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09:40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면세업계는 일반 유통과 달리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 과정이 복잡하고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고객이 인도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왔다.이를 위해 지난 18일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협력해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면세 물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물류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했2026.03.19 13:51
LG전자가 쉬운 관리와 편리한 AI 바람,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뷰케이스 등 차별적인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LG 휘센 뷰’ 에어컨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많은 고객이 인기 모델인 휘센 뷰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힌 실속형 모델이다. 2024년 첫 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휘센 뷰 시리즈는 지난해 전년 대비 86%가 넘는 판매 신장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LG전자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1월 출시한 2026년형 뷰I 프로(6 시리즈) 또한 이미 2월까지의 판매가 작년 같은 기2026.03.18 10:08
전쟁이 시장을 바꾼다. 러시아에서 한국 가전 브랜드가 쌓아 올린 20년의 유산이 3년 만에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이 시장에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LG전자 경영진 앞에 다시 던져졌다.러시아 금융·경제 전문 매체 AK&M은 지난 17일(현지시각) LG전자의 현지 법인인 'LG 일렉트로닉스 러스(LG Electronics RUS LLC)'의 2025년 연간 경영 실적을 보도했다.핵심 지표만 놓고 보면 상황은 냉혹하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8% 내려앉은 370억 루블(약 6685억 원)에 그쳤다. 2004년 법인 설립 이후 러시아 가전 시장의 선두를 달려온 LG전자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인 2021년(1200억 루블, 약 2조 1600억 원)과 비교하면 불과2026.03.15 18:10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한 제품과 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국민 브랜드’ 도약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인도가 빠른 경제 성장으로 가전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 판단하고 기존 에어컨·공조 제품 전시존 외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도 별도 마련했다. 이번에 공개한 컴프레서 신제품들은 불안정한 현지 전력 공급망과 혹독한 기후 특성, 강화되고 있는 현지 당국의 에너지 효율 규제 등을 고려해 △뛰어난 부품 내구성 △고효율 △탁월한 냉방2026.03.15 04:15
인도에서 일하는 한국인 주재원은 현지 근로자보다 훨씬 많은 연금을 내고도 정작 노후 보장 혜택은 제대로 받지 못한다. 2008년에 생긴 규정 하나가 17년째 이 불균형을 고착시켜 왔다. 그 규정이 마침내 인도 사법부의 최고 심급에 올라섰다. 인도 대법원이 LG전자의 상고를 받아들이면서, 인도 진출 글로벌 기업들을 옥죄어 온 외국인 퇴직연금 의무 부담 문제가 헌법 재판의 무대에 서게 됐다.LG전자, 델리 고법의 벽을 넘다…대법원 문 열렸다인도 대법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LG전자 인도법인이 제기한 외국인 파견 근로자(Expatriates) 퇴직연금기구(EPFO) 의무 가입 규정 위헌 소송의 상고를 공식 수리하고 본심리에 착수했다고 인도 경2026.03.12 17:07
LG전자가 접근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2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9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컨퍼런스 ‘씨선 에이티 2026(CSUN AT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CSUN AT’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N)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AT)’ 행사다. LG전자는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시에는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 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을2026.03.12 09:37
LG전자의 인도 현지법인 LG전자 인도(LGEIL)가 인도 과세당국으로부터 7980만 루피(약 12억 8000만 원) 규모의 부가가치세(GST) 추징 고지서를 받았다고 로이터통신, 팁랭스 등 외신들이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직원 통근버스 운영 비용에 대한 세액 공제 인정 여부를 둘러싼 당국과의 해석 차이가 발단이다. LG전자는 즉각 불복 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발단은 '통근버스' 세액 공제…인도 당국 "공제 불가" 통보인도 그레이터 노이다(Greater Noida) 합동세무국(Joint Commissioner, Corporate Circle-2)은 최근 LG전자 인도법인에 2019-20 회계연도에 대한 7980만 루피(약 12억 8000만 원) 규모의 세금 고지서를 발부했다. 추징액에는2026.03.10 15:16
LG전자가 아파트 맞춤형 인공지능(AI)홈 솔루션 공급을 늘리며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포스코이앤씨 주거 브랜드 ‘더샵’에 공급해 온 씽큐온이 누적 1만 세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씽큐 온은 생성형 AI가 탑재돼 고객과 일상 언어로 대화하며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한다. 입주민은 LG전자 가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마치 대화하듯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가 AI홈 플랫폼 ‘씽큐’ 앱을 통해 제공 중인 아파트 특화 기능 ‘우리 단지 연결’ 서비스의 적용 세대도 올해 1분기 기준 30만 세대를 넘어섰다. 이는 분당·일산·중동2026.03.08 10:00
LG전자가 현지 맞춤형 신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주요 유통 고객들을 초청해 올해 신제품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지는 행사다. 지난달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를 열기도 했다. LG전자는 탑로드 세탁기(통돌이 세탁기)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 패턴을 반영해 중남미 고객의 신체 조건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고객의 평균 신장과 팔 길이를 고려한 인체 공학 설계로 고객이 허리를 깊이 숙이지 않고2026.03.05 10:30
LG전자는 5일 AI와 혁신 기술로 어떤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입체감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제품은 지금까지 집에서 입체 음향을 구현하려면 지정된 위치에 정해진 개수의 스피커를 배치하고 연결해야 하는 설치의 제약을 해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국내 최초로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첨단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능을 지원해 한계를 극복한 신개념 오디오 시스템이다.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는 시스템을 구성하는2026.03.04 11:32
LG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과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13년 연속이다. 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49.7%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지난해 유럽에서 출하된 OLED TV 약 314만대 가운데 159만대가량을 공급했다. 50.5%에 달하는 점유율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수치다. 유럽에서 OLED TV를 구매한 소비자 2명 중 1명이 LG 제품을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은 전 세계 OLED TV 판매의 절반가량이 소비되는 핵심 시장이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유럽에서 OLED TV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한바 있다. 유럽 시장은2026.03.04 10:27
LG전자가 올해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확대한다. LG전자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찾아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세탁기·냉장고·TV 등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하고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 필터를 세척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거나 전원 주변에 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점검도 실시했다. 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순회서비스 사업이란 거리 등의 이유로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역을 중2026.03.03 13:15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에어컨 사전전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에서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간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에어컨의 상태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2026.03.02 20:08
LG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 테크날러지스(이하 퀄컴)와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 혁신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퀄컴 주도로 출범하는 6G 연합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이동통신·사물인터넷(IoT) 기기·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30곳 이상이 참여했다. AI기반 6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데이터 서비스, 항공-지상 교통관리 서비스 등을 연구개발 할 계획이다. 퀄컴은 이번 연합 출범과 함께 2029년까지 6G 상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커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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