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06:00
브라질 산타카타리나 주 작은 도시 아라쿠아리는 해마다 경제 규모와 인구가 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142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이 도시는 전략적 위치와 잠재력 덕분에 외국의 다국적 기업들과 투자자가 모여들면서 산업과 경제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현재 이 도시에는 다양한 규모의 4500개가 넘는 회사가 자리잡고 있다. 비치웨어와 스포츠웨어 청바지 같은 의류생산에 사용되는 탄성실을 생산하는 효성도 6년 전 이 도시에 입성했다. 시내 공업지대에 1억8000만 헤알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이제는 이 분야에서 브라질 시장의 60%를 점유하는 회사가 됐다. 독일의 세계적 자동차 회사인 BMW도 이 도시의 경제성장을 이끈 주요 회사다. 지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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