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16:55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해사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화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전직원 대상 ‘AI 활용 사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한 임직원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 혁신과 디지털 기술 고도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지난 달 30일 마련된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총 3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낸 7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지급했다.영예의 최우수상은 ‘DCS, MRV 보고데이터 적합성 검토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한 선박2025.09.30 17:00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 2025’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KR은 디지털 선급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Grand Plan을 수립하고 경영에 도입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s Expansion and Transformation in the Maritime Industry’을 주제로 AI 기술 적용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제 1세션에서는 △AI 트랜스포메이션의 여정(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유현경 부사장) △AI 에이전트 출항 ‘MariNote.AI’(KR AI융합센터 장화섭 센터장)2025.09.26 14:12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그리스 주요 고객 선사를 방문해 기술 로드쇼를 진행하고 24일에는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해운의 탈탄소 대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글로벌 해운 중심지인 그리스의 주요 선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KR은 최신 기술 동향과 서비스 역량을 소개하는 한편,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4일간 진행된 로드쇼는 KR이 처음으로 시도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Danaos(다나오스), Tsakos(차코스) 등 18개사를 직접 방문해2025.09.22 17:19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조선·해운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7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36명에게 총 9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조선·해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선·항해·기관·기계 관련 학과가 개설된 국내 대학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추천받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윤성호 KR 수석부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조선·해운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KR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조선·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KR은2025.09.15 08:14
KR(한국선급)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5’ 전시회에서 HD 한국조선해양, HD 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암모니아 연료 추진 선박 안전 솔루션 ‘Hi-CLEARS(Hyundai integrated Clean Liquid basEd Ammonia Release mitigation system with SCR)’에 대해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AIP는 KR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이 함께 진행한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결실로 암모니아 추진선 상용화를 가로막던 안전 및 환경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 국제 기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개발된 Hi-CLEARS는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암모니아 누2025.09.12 14:37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5(Gastech 2025)’에서 HD한국조선해양이 제안하고 HD현대중공업과 동화뉴텍이 공동 개발한 ‘LNG 증발가스(BOG, Boil-off-Gas) 처리설비’에 대해 라이베리아 기국과 함께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수여했다.이번에 개발된 설비는 접안 기간 중 선박은 물론 부두 안벽 어디서든 설치·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LNG 추진선의 연료탱크 내에서 자연기화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시간당 최대 0.5톤까지 처리해 도시가스로 전환함으로써 육상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선소는 건조 중인 선박에서 발생하는 LNG 증발가스를2025.09.12 10:23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5(Gastech 2025)’에서 HD현대미포 및 HD한국조선해양이 공동 개발한 ‘ECA(Engineering Critical Assessment, 공학적 결함 평가)기반 구조 건전성 평가를 통한 IMO Type-C 탱크 설계’에 대해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탈탄소 시대를 대비한 LNG,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연료 및 화물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의 일환이다. 이러한 연료는 고압·극저온 상태에서 저장 및 운송되며 특히 중소형 가스운반선과 벙커링선의 경우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한 탱크 구조 설계가 핵심 과제2025.09.11 15:51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5(Gastech 2025)’ 전시회에서 HD 현대삼호와 ‘암모니아 연료추진선박의 이중관 환형 공간 내 청수 순환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현지시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추진선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으나, 독성과 부식성으로 인해 선박 설계와 운항 과정에서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연료 배관에서의 잠재적 누출을 저감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이를 보완할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이 시2025.09.10 16:58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9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전시회에서 HD 현대삼호와 HD 현대미포가 협력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선실(Smart Accommodation System)에 대해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수여했다.이번 성과는 조선업계 전반에서 확산 중인 스마트 선박 전환 흐름에 부응하는 동시에, 거주구 설계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스마트 선실은 IoT 센서를 통해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 조명과 같은 실내 환경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선원의 생활 편의와 복지를 향2025.09.01 17:41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KR 친환경기술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 해사업계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중기 감축 조치 시행을 앞두고, 대응 전략 마련과 친환경 대체연료 선박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컨퍼런스는 ‘Navigating the Future: Industry Strategies for IMO Mid-Term Measures’를 주제로, 국제 환경규제에 따른 해운업계의 실질적 대응 방안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세션에서는 ‘IMO 중기조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중기조치 대응을 위한 실천 전략과 서비스 지원2025.08.12 15:56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지난 8일 국내 최초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High-Density Polyethylene) 소재를 적용한 구조정에 대해 설계 및 건조 인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도 마쳤다고 밝혔다. 12일 KR에 따르면 HDPE는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가공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부식 및 피로 손상에 강하며 폐선 시 거의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형 선박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이번 인증은 KR이 자체 개발한 ‘Polyethylene 재질 선박에 대한 지침서’에 따라 수행되었으며 단순한 신소재 적용을 넘어 HDPE 함정 건조를 위한 기술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2025.08.07 15:00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해군 군수사령부로부터 ‘대형수송함(LPH-I) 외주 창정비 품질검사 기술용역’을 수주하며 해군 함정 유지보수 및 정비(MRO,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사업의 품질검사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해군이 추진하는 함정 MRO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함정 설계와 시스템이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민간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정비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정비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해군 수상함 정비 품질검사에 민간 공인 검사기관이 참여하는 첫 사례로 군-민 간 기술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KR은 선박 및 해2025.08.01 15:09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아 해사업계를 대상으로 ‘KR 동남아시아 위원회 및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KR은 매년 동남아시아 해운·물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해사업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위원회와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30일 열린 KR 싱가포르 기술세미나에는 싱가포르 해사청 등 주요 해사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 KR은 △IMO 중기조치 및 EU 규제에 대한 경제성 분석 △선사의 맞춤형 탈탄소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KR-PILOT 소개 △바이오연료 관련 규제 및 기술 이슈를2025.07.25 11:12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24일 부산 본사에서 해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안상민 소장)와 공동으로 ‘군수품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 간 정례 교류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주요 직위자 30여 명이 참석해 함정의 감항인증, 품질검사, 손상함정 복구 등 해군 전력 운용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에 필수적인 과제를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특히 감항인증 제도의 도입 배경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법제화·표준화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감항인증이 해군 전력 운용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 필수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제도 정착을 위한 민·군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2025.07.22 09:10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지난 14일 영국 런던에서 ‘제20차 KR 유럽위원회(KREC)’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KR은 2004년 유럽위원회를 설립한 이후 매년 회의를 개최하여 국제 해사업계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KR의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며, 유럽 현지의 해사업계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현재 KR 유럽위원회에는 국제정유사해운포럼(OCIMF), 국제탱커선주협회(INTERTANKO), 국제해운회의소(ICS), 발트국제해사협의회(BIMCO), 국제건화물선주협회(INTERCARGO), 국제해양보험사(AXA XL) 등의 주요 국제 해사단체와 함께 나빅8(Navig8 Group), 버나드슐테(Bernard Schulte), 송가쉽매니지먼트(Songa Ship Manageme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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