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18:05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에너지·로보틱스·전자소재 등 핵심 사업을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생태계와 연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힌다. 두산은 8일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두산 전자BG 등 주요 계열사 사업 전반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두산의 제조 역량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피지컬 AI 플랫폼을 연결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회장은 두산의 제조 기반 사업을 AI 시대 성장축으로 키우는 데 주력해 왔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소형모듈원전(SMR),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두산 전자BG의 동박적층판(CCL) 등은 에너지 공급과 자동화, AI2026.06.08 09:10
두산그룹이 엔비디아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보틱스, AI 팩토리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와 로봇, 전자소재 등 핵심 사업에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을 접목해 제조 기반 신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두산은 8일 에너지·로보틱스·전자소재 등 핵심 사업 전반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두산의 제조 역량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피지컬 AI 플랫폼을 연결해 AI 시대에 맞는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두산의 지능형 로보틱스, 에너지 솔루션, 고성능 전자소재 역량이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전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한2026.06.07 17:3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두산베어스 홈 경기에서 시구하기 위해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황 CEO는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나란히 잠실 마운드에 섰다.황 CEO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황 CEO가 국내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시타를 맡은 박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등 번호로 달고 시타를 했다. 황 CEO는 이날 BBQ 치킨을 먹으며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외식업계에 따르면 엔비디2026.05.01 08:30
두산밥캣(Bobcat Company)이 북미 자재 취급(Material Handling) 부문의 성장을 견인해 온 최우수 딜러 파트너들을 선정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밥캣은 창고와 물류, 제조 현장에서 탁월한 고객 서비스와 운영 효율성을 증명한 12개 딜러사를 ‘2026 딜러 리더십 그룹’으로 임명하고 이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노스다코타주 웨스트 파고에서 발표된 이번 선정 결과에 따르면, 밥캣은 엄격한 성과 평가를 통해 네트워크 내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춘 파트너들을 선별했다.◇ 엄격한 벤치마킹 거친 ‘정예 파트너’ 12개사 확정이번 리더십 그룹은 밥캣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정교한 딜러 성과 평가를 통과한 상2026.04.28 22:32
두산밥캣이 올해 1분기 전 지역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된 실적을 냈다.두산밥캣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473억원, 영업이익 20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2%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금융비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15.9% 증가한 1314억원을 기록했다.재무제표 작성 통화인 달러 기준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영업이익은 2.6% 증가했다. 두산밥캣은 모든 권역에서 매출이 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권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두드러졌다. 이2026.04.14 08:11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에 한국 기업 두산밥캣(Doosan Bobcat)의 라틴아메리카 첫 생산 시설이 들어선다. 이는 누에보레온주가 멕시코의 경제 엔진을 넘어 글로벌 기술·산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콰드라틴 누에보레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시아를 방문 중인 사무엘 가르시아 세풀베다 누에보레온 주지사는 두산밥캣 경영진과 만나 3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공식화했다.◇ 역사적 규모의 투자…지역경제의 질적 성장 견인 두산밥캣의 이번 투자는 규모와 경제적 파급효과 면에서 누에보레온주의 산업 역사에 중요한 획을 긋는 프로젝트로 간주된다. 두산밥캣은 누에보레2026.03.26 07:35
두산밥캣과 세계 최대 건설기계 기업 캐터필러(Caterpillar)가 미국 법정에서 전방위 특허 전쟁을 벌이고 있다. 양측이 맞소송으로 맞붙은 분쟁 건수가 11건(ITC 제소 포함 14건)에 달하면서, 이번 충돌은 단순한 기술 다툼을 넘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주도권 경쟁으로 번지는 양상이다.미국 건설장비 전문 매체 이큅먼트 월드(Equipment World)는 25일(현지시각) 캐터필러가 두산밥캣을 상대로 6건의 특허 침해 맞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ITC 조사와 연방법원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례적 구도"라며 "어느 쪽도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캐터필러 "핵심 두뇌 기술 6건 무단 사용"… 딜러사까지 피소2026.03.19 13:58
2026년 3월 넷째 주,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정기주주총회가 본격적인 '피크' 구간에 진입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한 주간 총 1573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3월 26일 목요일은 하루에만 740개사가 몰리며 이번 주총 시즌의 최대 규모이다.시장별로는 코스닥이 996개사로 가장 많으며, 유가증권시장(KOSPI) 537개사, 코넥스 40개사가 주주들을 맞이한다. 다음은 일자별 주요 개최 기업 현황이다.■ 23(월) 주총시즌 서막...IT·금융 네이버(주), LG전자(주), (주)우리금융지주, (주)카카오페이,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주)세아제강지주, LG이노텍(주) 등 총2026.02.15 10:10
최근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던 두산의 주가가 100만원 고지를 앞두고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있다. 자회사들의 탄탄한 배당 수익이라는 '바닥' 위에 AI 가속기라는 강력한 '엔진'이 장착됐기 때문이다.■ 장중 100만원 육박...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소화지난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9% 하락한 94만 2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중 최고가 99만 4000원을 기록하며 '황제주' 등극을 시도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시가총액은 하루 사이 약 5020억 원 증발했다.그러나 수급 상황은 여전히 견고하다. 최근 20일간 외2026.02.13 09:01
하나증권은 13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원전과 가스터빈 중심의 대규모 수주 확대와 2026년 성장 가이던스를 감안하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을 유지했다.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연결 자회사 실적 기여도 감소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에너빌리티 부문은 네 자리수 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21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다. 유 연구원은 “두산밥캣은 1083억원으로 56.4% 감소했고, 두산퓨얼셀은 766억원 적2026.02.12 09:4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창원과 인천, 증평 등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에너지와 첨단소재, 건설기계 분야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분주해진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제작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면서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동행한 경영진에게 “인공지능(AI)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 사업 분야에 큰 기회의 장이 열렸다”면서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서 확대된 기회를 잘2026.01.16 09:56
두산밥캣이 '건설기계 황제' 캐터필러를 상대로 쏘아 올린 특허 소송의 파장이 주식시장과 글로벌 업계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업계 1위를 향한 전면전 선포에 시장은 '우려' 대신 '환호'를 보냈다. 두산밥캣의 기술적 자신감과 공격적인 사세 확장이 맞물리며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시장의 화답… "다윗의 자신감에 돈이 몰린다"주식시장은 이번 소송전을 두산밥캣의 '무모한 객기'가 아닌 '치밀한 승부수'로 해석하는 분위기다.관련 소식이 한국 시장에 전해진 지난해 12월 3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96% 오른 5만 9300원에 장을 마쳤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 상승 폭(1.04%)을 5배 가까이 웃돈 수치다. 해가 바뀐2026.01.16 09:48
글로벌 소형 건설기계 시장의 패권을 쥐고 있는 두산밥캣과 '건설기계 공룡' 캐터필러 사이의 특허 분쟁이 미국 정부의 공식 조사로 번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캐터필러의 관세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기로 확정하면서, 두 기업의 갈등은 단순한 법정 다툼을 넘어 미국 내 공급망과 지역 경제를 뒤흔드는 초대형 이슈로 떠올랐다.지난 14일(현지시각) 이퀴프먼트월드 등 미국 현지 전문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미 ITC는 캐터필러가 미국으로 들여와 파는 특정 건설장비와 부품이 두산밥캣의 특허권을 침해했는지 가리는 조사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두산밥캣 북미법인이 지난달 2일 "캐터필러가 우2026.01.08 13:4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을 찾아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설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마련된 두산 부스를 살펴본 뒤 이같이 밝혔다.박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이고 고객 여건에 따라 에너지 수급 방식도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두산이) 각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설루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맞춤형 전략으로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이날 박지원 그룹 부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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