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7:30
셀트리온이 올해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위탁생산(CMO) 물량을 연이어 수주하며 외부 생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1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만에 CMO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일라이 릴리와의 6787억 원 규모 계약이 컸고 이후 약 3000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가 이어지면서 나온 결과다.글로벌 제약사들의 CDMO 수요가 확대되면서 셀트리온도 관련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중심으로 외부 고객 대응 체계를 강화하면서 기존 생산 역량을 활용해 기술 기반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흐름이다. 램시마SC와 허2026.02.10 17:30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동아쏘시오의 핵심 자회사로 성장하는 모습이다. 10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에스티젠바이오의 지난해 매출은 10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3.4% 늘어났다. 이번 실적 개선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상업화 물량 확대와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에스티젠바이오의 수주 제품 가운데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또다른 자회사인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가 있다. 동아에스티의 바이오시밀러인 ‘이뮬도사’가 지난해 8월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됐으며 현재 총2026.01.14 10:23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라쿠텐메디칼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진행 중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 품목은 라쿠텐메디칼의 대표 파이프라인인 ‘광면역요법’을 기반으로 한 두경부암 치료제이다. 광면역요법은 표적 항체에 빛 반응성 물질을 결합한 뒤 종양 부위에 적색광을 조사해 표적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효과와 안전성을 높인 치료법이다. 라쿠텐메디칼의 해당 치료제는 일본에서 이미 조건부 조기 승인 체계 하에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 상업 사용 경험을 확보했다. 현재 미국과 대만 등 다수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중으로 우크라이나2026.01.02 11:36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31일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해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약 4억7300만 달러(약 6787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딜클로징(거래종결)은 셀트리온이 지난 7월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후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과 신속한 실행력으로 지난 9월 본계약 체결해 10월과 11월 아일랜드 및 미국 기업결합 심사 완료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 결과다. 셀트리온은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는 신규 공장 건설 대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에 부합해 이미 가동 중인 생산시설을 인수함2025.12.19 11:09
에스티젠바이오가 글로벌 의약품 위탁생산(CMO)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력한 품질관리가 강점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실사를 한번에 통과한데 이어 최근 브라질 의약품청(ANVISA, Agência Nacional de Vigilância Sanitária)으로부터 GMP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토대로 에스티젠바이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총 9개국에 대한 GMP 인증을 획득하고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공급 지위를 확보했다.올해 이미 2건의 국내, 글로벌 회사로부터 수주 계약 따내에스티젠바이오는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공급을 시작으로 글로벌2025.12.04 18:28
SK플라즈마는 2일 안동공장에서 인도네시아 혈장을 원료로 제조된 혈장분획제제 완제품의 초도 분을 출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SK플라즈마 김승주 대표 등 회사 측 관계자와 함께 체첩 헤라완 인도네시아 주한대사, 레자 마와스타마 인도네시아 투자부(IIPC) 소장 등이 참석했다.인도네시아는 지금까지 혈장분획제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자국민 혈장 기반으로 생산된 혈장분획제제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 출하가 처음이다.인도네시아 혈장으로 만든 완제품 출하 및 독점적 공급은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 복지부가 SK플라즈마의 현지 합작법인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를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 사업자로 지2025.11.16 19:00
휴온스그룹이 매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 상승을 거듭하며 기업 성장 중이다. 전문의약품의 매출 상승과 에스테틱 사업 확대가 기업 성장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올해 이 사업들이 성장하고 있어 고무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최근에 CMO(위탁생산) 사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있어 휴온스그룹의 기업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22년 6643억원 매출에서 2023년 7583억원으로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8134억원으로 최대치를 보였다. 상반기 41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3분기 매출액은 1537억원으로 다소 아쉬운 수치다. 4분기에 반등해야 지난해 연매출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2025.10.13 15:34
GC녹십자가 국내를 넘어 해외 기업과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면서 백신사업 강화에 나섰다.GC녹십자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의 CMO 권리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메조스바테인의 상업화 물량 일부를 생산하게 된다. 글로벌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싱그릭스가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조 원 수준이었던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2018년 싱그릭스 출시 이후 매년 약 20%씩 성장하며 지난해 6조 원 규모로 확대됐다. 싱그릭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5조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2025.07.25 16:26
에스티젠바이오는 글로벌의약품 위탁생산(CMO)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수주를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생산 능력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에스티젠바이오는 동아쏘시오그룹에서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생산을 필두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6월과 이달에는 각각 국내 제약사와글로벌 제약사 상대로 총 14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따내면서 에스티젠바이오의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에스티젠바이오는 더 많은 고객사 확보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글로벌 바이오 분야 최대 규모 컨퍼런스로 불리는 바이오USA에 참가해 잠재 고객사들을 만2024.09.10 06:29
현대차 미국 법인 최고마케팅책임자(CMO)였던 앤절라 제페다(Angela Zepeda)가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기업 엑스(X)의 마케팅 총괄에 선임됐다. 린다 야카리노 엑스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각) 엑스에 올린 글에서 제페다가 엑스의 변혁을 이끌면서 마케팅을 총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는 최근 광고 분야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엑스를 인수한 이후 광고주 이탈 움직임이 가속됐다. CNN은 영국 시장조사업체 칸타의 보고서를 인용해 기록적인 수의 기업들이 엑스의 극단적인 콘텐츠가 브랜드 이미지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로 엑스에 대한 내년 광고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최근 보도했다.2024.09.04 14:30
대웅바이오는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 3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착공한 바이오공장의 준공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은 미국 식품의약품(FDA)가 요구하는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수준으로 설계됐다. 이에 미생물 기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생산을 위한 발효기부터 연속 원심분리기, 액상 바이알 충전기, 프리필드시린지, 동결건조기 등 최신 원액 및 완제 생산장비를 들였다. 대웅바이오는 해당 장비의 현장 수용 테스트)와 적격성 평가를 올해 마칠 예정이다. 바이오공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고객 및 규제기관 실사자가 생산 공정2024.07.03 14:03
대웅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 수준의 바이오 공장을 구축하고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대웅바이오는 기존 원료의약품(API) 전문 제조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웅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제제 중 미생물 기반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해당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발간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KEY DATA 2024'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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