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7:45
안양시는 12일 안양역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이날 경기도는 철도 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구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으며, 안양시는 경기도와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사업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지하로 이전해 도시 단절 문제와 분진·소음 등 생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 철도 부지를 공원과 도로, 주거 및 업무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대규모 도시 재편 사업이다.시는 지난 2010년부터 경부선 철도지하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관련 사업을 준2026.03.12 17:42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자원회수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시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부터 소각, 잔재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수도권매2026.03.12 17:19
안양시는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의 정식 운행을 앞두고 오는 16일 시민 체험 운행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최대 9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고 시속 40km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다양한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다.해당 차량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이며, 다만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가 1명 동승하도록 돼 있다.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안양시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시민들이 스마트 교통의 변화를 가장 먼2026.03.10 17:00
안양시의회는 지난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일까지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이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2026.03.09 21:37
안양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오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피지컬AI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맡아2026.03.09 20:50
안양시는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지난 6일 실·국·소·원장과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모여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체 공약사업 159건 가운데 114건이 완료됐으며 43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추진율은 98.7%를 기록했다.현재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과 월곶~판교선 조기 완공 등 주요 사업도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그간 시는 ‘시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한2026.03.06 20:32
최근 진행된 안양시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이 ‘31.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79세대 모집에 총 2,510건이 접수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청년 대상 모집 63세대에는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대상 16세대 모집에는 214건이 접수돼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높은 경쟁률의 배경에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입지 조건과 함께 민간 분양 아파트 수준의 주거 환경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2026.03.06 17:14
안양시는 청년 가구의 주거 이전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시 내에서 이사한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비와 중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시 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완료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구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원으로, 이사비용은 최대 20만원, 부동산 중개보수비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해당 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청년 본인이 무주택자여야 하며, 거래금액 22026.03.06 11:11
안양시가 경기도 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통계포털(KOSIS) 잠정 통계에 따르면, 안양시 2025년 출생아 수가 3,800명으로 집계돼 2024년 3,323명보다 477명 늘어 14.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도내 인구 5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폭이다.시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목표로 청년 정착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출생아 증가로 이어졌다고 6일 밝혔다. 청년·신혼부부 유입 위한 주거 정책 확대시는 출생아 증가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청년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꼽고 있다. 현재 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국민2026.03.04 18:01
안양시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안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2월 13일) 기준 안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신청 기간 내 전입 예정인 세대이며, 2024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 또는 안양시 소재 1주택 소유 세대다.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로 금융권 주택 대출이 있어야 한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2026.03.04 17:04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경기는 FC안양의 올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FC안양은 지난 1일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인 만큼 이번 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노리고 있다.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풋살 체험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제공 △2026.03.04 15:56
안양시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군시설 대체시설 설계 착수에 앞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회의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는 방안과 함께 탄약시설 현대화 및 이전에 필요한 설계와 착공 절차 등을 공유했다. 또한 대체시설 구축 과정에서 군 작전 기능 유지와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대규모 군사시2026.03.04 15:19
안양시가 수도권 기초지자체들과 함께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정부에 촉구했다.시는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동 대응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지자체들은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의 지하화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국토교통부가 약속한 종합계획을 조속히 발표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내용2026.03.03 17:17
안양시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선제 예방에 나섰다.이에 시는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김성수 지방의회연구소 초빙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집합교육과 영상 송출을 병행해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교육은 공무원이 지켜야 할 기본 행위 기준과 선거 관여 금지 사항, 시기별 제한 규정 등 공직선거법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선거일 60일 전부터 적용되는 제한 사항과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반2026.03.03 17:13
안양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둘러싼 열기가 뜨겁다.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한 사전자문 접수 결과, 총 6개 구역 1만4,102호가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단계다. 시는 이를 토대로 관계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에 착수한다.문제는 물량이다. 올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규모는 약 4,800호 수준인데, 신청 물량은 그 3배에 달한다. 지역 내 정비사업 추진 의지가 그만큼 강하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시는 이달부터 접수 안건을 대상으로 부서 협의와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을 병행해 정비계획(안)의 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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