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04:05
미국 기술 산업에 일자리 불황이 찾아왔다. IT 교육 및 자격 인증 기관 컴티아(CompTIA) 분석 결과 5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던 기술직 실업률이 지난달 4%를 기록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같은 기간 여러 산업에 걸친 기술직 근로자 수는 13만 4000명 감소했으며, 기술 산업 자체 근로자는 6800명 이상 줄었다. 구인 공고도 3만 1800건 이상 감소하는 등 고용 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는 양상이다. 미국 노동통계국과 시장 정보 업체 라이트캐스트 자료를 인용한 이번 분석은 기술 산업 전반에 걸친 구조조정 신호를 보내고 있다.대량 해고 속 역설적 AI 투자 확대올해 들어 기술 기업들은 14만 1000건 이상의 해고를 발표2025.10.27 03:15
미국이 보톡스부터 페이스리프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성형수술 전성기를 맞았다.악시오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젊음과 날씬함을 추구하는 미국 미용 열풍이 더는 예외가 아닌 보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도했다.20·30대가 이끄는 성형수술 대중화미국 성형외과학회(ASPS)가 발표한 2024년 통계에 따르면 20세에서 29세 사이 연령층에서 보톡스 같은 신경조절제 주사를 받은 사람이 14만 2000명, 히알루론산 필러 시술을 받은 사람이 14만 1000명에 이르렀다.특히 Z세대가 레이저를 이용한 최소 침습 피부 시술의 20%를 차지했다. 틱톡에서 '예방 보톡스'가 인기를 끌면서 20·30대가 페이스리프트와 주사 시술을 받는 사례가 늘어난2025.09.28 12:18
신세계면세점은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과 국경절·추석 연휴를 맞아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복(福) 마케팅’을 선보인다.명동점에서는 무비자 정책 시행 첫날부터 식품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뷰티·패션·식품 등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복(福) 글자 디자인의 친환경 ‘포춘백(FORTUNE BAG)’을 증정한다. 또 K-뷰티·패션·주류 팝업존을 마련해 상품할인과 사은혜택을 제공하고, 위챗페이, 와우코리아와 협업해 맞춤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실용성과 기념품 가치를 겸비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단체관광객은 물론, 개별 여행객에게도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세계면세점은 이번2025.08.26 05:56
암호화폐 시장이 갑작스러운 매도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온체인 활동을 하지 않던 대형 고래들이 매각 활동에 대거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가 25(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9년 HTX 거래소에서 대규모 인출과 연관됐던 장기 보유자가 최근 며칠간 2만4000BTC, 약 27억 달러 규모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 지갑은 매도 직후 40만 개 이상의 이더리움(ETH)을 매입해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열고 스테이킹에 투입했다. 이 매도 물량은 5년 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비트코인이라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욱 키웠다. 실제로 일요일 하루에만 1만2000BTC가 하이퍼유나2025.02.07 22:29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또는 동결 등 통화금융 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노동부 고용보고서가 나왔다. 고용이 예상보다 더 뜨거우면 금리인하를 단행하기 어렵다. 반대로 고용이 위축되면 금리인하를 서둘러야 한다. 뉴욕증시에 따르면 노동부는 1월 신규고용이 14만3000명 늘었다고 7일(현지시각)발표했다. 실업률은 4.0%이다. 지난해 월평균 일자리 증가 폭(16만6000명)을 밑도는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6만9000명 에도 못 미쳤다. 실업률은 전월(4.1%) 대비 낮아졌고, 전문가 예상치(4.1%)를 밑돌았다.미국 연준은 물가상승이나 인플레를 억제하는데 최우선을 둔다. 그러면서도 물가를 잡기 위한 금리 인상이 고용을2022.03.23 16:12
3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세종 지역 임대 후 분양 단지에 전국에서 14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2일 진행된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 6·7단지 중흥S클래스프라디움 1순위 청약 72세대(6단지 전용면적 59㎡ 52세대·7단지 84㎡ 20세대) 모집에 9만8073명이 청약해 평균 136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은 127세대 모집에 총 4만3957명이 몰렸다. 총 14만2030명이 청약에 참여한 것이다. 이번 청약 최고 경쟁률은 7475대 1로 16세대 모집에 3만7907명이 신청한 가락마을7단지 전용면적 84㎡A 타입 기타지역(1순위)에서 나왔다. 이번 물량은 2013년 공급된 민간 임대전환 아파2022.02.28 11: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명대로 28일 집계됐다. 코로나19 검사건수 대비 확진률은 3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962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4%, 2차는 86.4%, 3차는 61.1%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만946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0명이며 누적확진자는 313만445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만7973명, 경기 3만7258명, 인천 1만741명 등 수도권에서만 7만5972명(54.41%)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부산 1만2021.06.06 10:03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하루 14만 명 가까이 늘었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14.8%로, 전날보다 0.3%P 높아졌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5일 1차 신규 접종자는 13만 8649명이다. 11만 6099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2만 2550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759만5천72명으로,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14.8% 수준이다.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5일 2351명 늘었다. 이 중 1137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1214명은 화이자 백신 접종자다. 누적 2차 접종 완료자는 227만 9596명으로, 전체 인구의 4.4%에 해당한다. 아스트라제네카2021.04.11 09:35
세계 최대의 백신 생산공장인 인도혈청연구소를 지닌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인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만5384명, 사망자는 794명이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최대치였다. 인도의 신규 확진자는 최근 1주일 사이 다섯 차례 신기록이었으며, 사망자는 5개월만에 최고로 많았다고 NDTV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전했다. 인도의 누적 확진자는 1321만 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많다. 사망자는 17만명 가까이 된다. 인도의 확진자는 최근 2주 사이에 크게 증가했다2020.09.27 05:38
세계에서 미국, 인도 다음으로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브라질에서 새로 3만 명 이상이 발병, 환자 수가 470만 명에 육박했다.브라질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지난 하루 동안 동안 코로나19 환자 3만1911명이 발생, 모두 468만9613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또 729명이 목숨을 잃으면서 사망자 수는 14만53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가장 인구가 많은 상파울루의 경우 지금까지 96만4921명이 감염, 3만4877명이 숨졌다.다음은 리우데자네이루로 25만9488명의 확진자가 나와 1만8166명이 사망했다.2020.07.16 06:20
상반기 자영업자가 14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자영업자는 547만3000명으로 6개월 전보다 13만8000명, 2.5% 줄었다.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상반기의 20만4000명) 이후 11년 만에 감소폭이 가장 큰 것이다.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135만7000명으로 9만1000명, 6.3% 줄었고 직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11만6000명으로 4만7000명,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자영업자가 줄어든 것은 경기가 나쁜데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는 바람에 소비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임대료 상승 등으로 부담이 컸는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으며 한계 상황에 도2020.06.14 12: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는 예상이 미국 등을 중심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만 하더라도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7월 말쯤엔 자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2만4000~14만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런가 하면 과테말라 대통령궁에서는 58명의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차 대유행에 앞서 여름철이 위험할 것이라는 예상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예상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미국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는 지난 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남부 지역에 위치한 이들 2개주는 따뜻한 기온 덕분에 노령층 이주가 늘고 있는 지역이다. 일례로 플로리다주는 지난2020.03.10 14:3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이 23일로 연기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긴급돌봄을 이용하는 학생과 영유아는 1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갖고 개학 연기 이후 긴급돌봄 현황과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교육부는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23일까지 총 3주 연기하고,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가족 등 돌봄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2019.10.14 00:00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 멤버십 ‘엘클럽’이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엘클럽’은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수 14만 명을 돌파했다. 연회비 3만 원으로 △최대 12% 할인쿠폰 △무료배송 △엘포인트 적립 △연회비 100% 페이백 등 연회비 이상의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 측은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빠른 이유에 대해 쇼핑 혜택 만족도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엘클럽’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할인과 무료배송’에 대한 만족도가 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연회비 페이백’(35%), ‘포인트 적립’(23%) 순으로 나타났다. 또 92%2019.06.02 19:37
네이버의 글로벌 라이브 커뮤니티 플랫폼인 브이라이브(V LIVE)가 BTS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의 글로벌 독점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중계했다. 브이라이브는 자사 공연 중계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검증한 기회가 됐다고 보고 있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글로벌 라이브 커뮤니티 플릿폼인 브이라이브에서 2일 오전3시 30분(한국시간)부터 생중계한 BTS의 영국 웸블리 공연을 보기 위해 동시 접속한 관람자수가 14만명을 기록,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이날 밝혔다. 네이버는 “유료로 진행된 이번 브이라이브의 해외 국가별 구매 비중은 미국, 일본, 대만, 중국 순이었다”며 “이번 공연을 중계하며 마치 실제 공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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