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08:58
한국투자증권은 14일 LIG넥스원에 대해 이번 이란 전쟁에서 실전에 데뷔한 방공 미사일 천궁2의 호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7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71.4% 상향조정했다.장남현 연구원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9.5% 늘어난 1조1664억원, 1244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9.5%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컨센서스 상회는 지난달 UAE에 급하게 공급된 천궁-Ⅱ 유도탄 30기가 포함됐기 때문"이라며 "UAE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하느라 보유분을 소진했고, C-17 수송기를 우리나라에 보내 직접 실어갔다"고 덧붙였다. UAE 천궁-II 인도가 증가하면서 매출액 진행률 인식 속도가2026.04.13 09:38
LIG넥스원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중동 걸프 국가들이 방공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미국 중심의 무기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한국산 방공체계 확보에 나섰다는 외신 보도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92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7만9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 국가들이 최근 공습으로 방공 탄약 재고가 빠르게 줄어들자 즉시 전력 보강이 가능한 대체 무기 확보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미국산 무기 의존도를 낮추고2026.04.01 17:51
중동 전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방산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LIG넥스원이 상한가를 기록했다.LIG넥스원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95%(18만3000원) 급등한 79만4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에 안착했다.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긴장과 방공 시스템 수요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천궁-Ⅱ(M-SAM2)’ 미사일에 대한 긴급 수요와 추가 수출 기대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모습이다.카타르·쿠웨이트 등 기존 고객국은 물론 신규 국가로의 수출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중장기 성장 기대도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 이날 ETF 시장에서도 방산 테마의 강2026.03.31 13:06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 변경하고 항공·우주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며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LIG넥스원은 31일 경기 용인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LIG D&A)’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기업 정체성과 사업 방향을 동시에 재정립했다.지난 2007년 ‘넥스원퓨처’에서 ‘LIG넥스원’으로 바꾼 이후 약 20년 만에 LIG D&A로 새롭게 출발한다. 기존 방산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항공·우주 분야까지 포괄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됐다.LIG D&A에는 축적된 방산 기술력에 우2026.03.27 10:45
LIG넥스원이 위성통신과 항공 분야 전문 기술을 보유한 제노코와 손잡고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 교류에 나섰다.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기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제노코와 ‘위성통신·항공 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병호 LIG넥스원 C5ISR사업부문장과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사는 위성통신과 항공 분야에서의 협력 체계를 본격화한다. 구체적으로 △상호 기술 교류·협력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 △위성통신·항공 분야 첨단기술 공동 개발 △국방 분야 연구과제 공동 기획·제안 등을 추진할 계2026.03.24 08:46
대한민국 방위산업주가 2026년 봄, 전체 증시 하락세를 뚫고 독보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 분쟁 한복판에서 한국산 방공 무기체계가 실전 능력을 입증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국내 방산 기업으로 쏠렸다. 그러나 주가는 이미 '성장주 프리미엄'을 한껏 들이켠 상태다. 실전 검증이라는 날개를 단 LIG넥스원 앞에는 이제 수출계약 현실화와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과열이라는 두 갈래 길이 놓여 있다.이란 미사일 186발 중 172발 요격…'92.5% 차단율'이 증시를 뒤흔들다 이번 방산주 폭등의 도화선은 중동에서 날아왔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서 한국형 방공 미사일 체계 '천궁-II(Cheongung-II2026.03.06 09:55
LIG넥스원이 급등하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 ‘천궁-II(M-SAM Block-2)’가 실전 운용 과정에서 높은 요격 성과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19% 오른 85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UAE에 배치된 천궁-II 2개 포대는 실전 교전에서 약 60여 발의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96% 명중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천궁-II는 항공기와 탄도탄을 동시다발적으로 표적·요격할 수 있는 중거리 방공무기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전력으로2026.03.03 10:06
방산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 중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9분 현재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6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26.93%), 퍼스텍(26.04%), 한화시스템(25.18%), RF시스템즈(23.35%), 한일단조(20.69%), 스페코(20.42%), 삼양컴텍(19.83%), 휴니드(17.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98%) 등이 동반 급등 중이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2026.02.27 08:58
한국투자증권은 27일 LIG넥스원에 대해 탄탄한 수주잔고와 미래 사업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6조2000억원에 달하는 수주잔고가 매출로 인식되며 국내와 해외 매출액이 동반 성장할 것"이라며 "2025~2028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19.3%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봤다. 장 연구원은 "고스트로보틱스는 지난해 12월 아시아에서 100대 이상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 아시아·중동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올해 손익분기점(BEP) 도달, 내년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2026.02.20 09:06
신한투자증권은 20일 LIG넥스원에 대해 각종 일회성 비용으로 지난해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기존 대비 1.8%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단기 실적 변동성에도 중장기 성장성은 확고하다는 이유에서다. LIG넥스원의 지난해 매출은 1조4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1억원으로 같은 기간 2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0%로 1.7% 줄었다. 매출은 컨센서스 대비 14%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40% 하회했다.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연간 외형 성장 대비 이익 증가가 아쉽지만 달리 해석하면 성장을 위한 투자가 지속되는 구간”이라며 “영업이익 감소는 연구개2026.02.19 08:47
키움증권은 19일 LIG넥스원에 대해 중동 중심 수출 확대와 자회사 고스트로보틱스(GR) 실적 개선 기대에 따라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70만원으로 상향했다.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지만 견조한 수주와 수출 확대 본격화, GR 실적 개선 기대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04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3%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421억원으로 3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705억원)와 추정치(736억원)를 크게 밑돌았다. 4분기 신규 수주 규모는 약 4조1600억원으2025.12.05 07:19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할 국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에 착수했다. 해외 무기체계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다.방산 전문매체 아미레코그니션은 4일(현지시각) 한국 방위사업청이 지난 2일 KF-21용 국산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사업을 공식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사업비는 4359억 원(약 2억9600만 달러, 환율 1달러당 1472원 기준)이며, 2032년까지 개발을 완료해 작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유럽산 IRIS-T 수출 제약 극복…전략 자율성 확보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고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KF-21 전투기가 독일산 IRIS-T와 유럽산 미티어2025.11.27 20:11
한국 정밀유도 무기 명가인 LIG넥스원이 방위사업청과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639억 원으로 LIG넥스원은 2030년까지 통제소, 대항공기유도탄(AAM) 등을 공급하게 된다. L-SAM은 탄도미사일 비행 단계에서 종말단계 상층을 막는 방어체계로 지난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하에 개발됐다.L-SAM은 고도 50~60km의 상층부를 담당하는 지대공 미사일 체계이다. L-SAM은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적 미사일이나 항공기 위협을 탄도탄 조기경보 레이다 등이 탐지하면 미사일 방어 작전을 총괄하는 KAMD작전센터(KAMDOC)와 중앙방공작전통제소(MCRC)가 정보를 L-SAM 포대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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