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03:00
삼성전자가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책임질 대표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전작 대비 하드웨어와 카메라, AI성능 등이 향상됐고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모바일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하고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 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됐다. 강력한 프로세서2026.02.24 15:58
삼진제약이 국내 뇌전증 시장 점유율 제네릭 1위 ‘에필라탐 정’의 약물 구조를 개선한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브리세탐 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브리세탐 정의 성분인 브리바라세탐은 해외에서 널리 처방되는 성분이나 그동안 국내에는 오리지널 의약품이 도입되지 않아 환자들이 최신 약물 치료 혜택을 누리는데 한계가 있었다. 삼진제약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에필라탐 정의 성분인 레비티라세탐의 원료를 지난 2024년 독자 기술로 국산화해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품목인 브리세탐 정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출시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이번 출시된 브리세탐 정은 뇌내 시냅스 소포 단백질2026.02.23 15:04
농심이 3세 경영 체제 전환을 본격화한다.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상열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되면서 오너 3세의 경영 참여가 확대될 예정이다.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확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안건이 통과될 경우 신 부사장은 이사회 구성원으로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신 부사장은 신동원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 신춘호 창업주의 손자다. 2018년 농심에 입사해 전략·경영관리 부문을 거쳤으며, 이후 미래사업실을 맡아 신사업 발굴과 해외 사업 전략 수립을 담당해 왔다. 입사 7년 만에 부사장 승진과 이사회 입성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그룹 내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평2026.02.03 09:43
테슬라가 인간 노동력을 대체할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3세대(Gen 3)’ 양산에 돌입하며 전 세계 공장 재편의 신호탄을 쐈다. 토큰링 AI(TokenRing AI)가 지난 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옵티머스 3세대의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초기 생산 속도가 다소 느리겠지만, 향후 이 공장에서만 연간 100만 대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22개 자유도 손가락으로 정밀 공정 수행... 3만 달러대 ‘전기 동료’ 등장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옵티머스 3세대는 성인과 비슷한 키 170cm, 몸무게 57kg으로 설계됐다. 2.3kWh 용량의 배터2025.12.30 08:13
정관장이 고함량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바이탈 캡슐 ‘활기마이트’를 선보이며, 3세대 활기력의 등장을 알렸다. 신규 캡슐제형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을 전면으로 내세워 기존 활기력과 차별화를 두었다.‘활기마이트’는 고함량 비타민 B군 6종과 비타민 C, D, E, K를 비롯하여, 망간, 셀렌, 아연 등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함유해 단 한 병의 섭취만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이다. 세계적인 비타민 전문 기업 DSM사의 유럽산 비타민을 사용하여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정관장이 엄선한 타우린, 아미노산 9종, 갈랑가추출물, 과라나추출물, 마카2025.12.23 18:01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평균 7.8% 오를 전망이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26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이 7.8%로 계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연평균(9.0%) 수치보다 1.2%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세대별로 보면 4세대 실손보험이 20%대로 가장 크게 인상되고, 3세대 실손본험 16%, 2세대 실손보험 5%, 1세대 실손보험 3% 수준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률은 보험사 전체 평균 기준으로 계산됐으며, 모든 가입자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가입자에 적용되는 인상률은 상품의 갱신주기·종류, 가입자의 연령·성별, 보험사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다를 수2025.12.22 15:22
오리온그룹이 '오너 3세'로 담철곤 회장 및 이화경 부회장의 장남 담서원 전무를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오리온그룹 관계자는 22일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주요 사업분야에서 경영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승진시키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이날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헤드쿼터인 한국 법인 내 전략경영본부를 신설한다. 담서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전략경영본부장을 맡게 된다.전략경영본부는 산하에 신규사업팀과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CSR팀을 두고 오리온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경영진단, 기업문화개2025.11.29 14: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3세계로부터의 이주를 영구히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이민 당국이 모든 외국인의 망명 신청 결정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각) 미 이민국(USCIS)의 조지프 에들로 국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모든 외국인이 최대한의 심사와 검증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망명 결정을 중단했다"며 "미국 국민의 안전이 언제나 최우선이다"고 말했다. 다만 정확히 언제쯤 망명 신청 결정 작업을 재개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날 미국 국무부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자들의 비자 발급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비자 발급 대상자에는 아프2025.11.28 19: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아프간 국적자의 총격 사건 이후 이민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미국 이민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는 것이다. 또 바이든 행정부가 불법으로 입국시킨 수백만 명을 모두 추방하겠다고 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 강화는 미국 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실제 시행 여부와 범위는 의회와 사법부의 판단에 달려 있다. 하지만 트럼프 정부가 이민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미국의 반이민 정책이 점차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대원 2명이 총격을 받은 사건(1명 사망)을 계기로, 제32025.11.25 14:32
LS그룹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LS그룹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 구동휘 LS엠앤엠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LS그룹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는 △구동휘(LS엠앤엠) 1명 △부사장 승진자는 안길영·채대석(LS일렉트릭)·조의제(LS ITC) 등 3명 △전무 승진자는 이충희·조욱동·박우범·윤원호(LS일렉트릭) 김상무(E1) 5명 △상무 승진자는 이진호·최종섭·최해운(LS일렉트릭), 이승곤·김동환(LS엠앤엠), 송인덕(LS엠트론), 이창우(INVENI), 김은일(예스코), 김2025.11.21 15:04
겨울마다 반복되는 고민이 있다. 따뜻하긴 해야 하지만, 전기장판은 전자파가 걱정된다. 3세대 카본매트는 그 불편함을 해결한 새로운 선택지이다. 2011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난방매트 시장에 진출했던 귀뚜라미는 온수매트의 한계를 일찍이 간파하고, 2019년 과감히 온수매트 제품 라인을 접었다. 대신 2020년 탄소(Carbon) 열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카본매트’라는 새로운 난방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 3세대 카본매트는 전자파 걱정이 없고, 물을 사용하지 않아 누수·세균 번식·물 보충 등의 불편이 사라진 것이 특징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온수매트는 구조적으로 물 관리의 불편함과 위생 문제를2025.11.21 09:36
농심이 조용철(63)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12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임 조용철 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조용철 사장은 2019년 농심 마케팅부문장 전무로 입사해 2022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2025년 영업부문장에 위촉되며 최근 농심의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왔다. 그는 1987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해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실과 동남아 총괄 마케팅 팀장 및 태국 법인장을 거쳤다.농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선임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지속2025.11.17 11:12
삼양식품 3세인 전병우 운영최고책임자(COO)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가 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전병우 신임 전무는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家) 3세로 올해 31세다. 그가 2년여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하현옥 전략부문장(삼양라운드스퀘어), 강석환 Digital Growth부문장, 김용호 한국영업본부장, 신경호 유럽법인장(이상 삼양식품) 4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전병우 신임 전무는 불닭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사업 확장을 총괄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국 자싱공장 설립을 주도해 해외 생산·공급 기반을 강화했고, 코첼라(COACHELLA) 등 글로벌2025.11.13 09:13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에서 5년 연속 온열가전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귀뚜라미는 올해도 KCPI 세부 조사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5년 연속 온열가전 부문 조사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부여받았다. 한국의 소비자 보호지수는 국내 44개 산업군 267개 기업의 소비자 보호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귀뚜라미는 지난 2020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시장에 내놓으며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가 지배하던 난방매트 시장에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켰2025.11.11 09:38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에게 인공지능(AI) 기술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AI 개발에 대한 안전 확보 노력을 촉구하는 개인 서한을 전달했다고 11일(현지시각) 비즈니스 치프가 보도했다.국왕은 AI의 발전이 "전기의 발견만큼이나 중요하나, 선과 악 모두에 사용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는 현대 AI를 가능하게 한 공로로 황 CEO가 퀸 엘리자베스 공학상(Queen Elizabeth Engineering Prize)을 수상한 자리에서 전해진 메시지라 더욱 주목받는다.젠슨 황, AI 공로 영예 뒤 국왕의 ‘안전 책임론’ 받아엔비디아 창립자이면서 CEO인 젠슨 황과 엔비디아의 수석 과학자인 빌 달리(Bill Dally)는 지난 5일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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