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8 15:29
K2코리아가 '아이더' 글로벌 상표권을 매입해 해외 시장으로 발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칼리다 그룹(Calida Group)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Eider)를 K2코리아에 매각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라이너 피클러 칼리다 그룹 최고경영자는 "아이더 매각은 칼리다 그룹의 집중 전략의 일부이다"면서 "밀레와 라푸마 브랜드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K2코리아는 2009년부터 아이더의 한국 상표권을 인수해 운영해왔다. 이후 2013년 아이더 중국 상표권 인수를 시도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이더에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 10월 칼리다 그룹 계열사 밀레 마운틴 그룹에 아이더 인수를 제안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2019.11.17 11:25
다이나핏이 무신사와 손을 잡고 젊은 세대를 본격 공략한다. K2코리아는 자사 스포츠 브랜드인 다이나핏이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젊은 층의 호감도가 높은 온라인 플랫폼 입점으로 102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전체 상품 중 1020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5개 상품만 선별해 입고했다. 대표적으로 주력 제품인 ‘크로스오버 미들다운’ 점퍼가 있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접근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10.25 17:51
K2코리아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를 프랑스 본사로부터 매입할 계획이라고 외신 매체 패션유나이티드(FASHIONUNITED)가 전했다. K2코리아는 국내 아웃도어 제품 회사로 등산 전문브랜드 ‘K2’가 대표적이다. 1995년 등산 장비와 등산복을 비롯한 의류 사업 분야에 진출하면서 아웃도어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판매하는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 K2코리아는 칼리다그룹의 계열사 밀레 마운틴 그룹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국내 상표권을 2009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2013년 아이더 중국 상표권을 인수해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려던 계획을 세웠으나 프랑스 본사와의 협의 결렬로 좌절됐다. 그러2016.01.07 10:55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지난 1일자로 모기업인 K2코리아에서 분리돼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했다.지난 2014년 론칭한 와이드앵글은 그 해 하반기 매출 150억원에 이어 지난해 650억원대로 급성장했다. 1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고 현재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법인 분리 결정은 향후 브랜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전속 모델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을 통해 젊은 층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의류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박인비와 고진영 선수가 각각 LPGA와 KLPGA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흥행을 이끌었다.와이드앵글은 올해 TV CF 등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홍보, 소비자 참여 유도형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고객 접점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정영훈 와이드앵글 대표는 "론칭 1년 만에 기대 이상의 성장을 달성한 만큼 향후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지금이 법인 분리의 최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한편 와이드앵글의 올해 매출 목표는 1100억원이다. 2018년도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2015.09.07 09:56
아웃도어·스포츠 그룹 K2코리아는 역동적 퍼포먼스로 잘 알려진 유러피언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과 국내 라이선스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국내 시장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K2와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K2코리아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2017년부터 국내 시장에 다이나핏의 제품 생산과 유통을 전개하기로 했다. 1965년 오스트리아에서 전문 스키용품 공급자로 시작한 다이나핏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스키부츠를 제작·판매하는 브랜드로서 스키투어링 분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리딩 브랜드 중에 하나이며 바인딩, 스키폴대, 스키복 등을 통해 한층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3년 오버알프 그룹에서 다이나핏을 인수했으며, 현재 다이나핏의 본사는 독일 뭔헨에 위치하고 있다. 오버알프그룹에서 다이나핏 인수 후 가장 혁신적이고 고품질의 유러피안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의 명성을 더욱 굳건히 했다. 다이나핏은 브랜드의 가치에 있어서 스피드, 경량성, 역동성, 기술력을 내포하는 ‘스피드업’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간결함과 절제미가 바탕된 고기능성의 심플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 다이나핏 팀을 구성해 러닝, 싸이클링, 스키 및 클라이밍 활동을 통해서 4일 동안 4개 국가의 제일 높은 산을 등정하며 횡단 활동을 펼치는 ‘X4’ 이벤트를 펼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여름 컬렉션으로 가지고 버티컬 런닝, 알파인 런닝 및 울트라 런닝(Ultra Runing)으로 전 세계의 바이어들과 고객들에게 큰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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