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6 13:18
브라질 공정거래위원회(Cade)는 발레, 동국제강, 포스코에 속한 CSP의 주식 100%를 아르셀로미탈에 매각하는 것을 15일(현지 시간) 최종 승인했다. CSP제철소는 연산 300만 톤의 슬래브를 생산한다. 매각 규모는 2억 달러로 발표됐다. 아르셀로미탈의 CSP제철소 인수 발표는 지난 2022년 7월이었다. 당시 브라질 국내의 우즈미나스, 게르다우 테르미움 등 철강기업들은 아르셀로미탈 계열사인 아르셀로미탈 뚜바라움(AMT)이 이미 연산 1000만 톤 규모로 슬래브를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CSP제철소를 인수할 경우 독과점이 우려된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의의 제기에 따라 인수 절차를 검토와 15일간의 이의제기 유예 기간을 둔다는2023.01.13 11:29
브라질 공정거래위원회(Cade)는 브라질 북동부에 위치한 CSP제철소의 아르셀로미탈 인수 절차를 검토하고 15일 간의 이의제기 유예 기간을 둔다는 전제 아래 1차 승인을 했다. 이번 승인은 아르셀로미탈이 CSP제철소를 인수할 경우 독과점 우려가 있다는 브라질 국내 철강 기업들의 이의 제기를 검토한 끝에 나온 결정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공정거래위원회는 평가에서 "CSN과 구라다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테스트를 한 결과 CSP와 아르셀로미탈이 제공하는 슬래브 반제품은 다른 공급 업체의 유사한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특이성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아르셀로미탈의 CSP 인수는 내2021.09.28 09:20
동국제강의 브라질 CSP제철소는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현장심사와 온라인 심사절차를 통해 주요 국제인증 3종류(ISSO 9001 품질경영, ISO14001 환경, IATF 16949 자동차) 인증을 갱신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밝혔다. 국제인증 3종류의 인증 심사가 동시에 처음으로 통합해 실시됐다. 심사를 담당한 ABS그룹의 심사원 마르셀로 멘데스는 최종심사회의에서 중요한 사항들을 언급했는데, 그 중 코로나 팬데믹(세계적대유행) 상황 하에서도 관리운영시스템이 대폭 향상된 점을 손꼽았다. 그는 “관리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상당한 개선과 향상 실적이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이어진 경영2021.09.08 09:57
브라질 북부지방의 빠라(PARÁ)주 주의회의 발레 조사단은 조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일(현지 시간) 쎄아라(CEARÁ)주에 있는 CSP제철소를 방문해 조사했다. 주의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CSP방문 관련 소개 내용은 빠라주 주의회의 주장을 담고 있다.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빠라주 의회의 주장이 강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일반적이며, 경제적인 측면과 사업적 개념을 무시한 논리도 엿보인다. 빠라주 조사단의 주장에 따르면, 철광석이 생산되지 않는 브라질의 다른 지역이나 국가에서는 제철소 건설이 허용되지 않아야 하고 세계의 모든 제철소가 광산지역에 투자되어야 한다는 억지 주장이다. 실제 세상은 그렇지 않다. 철광석은 중요한 원료이2021.09.03 10:37
브라질 빠라주 주의회의 발레 조사단이 쎄아라주의 CSP제철소 방문을 위해 9월 2일(현지 시간) 출발한다. 2016년에 완공된 CSP 제철소 현장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이다. CSP제철소는 브라질의 발레(50%), 한국의 동국제강(30%), 포스코(20%)로 구성된 합작법인이다. 초기 투자비 54억 달러가 투입된 북동부지역 최초의 일관제철소이자 브라질의 서른 번째 제철소이다. 2020년에 CSP는 슬라브 280만t을 판매했다. 그 중 약 14%는 내수로 소비되었고, 나머지는 수출되었다. 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이태리 등의 유럽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철강프로젝트는 고용효과가 매우 큰 사업이다. CSP제철소에는 5000명의 고용효과를 가져2021.08.14 13:41
동국제강이 포스코·발레 3사와 함께 투자한 브라질 쎄아라주의 CSP제철소는 5년간 1320만t의 슬래브를 수출했다. 국내 철강기업으로는 동국제강이 처음으로 브라질 북동부의 쎄아라 지역에 그린필드 방식으로 건설한 CSP제철소는 2008년에 제철소 건설 공사를 거쳐 지난 2016년 8월 12일 최초의 슬래브 수출을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5년 동안 슬래브 누적 수출량이 1320만t을 넘었다고 밝혔다. 연산 300만t의 슬래브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CSP제철소의 슬래브 생산량은 브라질 전체 슬래브 생산량의 28%를 차지한다.지난 5년간 가장 많이 수출된 국가는 미국으로 42.6%가 수출되었고, 터키 10.3%, 한국 7.6%, 중국 4.64%, 캐나다 3.9% 등 24개2020.04.11 06:00
CSP제철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악조건을 딛고 철강제품 생산량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CSP제철소가 코로나19 여파에도 굴하지 않고 철강제품 생산량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보도했다.통신은 또 "CSP제철소가 지난 3월 한 달 간 22만2432t의 슬래브(중간재 성격의 철강 제품)를 생산했다"며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차질이 없다는 얘기”라고 밝혔다.CSP제철소는 포스코, 동국제강 그리고 브라질 철강사 발레(Vale)가 합작투자한 회사로 지분비율은 20%, 30%, 50%로 이뤄졌다. 이 제철소는 2016년부터 브라질에서 가동됐으며 초기에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흑자로 돌아섰다.2019.11.05 15:30
동국제강과 포스코 그리고 브라질 철광석회사 발레(Vale)가 투자한 브라질 CSP제철소가 인력 충원에 나선다.브라질 CSP 제철소는 동국제강 30%, 브라질 발레 50%, 포스코가 20% 투자한 합작법인이다. 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CSP제철소는 지난 4일부터 대학 졸업생 이력서를 받기 시작했다. 2017~2019년에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거쳐 30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뽑는 직종은 관리, 회계, 경제, 야금(금속 정제), 기계, 화학, 전기·전자, 자동화, 컴퓨터공학 등으로 알려졌다. 연수생 프로그램은 1년 동안 진행되며 회사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서류 접수가 마무리 되면 오는 22019.05.13 17:53
동국제강, 포스코, 브라질 철강회사 발레가 브라질 CSP제철소(뻬셍철강주식회사) 재무구조개선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동국제강 등 3사는 13일 브라질 CSP제철소에 3년간 5억달러(약 5900억 원)를 출자하는 유상증자를 합의했다. CSP제철소의 지분 비율은 발레 50%, 동국제강 30%, 포스코 20%다. 동국제강은 5억달러 중 30%에 해당하는 1억5000만달러(약 1700억 원)를 3년간 분할해 출자할 예정이다. 나머지 주주인 포스코, 발레도 각 사 투자 비율대로 증자에 참여한다. 동국제강은 채권기관과의 논의해 회사에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투자 규모를 결정했고 올해 동국제강이 4500만달러(531억 원)를 납입할 예정이다. 주주사2019.01.15 15:00
동국제강그룹과 세아그룹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각각 고급 철강재인 냉연도금재 및 강관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한국 철강산업의 허리다. 각 분야에서 모두 선두 기업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철강 오너 기업이자, 현재 3~4세대까지 경영을 이어오면서 산업 역사를 세운 기업이기도 하다.한계는 분명히 존재했다. 최상위 공정인 고로설비가 없어 열연 등 소재를 외부에서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다. 시장 측면에서 고로사들과 경쟁해야 하는 핸디캡도 있다. 동국제강은 주력 냉연도금재 시장에서 양대 고로인 포스코, 현대제철과 승부를 벌여야 했다. 세아그룹의 경우 현대제철과 라이벌을 이룬다. 세아제강의 강관, 세아베스틸의 자동차용 특수2018.11.28 16:55
동국제강과 포스코가 발레(Vale)와 합작한 CSP제철소가 미국을 중심으로 멕시코, 터키 등의 시장을 기반으로 슬래브 수출을 대폭 늘렸다. 특히 CSP제철소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동국제강 전체 이익을 크게 웃도는 등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회사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올해 1~10월 CSP제철소의 슬래브 수출은 총 245만 톤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5.4% 급증했다. 수출이 본격화 된 2016년 8월부터 2년2개월 만의 기록이다. 이달까지 누적 생산량은 600만 톤을 돌파했다.지역별로 같은 기간 미국향 수출은 135만 톤으로 전체 55%를 차지했다. 멕시코는 92만 톤, 터키는 86만 톤을 기록했다. 국내에 들어온 물량도 40만 톤에 달했다. 대2018.10.22 14:39
동국제강 포스코가 합작한 브라질 CSP제철소의 실적 개선에 주목된다. 주력 생산품목인 슬래브 가격이 9월부터 하락세를 이어오다 최근 큰 폭으로 반등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CSP제철소 등 브라질산 슬래브 수출 가격은 FOB 톤당 510달러, 최고 520달러를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상승폭은 평균 10달러였다. 최저 가격과 비교하면 20달러나 올랐다. 500달러 이하 저가는 자취를 감췄다. 브라질산 수출 가격은 지난 9월부터 하락세가 이어졌다. 강세를 뒷받침했던 미국의 수출이 쿼터량 소진으로 갈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유럽 등으로 수출이 전환되는 가운데 가격 인하 압력이 확대된 것이다. 동국제강 포스코가 합작해 만든 브라질 CSP제2018.09.03 13:45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산 수입 철강재에 대해 선별적으로 면제를 허용하는 행정성명에 서명했다. 국내 철강사들은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특히 동국제강과 포스코가 합작해 만든 브라질 CSP제철소는 미국 수입할당량의 문턱에서 올해 호조를 이어갈 기회를 얻게 됐다. 세아제강과 현대제철 등 수출 비중이 높은 강관사들에게도 희소식이다. 그러나 변수는 있다. 예외 승인이 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데다 미국 철강업계가 이번 조치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는 것.국내 업계는 쿼터면제를 위한 추후 절차를 충실히 이행, 최대 성과를 거두겠다는 입장이다. 이 외에 냉연도금재 등 연 3000만 톤2018.09.02 05:00
브라질산 슬래브 가격이 일주일 새 10달러 가까이 하락했다. 포스코 동국제강 발레가 합작한 CSP제철소에도 같은 영향권 아래에 있어 주목된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산 슬래브 수출 가격은 t당 평균 530달러대에 형성됐다. 일주일 새 10달러 하락했다.미국 쿼터량이 소진되면서 공급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국 대신 유럽은 대체 수출 지역이 됐다. 유럽 수입업체들은 이 같은 상황을 인식, 더 낮은 가격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530달러 이하로 제시되는 가격도 나온다는 소식이다. 실제 브라질산 수출 오퍼 가격은 흑해 지역 기준 t당 525달러까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이달 중순까지 평균 550달러 선2018.08.25 05:00
동국제강 CSP제철소를 올 상반기 흑자로 돌려놓은 브라질 슬래브 수출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CSP 제철소는 2016년 가동 이후 지속된 영업적자에서 올 상반기 270억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의 미국향 수출 가격은 t당 평균 590달러로 나타났다. 2주 연속 10달러 이상 하락했다. 미국의 수입쿼터량이 조만간 바닥을 드러낼 것이란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미국 현지 수입업체들은 브라질의 수출 할당량이 곧 채워질 것을 예상해 구매를 꺼리고 있다는 소식이다.미국향 수출 가격은 t당 600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최근 590달러까지 밀렸고,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점쳐진다.유럽 터키 등 수출 평균 가격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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