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12:04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의 혈장분획제제 자급화를 위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SK플라즈마는 지난 3일 튀르키예 합작법인 ‘프로투루크’와 총 6500만 유로(약 1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는 지난 2015년 SK플라즈마 설립 이후 단일 계약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프로투루크는 이슬람권 적십자사인 튀르키예 적신월사와 혈장분획제제 생산 플랜트 구축을 위해 설립된 합작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향후 건설될 튀르키예 제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프로투루크에 라이선스를 부여해 R&D 및 생산 관련 기술을 이전하게 된다. SK플라즈마는 기술 로열티와 함께 프로투루크2025.12.13 07:59
인도네시아가 한국의 SK플라즈마와 손잡고 사상 첫 국산 혈장 분획 제제(PDMP)를 선보이며 바이오 의약품 자립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동안 알부민 등 필수 혈장 치료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인도네시아가 자국민의 혈장을 활용한 독자적인 공급망 구축에 성공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A)와 SK플라즈마의 합작법인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보건 안보를 강화하고 한국 바이오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12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메드콤(Medcom)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A)와 SK플라즈마2025.12.04 18:28
SK플라즈마는 2일 안동공장에서 인도네시아 혈장을 원료로 제조된 혈장분획제제 완제품의 초도 분을 출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SK플라즈마 김승주 대표 등 회사 측 관계자와 함께 체첩 헤라완 인도네시아 주한대사, 레자 마와스타마 인도네시아 투자부(IIPC) 소장 등이 참석했다.인도네시아는 지금까지 혈장분획제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자국민 혈장 기반으로 생산된 혈장분획제제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 출하가 처음이다.인도네시아 혈장으로 만든 완제품 출하 및 독점적 공급은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 복지부가 SK플라즈마의 현지 합작법인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를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 사업자로 지2025.11.30 19:00
SK플라즈마가 기업 성장을 위해 분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튀르키예 정부가 추진하는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국가전략사업 기술 수출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실적 부분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SK플라즈마는 지난 2022년 매출 1481억원에 영업손실 81억원으로 적자였다. 지난 2023년 매출 1733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70억원을 내며 반등했다. 지난해에는 매출 2215억원과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만 425억원의 매출과 3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성장하고 있다. SK플라즈마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은 혈액제제 전문기업이라는 희소성 때문이다. SK플라즈마는 사람의 혈액(혈장)을 원료2025.11.18 09:47
인도네시아의 혈장유래의약품(PODP) 자급자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A)가 SK그룹의 자회사인 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적십자사(PMI)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혈액 플라즈마 공장의 물리적 건설이 오는 12월 완료될 예정이다.1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베리타사투닷컴에 따르면 리다 위라쿠수마 인도네시아 투자청(INA) 이사회 의장(CEO)은 이날 자카르타 멘텡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리다 CEO는 "우리가 SK플라즈마, PMI와 함께 건설 중인 공장이 곧 가시화될 것"이라며 "물리적 건설 작업은 이번 12월에 마무리될 예정으로, 사실상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2025.07.15 09:20
SK플라즈마가 안동시와 함께 혈장분획제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저장 설비 확대에 나선다.SK플라즈마는 안동시와 약 12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동공장 저장고 증설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수요에 대한 공급의 안정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SK플라즈마는 MOU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120여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기존 안동 분획센터 인근 부지에 원료 혈장을 보관하는 냉동설비와 완제 의약품 등을 위한 냉장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재 창고, 사무공간 등 생산 운영 효율을 높일 시설도 들어설 전망이다.설비확충과 함께2025.04.10 09:21
SK플라즈마가 인니 혈액제제 위탁생산(CMO)사업을 본격화에 나섰다.SK플라즈마는 혈장분획제제 생산에 사용될 CMO용 인도네시아 혈장이 안동공장에 도착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혈장도입은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에 혈액제제 자국화를 위한 생산 설비를 구축키로 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시 신규 공장 완공 전까지 SK플라즈마가 국가필수의약품인 혈액제제를 CMO 형태로 공급키로 했다. 자국민 혈액 기반으로 한 안정적 혈액제제 공급을 위해 인도네시아 혈장이 국내로 수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첫번째 혈장 도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고된 인도네시아 혈장은 올해 상반기 생산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현지 분획공장 완공전까지2024.12.16 09:38
혈액제제 전문 기업 SK플라즈마가 희귀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확보했다. SK플라즈마는 한국얀센과 다발성골수종 및 외투세포림프종 치료제인 '벨케이드주'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얀센은 벨케이드주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SK플라즈마는 국내 유통과 마케팅을 전담한다.SK플라즈마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다코젠'에 이어 다발성골수종, 악성 림프종 치료제 벨케이드까지 대표적인 혈액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고2024.06.03 02:09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 최초의 혈장 분획 공장 건설에 나섰다. 4조 루피아(약 3,400억 원)를 투자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공장은 연간 100만 리터의 혈액제제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SK플라즈마 안동 공장보다 1.6배 많은 양이다.밤방 소에사또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MPR) 의장은 지난 5월 31일 자카르타에서 SK플라즈마 경영진을 만나 이번 투자를 높이 평가했다.앞서 지난 1월 초 동부 자바 카라왕 지역에서 착공한 이 공장은 2027년부터 상업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SK플라즈마의 첫 해외 공장인 이곳은 SK플라즈마 현지 법인을 통하여 건설된다.혈액제제는 혈액 성분 부족으로 인한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필수 의약품으로,2024.01.22 16:41
SK플라즈마는 김승주 대표가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챌린지는 지난해 2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일(1)회용품 사용을 제로(0)로 줄이겠다'는 의미가 담긴 사진 등 컨텐츠를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대표는 단순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또 다른 ESG 캠페인인 헌혈과 연계, 사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구성원에 텀블러를 제공하키로 했다.김 대표는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과 함께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 분들의2023.10.10 08:57
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공장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A)와 프로젝트 방향과 주요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이하 텀시트)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텀시트 체결로 INA는 혈액제제 프로젝트에 최대 미화 5000만 달러(한화 약 669억원)를 투자하고 2대 주주로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INA는 지난 2020년 11월 출범했으며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확충과 경제발전 기여를 목표로 직접 투자 및 해외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혈액제제는 혈액을 원료로 한 의약품으로 혈액 내 성분을 분획, 정제해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 의약품의 형태로 제조된다. 과다 출혈에 따른 쇼크, 선천성 면역결핍질환, 혈우병 등 다양한 분야의 필수2023.06.28 10:17
SK플라즈마는 싱가포르 보건당국(HSA)로부터 혈액제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SK플라즈마는 4분기 초도 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6년간 총 3000만 달러(약 390억원) 규모의 혈액제제를 독점 공급한다. HSA가 자국의 혈액원을 통해 확보한 혈장을 SK플라즈마에 공급하면서 SK플라즈마는 안동공장에서 혈장을 원료로 알부민 등 혈액제제 완제품을 생산해 싱가포르에 보내는 형태다. 이번 SK플라즈마의 싱가포르 혈액제제 임가공은 다국적 제약사가 독점해 온 글로벌 시장에서 SK플라즈마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다. HSA는 제품허가 시 품질 기준을 EU GMP 수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2023.03.08 10:19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혈장 분획 공장 건설과 관련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건설 승인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진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다. 특히 우리 정부와 민간 기업이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위탁생산, 기술수출, EPC, 현지 운영까지 외국 정부의 포괄적 사업권 낙찰을 거둔 첫 사례다.복지부는 한-인도네시아 보건의료 워킹 그룹 의제 채택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보건부와의 범정부 차원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및 수주를 지원했다.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제조·설비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혈액제제 제조 인프라를 확보하2023.02.13 09:29
SK플라즈마는 한국얀센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다코젠주(성분명 데시타빈)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다코젠주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한국얀센은 제품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한다. 이번에 SK플라즈마가 도입한 다코젠주는 항암제로서 골수형성 이상증후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꼭 필요한 정맥 주사 형태의 전문의약품이다.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골수에서 발생하는 혈액암 중 하나로 골수에서 혈액 세포 형성 이상과 말초 혈액 내 정상 백혈구와 적혈구, 혈소판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미성숙 백혈구인 골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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