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4 06:4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등이 180석을 확보하며 여당이 압승한 가운데, 일부 시민이 '선거가 조작됐다' 등의 의혹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넘어 미국 백악관 사이트에도 청원을 올렸는데, 1만 명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 사이트에는 "한국선거가 여당과 문재인에 의해 조작됐다"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23일 오후 현재 이 청원에는 약 1만4000명이 동의했다. 다음달 18일까지 10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백악관으로부터 60일 이내에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청원인은 "이번 선거 사전 투표와 본 투표에서 정당2020.04.16 18:31
4·15 총선의 지역구 투표에서 정당별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9.9%, 미래통합당이 41.5%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3개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는 총 1434만5425표를, 통합당 후보는 1191만5277표를 얻어 243만표 이상 차이가 났다. 득표율로는 각각 49.9%, 41.5%로 8.4%포인트 차이가 난다.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253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 163명이 당선됐고, 미래통합당은 237곳에 후보를 내 84명이 당선됐다.지역구 58곳에 후보를 낸 민생당은 총 41만5473표(1.4%)를 받았고, 77곳에 후보를 낸 정의당은 49만2100표(1.7%)를 받았다.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지역구에 도전한 후보는 124명으로 이들의 총득2020.04.16 06:50
1. 민주+더불어시민당 180석 확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민심이 여당에 압도적 승리를 몰아주며 국회 전체의석(300석)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의 '공룡여당'이 탄생하게 됐다.전국 개표율 99.3%를 기록한 16일 오전 6시 22분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단독으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보다 3석 많은 103석 확보에 그쳤다.지역구 투표만 놓고 보면 민주당 163석, 미래통합당 84석, 정의당 1석, 무소속 5석 등이다.2. 황교안 총선 참패 책임지고 사퇴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4·15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12020.04.15 14:13
영국 BBC방송 한국 특파원은 "이번 4·15 총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촉발할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현재로선 한국이 이번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 무엇이 가능한지를 또 한 번 증명하려는 듯하다"며 총선 투표 상황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의 4·15 총선이 미국 일부 주가 대선후보 경선을 미룬 것과 대조된다며 다른 국가 지도자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BBC방송은 홈페이지에 한국의 총선 소식을 주요 기사로 소개하며 한국 유권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투표장을 찾는다며, 유권자들은 투표장 앞에서 1m씩 떨어져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 다음 손을 소독하고 비닐장갑을2020.04.15 12:5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사태로 대통령 선거 일정이 뒤집혀버린 미국과 달리 한국은 예정대로 4·15 총선을 치르고 있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AP통신은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 정부가 총선을 치르기 위해 도입한 각종 코로나19 방역조치들과 자가격리자들의 투표방법 등을 소개했다.AP통신은 코로나 19로 올해 총선에선 예전과 같은 대중집회가 열리지 못했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다며, 이번 총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지 3년 만에 치러지는 것이란 점도 지적했다. 이 통신은 집권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핵심적인 국내 및 외교정책들에 대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2020.04.15 07:28
이탈리아 언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소용돌이속에 치러지는 한국 4·15총선을 집중 조명했다.현지 일간 라스탐파는 14일자(현지시간) "코로나19의 비상 상황에서도 한국은 총선을 포기하지 않았다"면서 "한국이 전 세계가 배워야 할 방역 모델이 된 것처럼 현 사태에서 어떻게 선거를 치러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이 신문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지난달 22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여온 한국 정부는 투표장에서도 이 규정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의 이번 4·15총선이 올 11월 치러질 미국 대선에 적용될 수 있는 하나의 모델2020.04.15 07:0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4·15 총선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26.69%)를 기록함에 따라 총 투표율도 16년 만에 60%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다. 이번 총선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174만여 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인 26.69%를 기록해 본투표까지 합한 총선 투표율이 60%대로 올라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최근 선거에서 사전투표 참여율이 상승 추세에 있고 코로나19 전파를 우려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본투표보다는 사전투표를 택하는 유권자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지만, 사전투표가 실시된 역대 선2020.04.14 09:59
KT(대표 구현모)가 SBS와 오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 생중계를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5G 생중계'는 최초로 5G MNG(Mobile News Gathering) 장비를 이용한다. 그간 방송사에서 생중계할 땐 중계차를 활용한 위성기반 SNG(Satellite News Gathering) 장비 혹은 LTE 기반 백팩형 MNG 장비를 사용하고 있었다. 5G 모뎀이 장착된 MNG 장비가 사용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 5G MNG는 지난해 KT와 ‘5G 기반 영상송출 사업화’ 협약을 체결한 라이브유 엘티디(LiveU LTD.)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장비다.특히 KT는 이번 생중계의 품질 제고를 위해 기업 전용 5G를 이용한 ‘프리미엄 품질제어’ 기술을 선보인다2020.04.14 06:41
1. 민주당 “국난 극복”VS 통합당 “정권 견제론”4·15 총선 유세 마지막 날인 14일 여야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격전지를 찾아 막판 표몰이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각각 '국난 극복론'과 '정권 견제론'을 내세워 지지층을 결집하고 중도·무당층을 투표장으로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등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제21대 총선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330개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2.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 합의에도 WTI 하락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가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했지만, 국제유2020.04.13 06:54
1. OPEC+ 참여 않는 산유국 동참 땐 2000만 배럴 될 수도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OPEC+ 소식통들을 인용해 "OPEC+에 참여하지 않은 산유국들인 미국, 캐나다, 브라질, 노르웨이 등이 감산에 동참하고 각국의 전략 비축유 구매를 고려하면 실질적 감산량은 하루 2000만 배럴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2. 민주·통합당, 4·15 총선 이틀 앞두고 총력 지원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서울 용산2020.04.11 15:30
4·15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사전투표율이 오후 3시 기준 21.95%로 집계됐다. 전국 4399만4247명의 유권자 중 965만6390명이 참여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21.95%의 투표율을 기록,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같은 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최근 선거에서 사전투표 참여율이 상승 추세에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본투표보다 사전투표를 택하는 유권자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지역별로는 전남이 30.8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전북(29.61%), 광주(26.99%), 세종(26.09%), 강원(2020.04.10 06:58
1. 국제유가 폭락 대규모 감산 불발인 듯 롤러코스터를 타던 국제유가가 하루 감산 규모가 1000만 배럴에 그칠 것이라는 소식에 폭락했다.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9.3%(2.33달러) 내린 22.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2.38%(0.78달러) 내린 32.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2. 모든 읍·면·동사무소서 4·15 총선 사전투표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10일부터 이틀간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다.사전투표제는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주소와 관계없이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2020.04.09 16:59
미래통합당 유의동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의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활약이 뜨겁다. 유의동 후보는 9일 쌍용자동차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과 마힌드라 그룹의 자금지원 철회 소식 등 쌍용자동차 문제를 긴밀하게 논의했다. 유 후보는 이동걸 회장과의 전화통화에서 “마힌드라 그룹의 지원철회 소식은 대주주로서 책임을 회피하려는 비상식적인 처사” 라고 말하며“코로나로 인해 우리나라의 전 산업이 다 어렵고 실물경제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지만 쌍용자동차처럼 건실하고 노사관계가 모범적인 기업은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 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동걸 회장은 마힌드라 그룹의 결정에 대해 “ 단순히2020.04.08 09:57
4·15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처음 투표를 하는 만 18세 학생들을 위한 선거교육이 난항을 겪고 있다. 8일 한국YMCA전국연맹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총선 '2020 청소년 모의투표'에 신청한 선거인단 청소년은 3000여 명에 그쳤다. YMCA는 전국 70여 개 지회와 140여 개 청소년 단체와 공동으로 모의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김소영 YMCA 청소년팀장은 "20여만 명을 모았던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대비 4분의 1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우려했다. YMCA는 당초 총선 당일 전국 60여 개 도시 중심가에 천막을 설치하고 실제 투표소와 같은 모의투표소를 차릴 계획이었다.예비 유권자에게 '소중한2020.04.08 09:33
경기도 평택지역 청년단체들이 지난 6일 4·15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평택에 기반을 둔 청년 시민단체인 ‘송탄을지키는우리’, ‘평택청년푸드트럭연합회’, ‘평택청년퓨처메이커’ 등 3개 단체는 이날 평택시 서정동 소재 공재광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 후보의 총선 승리를 응원했다. 이날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한 ‘송탄을지키는우리’ 김상혁 대표는, “공재광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평택시와 중앙부처, 청와대를 거쳐 평택시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며 “공 후보가 걸어온 길은 꿈이 있는 청년들에게 ‘노력하면 할 수있다’는 것을 보여준 훌륭한 이정표이자 귀감”이라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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