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14:18
용인특례시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영토 확장과 광역 행정평가 우수기관 석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강소도시 역량을 증명했다. 민간·금융을 융합한 전국 최초의 에너지 거버넌스를 설계해 탄소중립 전초기지를 구축하는가 하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정책 집행력까지 공인받은 모양새다. 주민이 펀드 대고 신협이 금고 맡는다… 양지읍에 ‘기후안심 그늘막’ 구축용인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이 분야 3년 연속 공모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제시한 핵심 카드는 처인구 양지읍 근린공원 등 관내2026.06.18 12:02
글로벌 시장의 탄소중립 압박과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에서 경기도 이천시가 미래형 제조 거점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가 앵커 기업인 SK하이닉스를 보좌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입주 기업의 글로벌 수출 문턱을 낮춰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이천시는 대월면 구시리 499-2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하는 공영개발 형태의 ‘대월2일반산업단지’ 부지 조성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자로 전면에 나섰으며, 최근 효림종합건설(주)이 시공사로 낙점돼 첫 삽을 떴다. 전체 조성 규모는2026.05.11 17:21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글로벌 RE100 인증 주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RE100 달성을 최종 인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36개 RE100 가입 기업 중 최초의 기록이다.RE100은 기업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국제적 캠페인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인증 검증을 신청한 이후, 실제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에너지 전환의 선도적 위치를 굳혔다.이번 성과의 핵심은 공사가 보유한 압도적인 물 에너지 인프라다.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1위인 공사는 전체 1.5GW의 설비 중 약 74%를 차지하는 수력(1.1GW)을 비롯해 조력(0.25GW), 육·수상 태양광(0.1GW) 등 물 기반 재생에너2026.05.03 18:15
한국동서발전이 한국 매출 1위의 글로벌 물류기업 LX판토스와 손잡고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는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돕는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LX판토스 시화MTV센터’에서 2.5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LX판토스는 LX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이자 LX홀딩스의 손자회사로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벨리(MTV) 안에 최첨단 스마트 물류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면적 약 8만 8000㎡(약 2만 6000평) 규모로, 축구장 12개 크기에2026.04.29 11:54
물류센터 지붕이 발전소가 됐다. 경기도 내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한국동서발전이 지난 28일 'LX판토스 시화MTV센터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에 나섰다. 2.5㎿급 설비로, 경기도 내 직접 PPA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직접 PPA는 전력 소비자가 발전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중간 거래 없이 재생에너지 100%(RE100)를 이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탄소중립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동서발전과 LX판토스는 안전관리와 품질 시공을 거쳐 설비 구축을 마쳤으며, 지난 2월부터 직접 전력 공급을 시작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준공식은 사업 성2026.04.15 16:33
한국서부발전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경상남도 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서부발전은 지난 14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주주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사업은 합천 1단계 수상태양광(41.5㎿)의 후속사업으로 경남 합천댐 수면에 21㎿ 규모로 조성되는 친환경 발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66억 원이며 오는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서부발전과 수자원공사는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각각 18억 원, 37억 원가량을 출자한다. 이어 두 기관은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마을법인 설립2026.02.19 14:31
한국중부발전이 최근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직접 공급 및 RE10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이다.19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영암군, 한국산업단지공단, 케이씨, ㈜세진엔지니어링 등 8개 기관과 함께 지난 12일 영암군청에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을 포함한 8개 참여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추진 중인 ‘대불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각 기관은 산단 내 입주기업인 케이씨에 3㎿ 규모의 태양광 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공급함으로써, 해당 기업의 RE100 달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2026.02.12 09:57
한국서부발전이 공공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알이백(K-RE100)에 적극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에 참석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기관 K-RE100'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참여를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행사에서는 △K-RE100 제도 개요 △공공기관별 목2026.02.11 09:24
파주시가 재생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창출을 결합한 ‘RE100 소득마을’ 사업 참여 단지 모집에 나섰다.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공동기금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로,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형 에너지 모델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파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관내 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경기 RE100 소득마을’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정책으로, 민간 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주민 경제적 이익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마을형과 아파트형으로 나뉜다. 마을형은 상업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발전 수익을 공동2026.02.09 14:59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전남의 재생에너지와 광주의 산업을 결합해 미래차 국가산단을 RE100 기반 국가 전략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수기 광주광역시의회 의원(광산구5)은 9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과 직결된 산업 전략의 문제로 제기하며, “행정통합은 명분이 아니라 산업을 움직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실리의 문제”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미래차 국가산단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조건으로 ‘에너지’를 지목했다. 그는 “글로벌 완성차 산업에서 RE100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거래와 투자 판단의 기본 조건이 되고 있다2026.01.27 14:35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RE100 적용이 실증 단계로 접어들면서, ‘설치 이후 어떻게 운영하고 공유할 것인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송탄 지역 아파트 태양광 사례는 이러한 고민에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메가와트)는 경기도 시범사업을 통해 송탄 지역 아파트 4개 동에 총 120k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를 구축했다. 단순 보급을 넘어, 공동주택에서 RE100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실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사업의 특징은 태양광 설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과의 정보 공유 구조까지 함께 설계했2026.01.20 18:11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력구매계약(PPA)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인용한 클라이밋그룹·탄소공개정보프로젝트(CDP) 위원회의 'RE100 2024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RE100 가입기업 183개사 중 70개사(38.3%)가 재생에너지 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2년 전인 2022년(39개사) 대비 80% 급증한 수준으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연평균 증가율(34%)을 기록했다.주요국과 비교하면 미국 20개사(전체의 7.2%), 중국 29개사(10.7%), 일본 48개사(21.1%) 등을 크게 웃돌았다.국내 기업들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높은 재생에너2025.12.31 16:59
이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조성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천 대월2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월2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RE100 산단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까지 연계한 지속가능한 RE100 산업단지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2022년 대월2 일반산업단지가 경기도형 탄소중립 시범산단으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GH·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단 조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월2 산단뿐 아니라 향후 조성 예정인 산단 클러스터까지2025.12.29 21:18
전기요금 인상과 RE100 확산, 탄소중립 정책 강화가 맞물리며 국내 태양광 시장의 방향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 중심의 발전사업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건축 단계부터 에너지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로 인해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가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BIPV(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는 건축 외장재와 태양광 모듈을 일체화해 발전 기능과 건물 기능을 동시에 충족하는 방식으로, 태양광을 단순 설비가 아닌 건물 성능과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로 확장시킨다. 이에 따라 태양광 도입 여부는 시공 가능성의 문2025.12.08 17:34
한국중부발전이 롯데케미칼, 써밋에너지얼라이언스와 ‘110㎿ 규모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했다.8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5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계약은 국내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전기중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 사이에서 재생에너지 전력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총괄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이를 통해 전력 중개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할 계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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