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20:25
화물연대가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조직 차원의 총력 투쟁 체제로 전환했다.25일 연합뉴스 등 주요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이날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9000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화물연대는 숨진 조합원의 명예 회복과 편의점 CU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화물연대는 이날 향후 투쟁 방침을 담은 '투쟁지침 1호'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 지역본부 집행위원회는 '지역본부 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한다.전 조합원은 투쟁 조끼2026.04.14 15:33
국내 편의점 3사가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U·GS25·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들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북미 등으로 진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점포망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3월 말 기준 몽골 556점, 말레이시아 176점, 카자흐스탄 56점, 미국 하와이 2점 등 총 790점을 운영 중이다. CU는 해외에서 △차별화 △현지화 △콜라보 3가지 콘셉트로 현지 고객에게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800여 종의 K푸드 상품과 함께 떡볶이·닭강정·핫도그 등 즉석 조리 상품, 한강 라면으로 불리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설치해 현2026.04.02 15:08
최근 6개월간 편의점의 결제추정 금액이 대형마트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BGF리테일의 CU의 양강 체제가 확고해지고 있다.2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요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의 결제추정 금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편의점은 19조 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대형마트(14조 원)보다 6조 원 가까이 많았다. 다음으로 슈퍼마켓(9조 9000억원), 창고형 마트(7조 3000억원), 기업형 슈퍼마켓(2조 90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편의점과 슈퍼마켓, 창고형 마트의 결제추정금액은 동일한 기간 기준으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개별 브랜드 순위에서도 편의2026.03.30 11:21
BGF리테일 주가가 상승세다. CU의 이동형 편의점 출동 건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5분 기준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6.83% 오른 13만9200원에 거래중이다. BGF리테일은 이날 CU 이동형 편의점의 올해 1~3월 누적 출동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4배 늘었다고 밝혔다. 단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축제와 각종 야외 행사 현장에서의 활용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CU의 이동형 편의점은 3.5t 화물 트럭을 특수 개조한 이동형 점포다. 진열대, 냉장·냉동 설비, 조리 집기와 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까지 갖춰 고객 수요에 맞게 이동이2026.03.26 15:2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2026년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BGF리테일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5.9%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은 2조936억원(YoY +3.8%)으로 예상된다. BGF리테일의 기존점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4%에서 올해 1분기에는 3% 수준으로 뛸 전망이다. 상상인증권은 중대형 점포 중심으로 신규 출점 전략을 이어갔던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또한,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기존점 신장 덕분에 상품이익률이 다시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0.2%포인트 YoY)한 걸로 추정한다”고 밝혔다.추가 성장 모멘텀도 확보하고2026.03.26 09:47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퍼스널 컬러 인공지능(AI) 측정 및 색상 추천 기능을 통해 나만의 커스텀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키오스크를 도입했다.해당 키오스크는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측정해 맞춤형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AI 뷰티 서비스로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 하는 시도다.26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는 키오스크에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한 뒤, 피부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해 주고 직접 화면 속 자신의 얼굴에 원하는 컬러를 적용시켜 즉석에서 메이크업 팔레트 완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추천 컬러 외에도 선택할 수2026.03.24 15:50
NH농협생명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신규 보험 상품 알리기에 나섰다.24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출시한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오는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총 1,600명에게 신세계이마트, 다이소, CU 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이달 10일 출시된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 홍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상품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생명보험 1호 상품이다. 고령화로2026.03.18 08:42
남양유업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성공적인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중앙아시아의 핵심 거점 국가로 꼽히는 카자흐스탄에서 유통망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각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중심으로 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아시아 주요 5개국으로의 수출 영역을 다방면으로 확장하고 있다.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단백질 음료인 ‘테이크핏’과 컵커피 제품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중심으로 편의점 채널을 빠르게 선점 중이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2026.03.13 14:59
하나카드가 군 장병을 위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혜택을 강화한 3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과 PX, 휴가 중 활용할 수 있는 테마파크 할인 등을 중심으로 혜택을 확대해 군 생활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13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장병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CU 편의점 100% 캐시백 이벤트가 3월 말까지 연장된다. 전국 CU 편의점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 전액인 1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실물 카드 수령 전에도 하나페이에 등록해 모바일 결제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후 지급된다.휴가를 나온 장병을 위2026.03.10 09:06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그리고 컵커피 ‘프렌치카페’ 3종이다. ‘테이크핏 몬스터’는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로, 초코바나나맛과 고소한맛 두 가지로 출시됐다.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는 깊고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더해 진한 커피 풍미를 살린 편의점용 커피 제품이다. 카라멜 마끼아또, 카푸치노, 돌체 연유 라떼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남양유업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한류 확산과 함께 한국형 편의점이 빠르게2026.03.05 14:43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매출 1위인 GS25와 점포 수 1위 CU의 매출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양사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의 지난해 매출은 8조9396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1위 자리는 유지했지만 CU의 추격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BGF리테일 매출 구조를 고려할 때 CU의 지난해 매출이 약 8조88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두 업체 간 매출 격차는 600억원 안팎까지 좁혀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약 1140억원이던 격차는 2024년 740억원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600억원 수준까지2026.02.24 09:4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간편식 품질을 끌어올리고 가성비를 강화한 ‘PBICK 더 키친’과 ‘득템’ 시리즈로 전면 리뉴얼하며 대대적인 간편식 리부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합리적인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지역 외식비는 전년 대비 최대 6.4%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CU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26.1%, 2024년 32.4%, 2025년 17.1% 증가하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CU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간편식 전반을 재정비하는 ‘리부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리뉴얼2026.02.12 12:5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디저트 특화 편의점을 열고, 이를 K-디저트 해외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CU 성수디저트파크점(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21)’을 오픈했다. 약 120㎡(36평)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30% 이상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이 중 베이크하우스405는 CU의 차별화 빵 브랜드로,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 이후 누적 2700만 개를 판매했다. BGF리테일2026.02.11 08:54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긴 침체를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5년까지 이어진 점포 구조조정의 여파를 딛고, 최근 '두바이 초콜릿 시리즈(두쫀쿠)' 등 히트 상품을 앞세운 상품 경쟁력이 실적 반등의 트리거(Trigger)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BGF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 상향한 170,000원으로 제시했다.현편,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리테일 주가는 2.35%(2900원) 상승한 12만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1812억원 이다. 전날 하루동안 501억원 증가했다. 이 종목의 52주 최고가는2026.02.04 15:23
하나카드가 군 장병 전용 ‘나라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편의점 결제 금액을 전액 환급해주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하나카드는 이달 28일까지 ‘하나 나라사랑 체크카드’로 CU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혜택은 1인당 1회 한정이다.이번 프로모션은 군 복무 중 편의점 이용 비중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전국 CU 매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실물 카드 수령 전에도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 결제로 참여할 수 있다. 캐시백 금액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내 결제 계좌로 입금된다.하나 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과 연계해 병역판정검사를 받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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