 집중된 포항, 경주 등을 관할하는 포항본부에 긴급 배정해 지원한다.자금지원대상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100%로, 지방자치단체 또는 읍면동사무소로부터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한편, 한국은행은 추가 피해상황, 대상 중소기업의 대출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 시 추가 지원하거나 여타 지역에 신규 배정도 고려할 예정이다.2022.09.07 10:41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이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등 긴급지원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을 선두로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도 금융그룹 차원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서며 피해 복구에 팔을 걷어 부쳤다. 지난 8월 초 중부지역 집중호우 때에도 수재민들을 위해 기부와 다양한 구호활동 등을 지원하며 상처 보듬기에 나섰던 금융지주들이 한 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다시 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앞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 사진)은 지난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쾌척한 바 있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2022.09.07 10:32
경기도 안산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 대응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강풍을 동반한 164㎜의 호우가 내린 가운데 도로 및 건물침수, 도로파손, 하수역류 등 55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현재 50건은 복구를 완료했고, 5건은 신속히 복구 중이다. 시는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형 공사장·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구·인명피해우려지역등 재해취약지구 사전점검 및 통제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선박 등 결박조치 및 항만시설 예찰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태풍이 본격적으로 영2022.09.06 18:34
강력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면서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7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일교차는 15도 내외로 커질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6일 "태풍이 지나간 후 우리나라는 내일(7일)과 모레(8일)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9도, 수원 17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2022.09.06 18:33
BC카드는 제주, 부산, 경북, 경남 등 남부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카드결제대금(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에 대해 최대 6개월간 청구를 유예 해 줄 예정이다. 해당 지원은 관할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BC카드 콜센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용일 고객사본부장은 "BC바로카드를 우선으로 BC 11개 회원사 중 지원 가능한 회원사 모두 참여해 피해 고객·가맹점 등을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2022.09.06 16:18
태풍 힌남노가 할퀴고 간 상처를 보듬기 위해 BNK금융과 DGB대구은행이 팔을 걷어 부쳤다. BNK금융은 6일 '희망은 젖지 않도록! 꿈은 펼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의 테마사회공헌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BNK금융은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제공과 주거지원 등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하고 특별 제작한 행복우산 1만개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하기로 했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BNK금융은 수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2022.09.06 15:34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쏟아낸 폭우에 고로(용광로)를 포함한 전 사업장 내 설비와 제품이 침수돼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당장 10월 신규 주문 발주를 중단했으며, 이미 생산한 제품 출하도 불가능해졌다. 시간당 110mm의 폭우가 내리면서 발전시설 가동도 중단돼 고로가 전부 꺼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판, 선재 부문 설비 복구에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철강업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이날 새벽부터 내린 비로 공장과 주차장, 편의시설 등 광범위한 부분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후판과 선재 공장 내부에는 상당한 양의 물이 들어찼고, 비가 멈춘 이 날 오후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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