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5:24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 예정 교직원·연금수급자를 위한 ‘우리 원더라이프 은퇴설계 세미나’를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은행뿐 아니라 증권·보험 등 계열사 협업하여 연금·자산관리·건강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IRP·연금계좌 맞춤형 상담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본 세미나로 구성됐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우리금융그룹 전문인력이 퇴직연금·자산관리·주식·보험 분야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진 본 세미나에서는 △IRP 운용 전략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 △은퇴 후 뇌 건강 관리 강연이 펼쳐졌다. 강연에는 우리은행 김수빈2026.03.03 05:00
지난해 연간 18조 원에 가까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4대 금융의 실적 훈풍이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권은 그룹 간 시너지 극대화 전략을 통해 이자이익뿐 아니라 비이자이익 확대에 집중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2일 금융권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5조3640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금융권 역대급 실적 훈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던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7% 증가한 수치다. 금융사별로는 △KB금융(1조7654억 원) △신한금융(1조5700억 원) △하나금융(1조1924억 원) △우리금융(8362억 원)으로 나타났다.2026.02.23 16:59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미래에셋생명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험주가 급등했다. 개정안에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1만6천12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뒤이어 흥국화재가 14.41% 상승하며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도 7.92% 올랐고, 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5.94%, 손보사인 DB손해보험은 5.04% 각각 상승 마감했다.반면 한화생명2026.02.22 05:00
지난 2023년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업권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성과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삼성생명·삼성화재·DB는 최근 3년간 꾸준히 배당을 시행한 데 반해, 여타 대형 보험사는 배당 소식이 끊긴 지 오래다. 이는 보험사가 새 회계기준(IFRS17) 관련 해약환급금 준비금을 쌓아두게 되면서 주주환원에 활용할 재원은 감소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업권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성과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삼성·DB는 최근 3년간 꾸준히 배당을 시행한 데 반해, 여타 대형 보험사는 배당 소식이 끊긴 지 오래다.삼성생명은 2025년 결산 배당액으로 총 9517억원을 결정했다. 총액이 9000억원2026.02.20 16:49
보험주가 20일 장 마감까지 일제히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종목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29.98% 오른 1만2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생명도 29.92% 상승한 6600원으로 상한가에 근접했고, 롯데손해보험(+29.95%, 2525원), 흥국화재우(+29.92%, 9510원), 흥국화재(+29.88%, 5760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동양생명은 15.85% 오른 8480원에 마감했고, 한화손해보험은 25.17% 상승한 9300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10.54% 오른 3만8800원, 삼성화재는 8.42% 상승한 6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4.78% 오른 21만9000원, DB손해보2026.02.19 11:06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DB) 영업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케팅 본부를 격상했다”고 말했다. 19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돌아보고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100여명이 미팅에 참석했다. 성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데이터팀을 고객 IT 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해 전사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며 “성장 기반의 대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2026.02.05 14:39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동양생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생계물품 나눔 봉사에 나섰다. 그룹 편입 이후 임직원이 함께한 첫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계열사 간 연대와 ‘포용 금융’ 실천을 본격화하는 행보다.동양생명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명절 지원 물품을 직접 포장했다.‘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표로 한 맞춤형 생계 지원 세트로, 전국 저소득·고령·질병 등 복2026.02.04 14:04
동양생명이 노인가정에 생계물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동양생명은 ‘우리금융 복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해다고 4일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포장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전국 7000세대 노인가정에 전달된다. 물품에는 떡국·약과 등 식료품, 삼계탕·영양죽, 휴대용 온열 방석·멀티비타민 등이 포함됐다. 임 회장의 안부 메시지 카드를 동봉한 물품 꾸러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각 가정에 순차 배달될 예정이다.2026.02.03 10:26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일 그룹 본사에서‘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방향으로‘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했다.이번 협의회는 소비자보호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탈피해, 금융상품의 설계·판매·운영 全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사전적인 민원방지 등 구조적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마련됐다.그룹 및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12명이 전원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그룹의 새로운 소비자보호 전략과 사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강력한 실행 의지를 다졌다.우리금융은 고객의 합리적 판단을 돕고 임직원의 판단 오류를 방지하는 시스템 정착을2026.02.02 10:15
우리금융그룹이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Team Korea)을 응원하기 위해 8개 계열사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그룹 통합 마케팅 ‘팀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실시해 동계올림픽 붐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팀우리 응원 이벤트’는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먼저 우리금융의 유니버설 뱅킹 앱인 ‘우리WON뱅킹’에서 △대한민국 금메달 종목 맞추기 △금메달 개수 맞추기 △미래 국가대표 유망주 응원하기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해 즉석 경품 응모권인‘메달’을 획득할 수2026.02.02 05:00
저출산·고령화와 내수 보험시장의 포화로 보험산업의 성장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생명보험사들은 더 이상 외형 확대만으로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IFRS17·K-ICS 체제가 정착되며 수익성·자본·리스크 관리가 경영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가운데, 각 사는 체질 전환의 방향과 속도를 놓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보험업계 공통 과제인 구조 재정비와 수익 기반 재설계가 실제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편집자주]동양생명이 우리금융 편입 첫해를 맞아 불완전판매와 내부통제 정비를 출발점으로, 보장성 중심 수익 구조와 자본·채널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동양생명2026.01.27 09:00
동양생명이 올해를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으로 삼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도약에 나서고 있다. 새해 경영전략회의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 의지를 다잡고, 소비자 보호가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임원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FY2026, 우리의 내일을 여는 변화’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의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보험 환경 속에서 2026년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2026.01.26 13:19
동양생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총 464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 실적을 기록했다. 동양생명은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이 같은 참여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전체 임직원 수 약 907명(3분기 기준)을 기준으로 환산할 때 임직원 1인당 평균 약 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셈이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약 214평 규모의 친환경 어린이 정원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을 조성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 지난해 1월 설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 약 100명에게 한파 대비 용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이 취약한 이웃들을 지원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성대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수호천사 봉사단이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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