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00: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이방카의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알바니아의 폐쇄된 소련 군사기지를 초호화 리조트로 개발하기 위해 14억 달러(약 1조95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부동산 전문매체 리얼터닷컴이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리얼터닷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중해에 위치한 알바니아 사잔섬(Sazan)을 고급 휴양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지난 1월 알바니아 정부로부터 예비 승인을 받은 상태다. 해당 사업은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승리 이후 본격화됐으며, 예비 승인 역시 취임 직전에 이뤄졌다. 이 계획은 트럼프 일가와 외국 정부 간의 협력 사업 중 하나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2023.06.29 09:52
미국의 차기 대통령 선거가 내년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장녀 이방카에게도 흑심을 품었다는 폭로가 나와 미국 정계에서 커다란 파장이 일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8일(이하 현지 시간) 단독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의 비서실장을 지낸 마일스 테일러가 곧 출간할 예정인 자신의 신간 ‘역류: 트럼프 재선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경고장(Blowback: A Warning to Save Democracy from the Next Trump)’에서 이같이 폭로했다고 전했다. 테일러는 이 책에서 트럼프 측근들을 상대로 취재한 결과 트럼프가 대통령2023.01.25 17:16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와 그의 배우자인 재러드 쿠슈너 그리고 3명의 자녀들이 살고 있는 콘도 아르테의 유닛이 1700만 달러(약 209억원)에 팔렸다고 외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당 부동산 거래 에이전트에 따르면 이방카 트럼프와 그 가족은 2021년 1월 백악관을 떠난 이후부터 마이애미에 있는 콘도인 '아르테' 유닛 1채를 임차해 왔다고 한다. 해당 부동산의 대리인인 소시에테 리얼 에스테이트의 오하드 피셔먼은 고객의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새 소유자가 3월에 만료되는 이방카 트럼프 가족의 임차를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셔먼은 이방카 가족이 임차료로 얼마를 지불하고 있는지 또는2022.11.16 06:19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선 출마 캠프를 꾸미고 있으나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맏사위 제러드 쿠슈너는 불참할 것이라고 뉴욕 포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과 2020년 대선 당시에는 트럼프의 최측근 참모로 활약했고, 그의 재임 기간에는 나란히 백악관 선임 고문을 맡은 ‘최고 실세’였다. 트럼프는 이번에도 이방카와 쿠슈너에게 캠프에 참여하라고 종용했으나 이들이 “더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고 뉴욕 포스트가 전했다. CNN은 “트럼프와 이방카가 캠프 참여 문제에 대한 결론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방카와 쿠슈너가 과거에는 트럼프를 그림자처럼 수행했으나 최근에는 부2021.01.20 16:24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시대의 본격 개막과 여러 인물들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외·통상 부문을 포함해 주요 요직에 소수민족 출신 수장 등을 배치하며 다양성을 강화했다. 바이든 새 대통령과 백악관 안팎에서 호흡을 맞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퍼스트레이디 질 바이든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당시 주목받았던 장녀 이방카와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고 있다. 일단 해리스 부통령과 질 바이든은 미국 정치사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열게 됐다. 해리스 부통령은 사상 첫 여성, 흑인 부통령의 타이틀을 지니게 됐다. 고령2021.01.17 16:05
철통 경계 태세 속에서 거행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가족들이 워싱턴을 떠난다. 트럼프 정권 4년 동안 '부모의 후광'도 있었지만, 미모와 지성으로 '퍼스트 도터'로 세계를 누빈 트럼프의 딸 이방카(39)도 예외는 아니다. 이방카-쿠슈너 부부는 워싱턴 시내 최고급 주거 지역으로 꼽히는 카로라마의 대저택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로라마는 워싱턴 지역 중 상위 1%가 사는 부촌이자 유서 깊은 곳이다. 우드로 윌슨 제28대 대통령 비롯해 역대 5명의 대통령이 퇴임 후 카로라마를 선택했다. 현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살고 있다. 부통령 관저와 프랑스2021.01.15 16:37
임기 말 탄핵 위기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 가족에 여러 이야기가 분출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연방의사당 폭력 조장 혐의와 관련해 탄핵 심판 위기에 처했다. 하원에서는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으며, 상원에서도 탄핵안 표결이 수일 내 이뤄질 수도 있다.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민주당에 동조하면 탄핵될 가능성도 있다. 피선거권 박탈을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이런 가운데 조용한 내조를 펼친 것으로 인식됐던 백안관 안주인 멜라니아의 움직임도 주목받고 있다. 멜라니아는 백악관에서 조용히 짐을 빼고 있으며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2020.10.03 05:38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 부부와 막내아들 배런은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CN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방카와 그의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이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세 번 결혼, 트럼프 주니어, 이방카, 티퍼니, 에릭, 배런 등 3남2녀를 뒀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새벽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리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행 없이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2020.05.18 14:35
“빨간 약을 먹으라.”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의 조립공장 재가동 문제를 놓고 공장 이전 가능성까지 흘리면서 지역 보건당국과 캘리포니아주에 독설을 퍼부어 전 세계의 이목을 끈 바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SF 영화 매트릭스의 명대사를 재연해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이날 트위터에 “빨간 약을 먹어 봐라”는 아리송한 글을 장미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올렸다. 이 말은 1999년 개봉작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의 선생격인 모피어스가 파란약과 빨간약을 양쪽 손에 들고 파란 약을 먹으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빨간2020.05.09 17: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백악관 파견 군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소식에 이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의 개인비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현지시간) CNN은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의 개입 업무를 도와주는 비서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감염자는 두 달 전 부터 재택근무를 해 이방카와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 이방카와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검사 결과 모두 코로나19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또 다른 소식통은 전했다.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는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인2020.03.21 07: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CNN은 20일(현지시간) "이방카 보좌관이 코로나19 검사에서 명확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백악관으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이방카는 일정 중 접촉한 피터 더튼 호주 내무부 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확인한 지난 13일부터 예방차원에서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해 왔다. 지난 6일 워싱턴을 방문한 더튼 장관은 이방카뿐 아니라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과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과도 만나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이방카 보좌관은 지난 일주일 동안 자2020.01.01 15:00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개막되는 2020년도 CES가 막을 올리기도 전에 정치적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세계 최대 IT박람회인 CES의 올해 행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다음부터다.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눈감아왔던 CES가 뜬금없이 정보통신업계와 별 관련도 없는 미국 대통령의 딸을 기조연설자로 초청한 것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CNN방송에서 IT전문 평론가로 활동하는 레이철 스클라는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그동안 기조연설자로 여성을 초청하는 것을 기피해왔고2019.11.19 10:1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선임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가 자신이 주도하고 있는 '세계여성개발번영'(WGDP) 이니셔티브를 위한 5000만 달러의 추가 기금 조성을 발표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보도했다. 기금 규모는 설립 당시 5000만 달러였는데 이번 추가 조성으로 두배가 됐다. 이방카는 또 17개 국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에 1100만 달러의 기금을 집행할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WGDP는 앞서 지난 7월 14개 프로젝트에 2700만 달러를 수여한 바 있다. WGDP 이니셔티브는 미 행정부 산하 연방 기구들이 협력해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해 교육과 기업가정신, 여성차별법 철폐, 여성의 경제 참여에 대한 법 규2019.10.11 00:10
이번 주제는 ‘중국을 끌어들인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의혹’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크라이나 외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도 민주당 후보지명 경쟁을 벌이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및 차남 헌터에 관한 수사를 개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여기서 트럼프가 중국을 끌어들인 의도와 민주당 주도의 탄핵조사에 대한 그의 속셈을 분석해본다. ■ ‘우크라 스캔들‘에 중국을 끌어들이는 이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들에게 “중국은 바이든 부자에 대한 수사를 개시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일만큼이나 중국에서 일어난 일은 악질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며 무역전쟁 상대국인 중국을 흔들었다. 그는2019.09.14 00:14
1980년대~90년대까지 대도시 뉴욕사교계나 타블로이드 문화에 밝은 사람은 트럼프가의 소동에 대해서 잘 알 것이다. 당시의 지식이 없는 사람이나, 혹은 잊어버렸던 사람에게는 뉴욕매거진 잡지에 의한 팟 캐스트 프로그램 ‘Tabloid: The Making of Ivanka Trump’가 권장된다. ‘Tabloid’의 최신 시즌에서는 이방카 트럼프에 대한 특집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가의 요란한 소동들을 재검증하지 않고는 이방카의 스토리를 논할 수 없다.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롤링스톤’지의 기고자이기도 한 바네사 그레골리아디스란 인물이다. 맨해튼의 사교계 일원이었던 그녀는 ‘스토리텔러’로서 딱 적임자라고 할 수 있다. 이방카 트럼프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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