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5:43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로 대신자산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로 총 4만 2354㎡를 재개발해 지하3층~지상29층 약 998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경수대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며, 오는 2029년에는 동탄-인덕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만석공원과 백운산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을 갖췄다. 해당 재개발 사업 외에도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2026.03.16 14:29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15일 LH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면적 5만3820㎡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94%를 적용된다. 이 구역은 지난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및 높이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성이 부진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2022년 정부의 8·4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LH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수2026.03.11 14:17
용인특례시는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관내 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직접 찾아 주요 민원과 현안을 점검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 대상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 내 23개 단지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합 운영 경험 부족, 인허가 절차상의 어려움, 시공사와의 협상 문제, 내부 갈등 등 사업 지연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장에서는 시 공직자들이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2026.03.09 14:50
대신자산신탁은 9일 서울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 추진과 관련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신림5구역으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 약 16만9069㎡ 규모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약 39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거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신림동 일대는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 밀집 지역으로 여의도,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직주 근접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지역 내에 서울대학교가 위치해 대학가와 고시촌, 벤2026.03.05 11:07
대신자산신탁은 5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까지 재개발 전 과정에 걸쳐 역할을 맡는다.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대신자산신탁은 그간 목동13단지 재건축, 상도15구역 등 대형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며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잠실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잠실한신코아는 잠실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지역으2026.03.01 10:13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공정의 물리적 극한을 향해 맹렬히 달려가고 있다.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와 애플 아이폰에 탑재된 최첨단 칩은 이미 실리콘 원자 60개 두께(약 10나노미터) 수준에서 작동한다. 문제는 이 한계선 아래로 내려갈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데 있다. 그러나 미국 동부의 한 대학 실험실에서 그 돌파구가 조용히 열렸다.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마이클 차파치스(Michael Tsapatsis) 화학공학 교수와 하워드 페어브라더(Howard Fairbrother) 화학 교수 공동 연구팀은 금속 원자와 탄소 기반 유기 분자가 격자 구조로 결합한 신소재 '금속-유기 골격체(MOF·Metal-Organic Framework)'를 차세대 포토레지스트(감광액)로 활용하2026.02.27 13:30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모집한다. 2차 시공사 입찰에서 단독 응찰한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수주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다. 참가 자격은 조합이 지난해 12월 17일 개최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한 업체다. 대상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 HS화성이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아파트2026.02.26 12:51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나왔으나 정작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시공사 모집에 나섰다. 26일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감된 2차 시공사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 4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시공사 모집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조합 관계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에 수의계약 공문을 발송했다”고2026.02.24 15:2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세대수 약 8700호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이번 협약은 LH를 성남 상대원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한다.LH는 사업시2026.02.24 14:06
성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현근 LH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대원3구역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 2단계의 마지막 구역이자,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이주 대책을 마련하고, 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낮은 원주민 재정착률 문제를2026.02.24 10:59
대신자산신탁은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지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 23-606번지 일대로, 종로구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기업 본사 및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재개발 면적은 총 14만3148㎡ 규모로, 지하 5층~지상 29층 약 2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창신역, 동묘앞역, 동대문역 등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낙산공원·흥인지문공원·숭인근린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갖췄다.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2026.02.09 09:33
현대건설이 4200억 원 규모의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62-11 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102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4258억 원 규모다. 군포 원도심의 구조와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지역 내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를 제안했다.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에 도시의 미래 가치가 담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차별화된 상품 전략을 투2026.02.08 17:53
롯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124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6242억원이다.롯데건설은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하기 위해 단지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안을 추가로 제안했다. 단지 내 최대 45m에 달하는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해 다양한 녹지 및 수경공간을 품은 정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해당 일대는 반경 2km 내 응봉산,2026.02.05 15:01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지 7개월여만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용산정비창 1구역 재개발 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9244억 원이다.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동 공동주택 780세대와 오피스텔 651실, 대규모 업무·상업 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63.1%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이 포함된 HDC용산타운 조성을 제시했다.또 3.2026.02.02 14:17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 참여한다.두산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4층, 3개동 규모의 아파트 34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두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공 주도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아 사업추진 절차를 줄였다”고 말했다.이에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통해 법적 상한 용적률이 완화돼 최고 34층 규모로 건축이 가능해졌다. 두산건설은 외관 특화 설계를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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