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16:05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안전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계열사 전반에서 반복되는 산업재해는 '구호'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드러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도 최근 연일 순매도를 보이며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지난 4일 주요 일간지 1면에 안전에 대한 다짐을 담은 광고를 대대적으로 게재했다. '안전을 혁신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최근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근본적인 개선을 약속했다.장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일동 명의로, 회장 직속 '그룹안전특별진단 TF'를 출범시키고 3개월 내 모든 사업장을 점검하겠다고2025.07.03 16:11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중대재해가 기업의 재무성과와 ESG 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중대재해와 ESG 평가' 보고서를 통해 산업재해가 단순한 법적 리스크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투자 매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했다.서스틴베스트는 3일 보고서를 통해 중대재해가 단순한 법률 위반이 아닌, 기업의 주가·평판·지속가능성 등에 직결되는 핵심 비재무 리스크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은 규제 대응 차원을 넘어 기업의 전략적 과제가 돼야 한다고 제언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ESG 등급을 평가하며, 산업안전을 사회(S) 영역의 핵심 항목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 중 컨트로버2024.10.18 09:12
법무법인 YK가 지난 12일 강남 주사무소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컴플라이언스 및 ESG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18일 YK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기업들이 직면하는 법률 및 규제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사내 변호사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정헌(사법연수원 32기) 대표변호사가 '기업 내 압수수색 대응 요령'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압수수색 영장 제시와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이 준법 경영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2024.03.11 15:55
성우하이텍이 주간 'ESG 리스크 상승 기업' 1위를 차지하면서 ESG 리스크가 껑충 뛰었다. 11일 한국거래소 ESG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의 'ESG 리스크 상승기업 TOP10'에서 성우하이텍은 +1.4 점으로 기록하며 한주간 ESG 리스크가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회사는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현대·기아차 납품 성우하이텍, 수급권자에게 일방적 기술자료 비밀유지의무 요구 '갑질'"과 관련된 기사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뒤를 이어 동구바이오제약이 +1.3점으로 ESG 리스크 상승 기업 2위에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구바이오제약이 제조·판매하고 있는 ‘록소리스정’(해열.진통.소염제) 등 2개 품목에2024.03.07 15:27
세방전지가 주간 'ESG 리스크 상승 기업' 1위를 기록했다.7일 지속가능발전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의 'ESG 리스크 상승기업 TOP10'에서 세방전지가 한주간 ESG 리스크가 가장 크게 상승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방전지는 한주간 리스크 스코어 +1.2점을 기록했다. 만약 점수 상승이 0.6점 이상이라면 '높은 ESG 위험'을 감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이처럼 ESG 리스크가 크게 증가한 것은 '美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사태'와 관련해 미래에셋 상대로 소송에 패소했다는 이슈가 발목을 잡았다. 뒤를 이어 LG전자도 리스크 상승 점수 +1점으로 평가 받아 리스크 상승 기업 2위에 올랐다.LG전자는 '기업은 그대로인데 탄소2024.02.20 11:26
계룡건설산업이 2월 2주차 'ESG 리스크 상승 기업' 1위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 ESG 포탈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의 'ESG리스크 상승기업 TOP10'에서 계룡건설산업이 한주간 ESG 리스크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리스크 상승 점수는 +1.4를 기록했는데 이는 최근 창원 명서초교 인근 하천 화학폐기물 유출 관련 이슈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점수는 지속가능발전소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점수 상승이 0.6점 이상이라면 '높은 ESG 위험'을 감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2위는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 허가취소 불복소송'과 관련한 기사들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뒤를 이어 이월드, 화성산업 세원이앤씨는 +02023.01.10 06:44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정치적 혼란이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신용리스크를 고조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무디스는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공급문제로 인해 식료품가격과 난방비가 고공행진하고 생활비의 위가 다양한 분야에서 신용리스크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무디스는 “취약한 가계에 대한 지원과 팬데믹의 영향으로부터 완전하게 회복하지 못한 재정상태 재건간에서 정책입안자들은 점점 어려운 상충관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무디스는 올해의 경향으로 단2021.02.03 17:16
기업경영의 비재무적 변수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즉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따른 리스크 등급을 조사한 결과 뉴질랜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웨덴, 아이슬랜드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가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각국의 대응 및 관리 능력이 반영했다는 점에서 예년과 다르다고 조사를 맡은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 계열의 리서치업체 서스테널리틱스는 밝혔다. 이를 위해 ‘질병 발생’에 대한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항목이 이번 조사에 추가됐는데 이 부문에서는 미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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