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15:52
GS그룹이 오너가 3·4세인 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을 승진시키고 3인 부회장 체제를 가동한다.GS그룹은 26일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선임 9명(승진자 3명 포함),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4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선임 18명, 전배 1명 등 총 38명에 대한 2026년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허용수 부회장은 고(故) 허완구 ㈜승산 회장의 아들이고 허세홍 부회장은 GS칼텍스 회장을 지낸 허동수 명예회장의 장남이다.이번 부회장 선임은 에너지 산업 구조 개편이 임박하고 글로벌 정유·석유화학 사업이 어려워진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강2025.03.30 10:08
범 LG가 기업 총수들이 회동을 갖고 창업정신을 다시 새겼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GS그룹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GS 창립 20주년 및 GS아트센터 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 GS그룹 창립 20주년 기념식에는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허창수 GS 명예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구광모 LG 회장, 구자은 LS 회장, 구본상 LIG 회장 등 관계자들이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GS그룹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전' 창업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지속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GS그룹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해 각자 사업을 펼치는 기업 총수들이 만나 동행과 화합의 정신을 보여주며 격려와 협력의 메시지를 나눴2024.12.04 16:49
4일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 모친인 구위숙 여사의 빈소에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고인을 넋을 기렸다.이날 오전에는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김갑렬 GS건설 전 부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김원식 GS P&L 대표, 구광모 LG그룹 회장 친부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오후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부겸 전 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이 조문했다. 이 전 대통령은 "허창수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오래 하셨다"며 "2024.12.03 18:48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의 모친인 구위숙 여사가 3일 오후 5시06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고(故) 구위숙 여사는 1928년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에서 태어나 지수공립보통학교와 진주여고를 다녔으며, 평소 같은 마을에서 한집안처럼 가깝게 지내던 양가 어른들의 소개가 인연이 되어 故 허만정 GS 창업주의 3남인 故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과 1945년 결혼식을 올렸다.구 여사는 故 구인회 LG 창업주의 첫째 동생인 故 구철회 LIG 명예회장의 4남 4녀 중 장녀로, 허준구 명예회장과의 결혼으로 인해 양가는 같은 마을에서 겹사돈을 맺게 되었다. 이미 구인회 LG 창업주도 담 하나를 두고 이웃인 허만정 GS 창업주의 6촌2024.11.27 14:39
GS그룹이 27일 올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GS그룹은 이날 부회장 승진 1명, 대표이사 선임 7명(전배 1명 포함),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5명, 전무 승진 7명, 상무 신규 선임 18명, 전배 2명 등 총 42명에 대한 '2025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홍순기 ㈜GS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홍 부회장은 1986년 호남정유에 입사한 이후 LG 구조조정본부를 거쳐 2004년 ㈜GS 출범과 함께 자리를 옮겼다. 업무지원팀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에 대표이사로 선임돼 허태수 회장이 주도하는 GS그룹의 경영 혁신을 보좌하고 있다.계열사별 인사도 이뤄졌다. GS E&R 대표를 맡고 있던 김석환 사장은 핵심 발전사인2024.05.01 11:55
"사업환경이 크게 요동하고 있지만 움츠러들기만 하면 미래가 없다."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GS 해외 사장단 회의'를 시작하기 전 경영진들에게 미래 전략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내부 인재를 키우고 사업혁신을 가속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디지털 AI 기술은 인재들의 창의력과 사업적 잠재력을 증폭하는 힘이다"며 "최고경영자부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사업 현장에서 자발적인 디지털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솔선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GS 해외 사장단 회의는 해외 신흥 시장이나 선진 기술의 중심지에서 연 1회 GS의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최고 회의체다.이2024.01.25 16:55
GS그룹이 신사업 전략과 투자 현황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업 확장, 사업 초기 육성 등 단계별 전략도 공개하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도 예고했다.GS그룹은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2024 GS 신사업 공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과 신사업 담당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GS그룹 신사업 공유회는 지난 2022년 9월 처음 열렸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해 8월 이후 약 5개월 만이다.공유회에서 ㈜GS, GS퓨처스, GS벤처스 등 투자사는 신사업 전략과 투자 현황을 소개했고, GS칼텍스와 GS에너지, GS EPS 등은 산업바이오, 순환경제, 전기차 충전 등 주요 신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산업바이오 영2023.08.27 11:27
스타 영양사 김민지 매니저의 추천으로 내놓은 햄프씨드 우유가 큰 인기다. 건강식품전문기업 파인푸드랩은 신제품 퓨롯 햄프밀크가 GS그룹 사내 식당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김민지 매니저는 과거 고등학교에서 명품 급식을 제공하며 장관 표창까지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록>과 <한국인의 식판>과 같은 방송에 출연하며 스타 영양사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김민지 영양사는 10년 동안 급식에 햄프씨드를 활용해왔다. 추천은 영양소는 물론, 설탕과 첨가물(유화제, 방부제, 색소 등)을 넣지 않고 만들어 건강에 좋고 유당불내증에도 괜찮은 우유 대체식품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김수정 파인푸드랩 대2023.06.14 16:07
GS그룹의 오너 일가들이 잇따라 그룹 내 지주사인 ㈜GS에 대한 지분 확보에 나서면서 재계의 시선은 허태수 현 회장 이후의 GS그룹 경영체제에 집중되고 있다. 허태수 현 GS그룹 회장의 뒤를 이어 4세대 '홍'자 돌림 오너 일가들이 총수에 올라서게 되면 GS그룹의 경영체제가 지금과는 다를 것이란 관측이 제기돼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GS그룹 내에서 GS건설의 계열분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GS가 보유한 GS건설 지분이 없는 상황에서 지난해 이뤄진 대규모 오너 일가 간의 지분 교환을 통해 허창수 회장 일가의 지배력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GS건설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GS건설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명예회장(8.28%)이다.2023.06.14 08:00
재계 서열 8위, 자산 규모 81조8360억원(지난해 말 기준)에 달하는 거대기업 GS그룹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수'자 돌림 3세대 회장의 뒤를 이을 '홍'자 돌림 4세대 오너 일가들이 그룹 지주사인 ㈜GS의 지분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GS그룹의 차세대 총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의 지분 구조에 변화가 일고 있다. LG그룹 공동창업주인 허만정 회장의 장남인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 계열이 ㈜GS의 지분을 늘리면서 3남 허준구 LG건설 명예회장 계열과의 격차를 따라잡고 있어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기준 허정구계 오너 일가들이 보유2022.11.30 15:26
GS는 임원 인사에서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경영 안정성과 위기 대응력 제고를 위해 주요 계열사 대표 대부분 유임했다. GS 오너 일가 4세인 허태홍 GS퓨처스 대표이사와 허진홍 GS건설 투자개발사업그룹장은 각각 상무로 승진하며 본격적인 경영 수업에 돌입했다. 회사는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21명 ∆전배 3명 등 총 32명에 대한 2023년도 임원 인사를 내정하여 30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발령일은 2023년 1월1일이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가 대부분 유임했다는 점이다. 이는 올 한 해 대부분의 계열사가 어려운 여건2022.09.10 08:30
GS그룹 계열사의 시가총액이 연초보다 7%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그룹 계열사의 시총은 9월 8일 기준으로 10조1748억원 규모로 연초인 1월 3일의 11조433억원에 비해 7.86%(8685억원) 감소했습니다. GS그룹은 GS 보통주와 우선주, GS건설, GS글로벌, GS리테일, 삼양통상, 자이에스앤디 등 6개사의 7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연초인 1월 3일 2988.77에서 9월 8일 2384.28로 20.23% 하락한 것에 비하면 GS그룹의 주가 하락폭이 비교적 덜 한 셈입니다. 비상장 계열사인 GS칼텍스 등이 유가상승으로 실적 호조를 보이면서 상장기업 주가에 반영돼 그룹사 시가총액의 낙폭을 줄인 것으로 보입니다. GS그룹의 지주회2022.08.28 10:02
범 LG가에 이어 GS그룹 오너가의 일원인 고(故) 허완구 전 승산 회장의 자녀들이 23억여원의 주식 양도세를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했다.연합뉴스는 28일 법조계 언급을 인용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와 허인영 승산 대표가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보도했다.서울지방국세청은 2018∼2019년 세무조사를 해 허 전 회장이 GS 주식 48만여 주를 장내 경쟁매매 방식으로 거래하면서 자녀들과 손자에게 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넘겼다고 판단했다.국세청은 이 같은 방식이 소득세법상 '특수관계인 사이에 시가보다 저가로 경제적 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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